누아트 아이패드 탈부착 종이 질감 액정보호필름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에 사용해 보니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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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를 구매하면서 새로운 아이패드 설정을 하면서 그와 관련된 액세서리의 리뷰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액세서리 중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어떤 보호필름을 붙일까 하는 것이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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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업무의 대부분을 아이패드프로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필요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한 보호필름을 쓰고있는데,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협찬을 받아 리뷰하는 제품은 탈부착이 종이질감 필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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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필름이 종이 질감 필름인데, 그 이유는 필기 때문이 아니고 화면을 볼 때 상당히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눈에 상당히 편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종지 질감 보호필름의 단점은 투과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진 작업 같은 이미지 편집 작업을 할 때는 떨어지는 투과율과 산란을 막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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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을 받은 제품인데, 부착형 제품과 같은 포장이어서 잘못 왔는가 생각을 했는데, 별도의 포장지가 아니고 이전 포장으로 왔습니다. 원가절감을 하는 것 같아서 좋아보였습니다.

내용물을 확인해보면 양쪽 측면에 세로로 검정 자석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탈부착을 자석으로 하기 때문에 검정색 부분이 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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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형 제품에 비하여 필름의 두께가 두꺼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투명도는 매우 적당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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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함께 동봉된 파일에 넣어서 보관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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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놓은 모습입니다.

전체를 볼 때는 투과율이 좋아서 표시가 잘나지 않아서 조금 가까이 찍은 이미지를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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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을 이용한 부착이지만, 자력이 강해서 부착 후 고정이 잘되어서 필기를 할 때 종이질감의 느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자력이 약해서 필기를 하기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 누아트 탈부착 종이 질감 액정보호필름은 강한 자력으로 깔끔하게 부착되어서 필기를 할 때 매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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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보다는 화면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 때문에 종이질감 제품을 쓰는데, 탈부착이라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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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제품을 쓸 때는 종이 질감 보호필름을 계속 쓰다가 이번에 6세대에서는 투명도가 높은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부착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기를 할 때나 글을 쓸 때는 종이 질감의 편의성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부착형이 나와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종이질감 보호필름을 선호하는 이유가 위 이미지처럼 반사광을 없애주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 매우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는 확산만 방지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용하면 빛 반사를 거의 완벽하게 없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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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하지 않을 때는 파일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제품 설명에 보면 휘어서 탈력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있는데, 제품이 휘면 부착력이 떨어집니다. 따라하지마시고 바로 파일에 넣어서 보관하시면 필기를 할 때나 작업을 할 때 매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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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 https://smartstore.naver.com/nuartcompany/products/693353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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