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스타일로 사용가능한 제이런 3단분리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 케이스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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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스마트 키보드와 쓰고 있어서 별도의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 케이스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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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조금 다른 스타일의 아이패드 프로케이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본체 후면에 부착하는 백커버와 디스플레이 보호하는 스마트 커버, 탈부착 애플펜슬 커버가 3단으로 분리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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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프로 6세대 12.9인치와 애플펜슬을 같이 쓰는 경우 확실하게 보호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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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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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감싸주고 애플펜슬까지 덮어주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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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커버입니다. 3단으로 접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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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커버입니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사용할 때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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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상태에도 애플펜슬을 보호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백커버입니다.

백커버는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프로에서 카메라를 보호를 위한 파츠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카메라에 신경쓰지 않고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일체혀과는 조금다른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거치할 수 있습니다. 접이식과 후면 자석을 이용해서 세워서 쓸 때 2가지의 거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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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도로 개인적으로 작업을 할 때 편하게 할 수 있는 각도입니다.

55도 각도로 테이블 같은 곳에서 사용하기 좋은 각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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눞여서 사용하는데도 2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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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각도를 찾아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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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와 맥북을 유니버설컨트롤을 이요해서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모니터 아래 두고 듀얼 디바이스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3단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용도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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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39gaad1

아이패드 프로 3단분리 폴리오 케이스 : 제이런

 

 

 

자석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탈부착을 해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고정이되면서 케이스를 다양하게 쓸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백커버는 카메라 때문에 바닥에 놓고 쓰기 불편한 아이패드 프로에는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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