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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과 8-in-1 옴니스테이션 물걸레 로봇 청소기의 정석 에코백스 디봇 T10 옴니(Deebot T10 OMNI)
    리뷰/일반리뷰 2022. 11. 30. 19:23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현재 사무실은 실평수로 8평 정도 되는데, 혼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사무실 청소는 주로 로봇청소기에 맞기고 가끔 구석에 있는 먼지 등을 진공청소기를 이용해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출근을 하면 커피를 내리면서 로봇청소기를 돌리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는데, 이전에 클리닝 시스템이 없는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 편한 점도 있지만, 불편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먼지통을 청소를 하는 것이 조금 고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in 1옴니스테이션 4단계 딥 클리닝 시스템의 로봇 청소기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에코 백스 디봇 T10 옴니(Deebot T10 OMNI)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에코백스는 자동화된 스마트홈을 위해 끝없는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글로벌 로봇 가전 기업으로 '모두를 위한 로봇(Robotics For Al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에코백스 디봇 T10 옴니(Deebot T10 OMNI)의 청소기 본체는 일반적인 로봇청소기와 외견은 많이 비슷합니다. 청소 환경 때문인지 외견은 비슷하지만, 구조는 상당히 다른 제품입니다. 특히 전방에 카메라가 눈에 뜨이는군요,.

    먼저 본체를 가동하려면 상단의 덮개를 열고 전원을 넣어야 합니다. 스위치 방식으로 전원 버튼이 있어서 장시간 사용시 오작동 등의 문제를 없앴습니다.

    본체의 후면입니다. 탈부착으로 회전하는 물걸레와 보조 브러시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보조 브러시가 나사로 고정하는 제품은 연질에 회전하는 부품이기 때문에 교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탈착형으로 소소한 것까지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집니다.

    물걸레 로봇 청소기의 정석 에코백스 디봇 T10 옴니는 옴니 스테이션과 함께 사용하여야 완전체가 됩니다.

    자동 물걸레 세척 두 개의 물걸레는 깨끗한 물에서 180r/min의 빠른 속도로 회전, 세척되며 폐수는 따로 회수됩니다.

    카메라로는 에코백 앱을 이용하여 청소하는 동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해상도도 높게 보입니다.

    3L의 대용량 먼지통으로 먼지와 이물질을 최대 60일 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28,000Pa의 흡입력으로 먼지통을 10초 안에 자동으로 비워줍니다. 저희 사무실 같이 신발을 신지 않고 들어오는 곳은 60일을 꽉 채울 수 있습니다.

    청소를 마친 후 로봇청소기는 옴니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물걸레를 자동으로 세척하고, 2시간 안에 열풍으로 걸레를 건조하여 냄새와 세균 번식을 방지합니다.

    6N의 압력으로 바닥에 밀착해서 회전을 하면서 매우 미세한 먼지조차 깔끔하게 닦아내고 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로봇 청소기 중에서 물걸레가 가장 완벽합니다.

    물걸래 청소기의 사용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물걸레의 관리인데, 청소를 하고 나면 세척과 건조를 함께 해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똑똑하게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AI가 없는 제품은 원탁 다리에 올라가다 걸려서 오류 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구석구석 잘 돌아다니면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AIVI 3D 장애물 회피기동을 하기 때문에 다른 제품이 걸리는 곳도 문제없이 청소가 가능합니다.

    IT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바닥에 가끔 케이블 등이 놓여있는 경우가 있는데, 기존 제품의 경우 먼지통에 들어가지 않는 쓰레기를 많이 끌고 다녔는데, 에코백스 디봇 T10 옴니 강력한 인공지능으로 의자 아래 같이 기존 제품들이 잘 청소하지 못하는 곳도 정말 잘 청소하고 있습니다. 물걸레 로봇 청소기의 정석 에코백스 디봇 T10 옴니(Deebot T10 OMNI) 인공지능과 8-in-1옴니스테이션 강점

    인공지능으로 청소를 하다가 물걸레 패드가 더러워지면 옴니 스테이션으로 들어가 자동으로 세척을 하고 세척이 끝이 나면 다시 청소를 시작합니다. 부착형과는 차별화 되는 부분으로 더러워진 물걸레가 바닥을 다시 더럽히지 않아서 좋습니다.

    청소가 완료되면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28.000Pa 흡입력의 자동 먼지통을 비우고 열풍건조로 물걸레를 말립니다.

    에코백 앱의 활용

    앱을 설치하면 로봇청소기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음성 명령 등으로 청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앱이 없어도 자동으로 허리를 숙여서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모든 것을 AI가 알아서 다합니다. 그래도 모니터링과 시작을 스마트폰으로 하기 위해서는 앱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기존 로봇 청소기들은 앱을 사용하려면 네트워크 설정 등 복잡하게 설정 하여야 했는데, 상판의 덮개을 열고 QR코드 스캔으로 상당히 편하게 네트워크에 연결이 됩니다.

    음성으로 명령이 가능합니다. 상호작용이 가장 편리한 솔루션으로 편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트루맵핑으로 제 사무실 구석구석 알아서 청소를 잘하고 있습니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물걸레 관리와 먼지통 관리가 모두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신경 쓸일이 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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