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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I Mini 3 Pro DJI RC 항공 촬영용 미니 드론 추천 - 드론 초보가 입문하기에 딱
    리뷰/IT 리뷰 2023. 1. 18. 11:24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최근에 드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드론 초보 입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토이 드론이라고 제품은 몇 번 사용을 했지만, 드론 전문 업체에서 만든 전문적인 제품이 이번에 처음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항공촬영을 위한 촬영 드론에 대하여서는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법규 때문에 날리는 곳이 정해져있다는 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미니드론 DJI Mini 3 Pro DJI RC를 사용해 보면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만든 최초의 왕복 가능한 무인항공기는 ‘여왕벌(Queen Bee)’이다. 여왕벌은 무인 표적기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니 드론 DJI Mini 3 Pro DJI RC 리뷰

    조정기와 본체가 함께 들어있는 모델입니다. 박스에 울트라 라이트 249g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취미용 드론의 기준으로 보는 250g보다도 가벼운 제품입니다.

    DJI Mini 3 Pro DJI RC의 본체입니다. 드론은 조종사가 비행체에 탑승하지 않고 지상에서 원격조정기나 사전 프로그램된 경로에 의해 자동 및 반자동 형식으로 비행하거나,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자체 환경 판단에 따라 자율비행하는 ‘무인비행 장치’를 말합니다.

    조정관입니다. DJI Mini 3 Pro DJI RC는 같은 브랜드의 조정기화 호관이 된다고 하는데, 함께 조정관이 들어있어서 입문자들에게 정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개인들이 취미로 많이 사용하는 드론은 250g~2㎏ 사이에 있는 경우가 많아 당장 신고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토이 드론들이 많이 나와서 DJI Mini 3 Pro DJI RC 같은 미니 드론과 구분이 어려운 점이 있는데, 토이 드론과 차이점은 운전성 이외에도 촬영 성능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론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항공사진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DJI Mini 3 Pro DJI RC는 전면에는 짐벌기능 및 컨트롤 가능한 카메라가 있어서 항공 촬영기 가능합니다.

    조정관과 연동하여 화면을 보여주는 카메라와 짐벌로 연결해서 항공촬영이 가능한 카메라가 전면에 있습니다.

    DJI Mini 3 Pro는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훌륭한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1/1.3" CMOS 센서는 듀얼 네이티브 ISO 및 HDR 영상 직접 출력을 지원합니다.

    본체 하단에도 카메라가 있어서 장애물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테스트 비행을 해보다 장애물 때문에 자동 착륙이 안되어서 장애물을 다 치우고 착륙이 시킨 경험을 했었습니다.

    4K/60fps 동영상과 48MP RAW 사진촬영 가능합니다. 48MP RAW는 아이폰 14프로에 있는 카메라의 성능과 같은 카레라도 확대 촬영한 이미지도 선명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1080p/120fps 슬로 모션 동영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무게를 제어 보았습니다. 1g 정도 더 나가는 것 같은데 오차 범위 내이라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DJI Mini 3 Pro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는 초경량 무게와 충분한 파워로 항공 촬영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를 이용해서 최대 34분의 비행이 가능합니다.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면, 최대 47분까지 더 오래 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 이륙과 창륙과 1.2m 호버링 기능이 있어서 드론 초보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상당히 안정적인 호버링이 가능했습니다.

    실제 비행은 주변에 공간이 넓은 가평의 하늘숲 글램핑장에서 해보았습니다. 드론 비행장도 있지만, 미니드론이랑 공간이 있는 곳에서 비행을 했습니다.

     

    가동 온도가 영하 -10~40도 사이인데, 영하 13도 정도인데도 잘 날라다 집니다. 물론 배터리의 소모 많이 빨라진다는 것 이외에는 정말 잘 날아다닙니다.

     

    비행 가능 구역이 있는데 2Kg 이상의 드론은 비행 신고를 하고 비행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초보라서 다른 기능은 사용도 못 하고 비행만 했지만, 비행 자체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카메라의 성능과 기능 등에 대하여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와 제품 구매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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