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5세대 초기화 방법 - 아이클라우드 백업에서 기본 설정까지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블로그입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5세대와 6세대가 디자인이 완전이 다릅니다. 이번에는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5세대 초기화 관련 이야기입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의 태블릿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 적합한 디바이스로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TV가 많이 나오면서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웨이브 앱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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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낮에는 업무용으로 쓰고 저녁에는 멀티미디어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미니 5세대의 iCloud 백업과 초기화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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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아이패드 프로인데 백업에서 복원을 256GB 용량의 아이패드프로에서 해서 그런지 몇 몇 앱에서 문제가 있어서 초기화를 하고 인스타그램 관리를 위해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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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5세대는 업무용으로 쓰고 있는 디바이스여서 용량을 최소로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정 용량관리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동영상이나 음악을 모두 스트리밍으로 듣거나 보기 때문에 64GB로 사용하는 것도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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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초기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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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Cloud 백업

초기화를 하실 때는 기본적으로 백업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에서 상단에 계정을 클릭하시면 백업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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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디에서 다시 iCLoud를 클릭하시면 백업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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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은 아이클라우드에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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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은 항상 켜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필요할 때 백업이나 복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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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패드미니 초기화

역시 설정에서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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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일반으로 들어간 후 가장 하단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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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패드를 설정 할 때 제일 위에 있는 메뉴로 시작을 하면 현재 아이패드미니의 설정을 새로운 아이패드에 옮길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초기화이기 때문에 모든 콘텐츠 및 설정지우기'로 초기화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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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 페이지로 가서 계속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이패드 비밀번호의 로그인이 나오는데, 로그인을 하고 진행을 해주세요.

클라우드 업로드가 나오는데 우리는 미리 백업을 했기 때문에 건너뛰기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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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찾기를 끄는 과정입니다. iCloud 암호가 없으면, 초기화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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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지우기가 초기화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바로 사과가 나오면서 초기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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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패드로 설정하시고 앱만 데이터 설정에서 전송하지 않음을 설정하시면 초기화된 상태의 아이패드 미니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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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초기 상태로 작업을 하니 문제가 생기던 부분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사용공간이 120GB가 넘는 아이패드프로의 백업에서 복원으로 설정을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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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를 하고 기본 앱만 설치해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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