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EverNote)의 시작 - 가입 및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PC 버전 에버노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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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Evernote)는 2008년 출시된 후 2010년 부터 쓰고 있는 노트 앱이고, 업데이트나 동기화의 문제로 원노트와 상황에 맞추어 번갈아서 쓰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에버노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협업으로 공동 작업이나 하던 글을 이어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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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가입

https://evernote.com 링크를 클릭하시면 가입 창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구글 계정이 있으시다면, 구글 계정과 연동해서 가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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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한메일 계정으로 쓰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나오면서 바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메인 계정이 한메일이었습니다.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한 프로그램으로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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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Evernote)는 2008년 출시된 메모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윈도우, OS X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된다.

한 기기에서 메모를 작성할 경우, 다른 플랫폼끼리 메모 동기화가 가능하다.

녹음, 파일 첨부, 사진 저장, 저장한 메모에 대한 위치 정보 추가,

태그에 따른 메모 분류, 키워드에 따른 메모 검색, 텍스트, 이미지 및 링크를 포함하여

웹 페이지의 일부 또는 전체를 스크랩하는 클리핑 기능을 제공한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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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바로 프로그램 설치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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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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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분들이시라면 굳이 설치하지 않으시고 웹 버전 만으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에버노트의 다양한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는 매우 가볍지만 무조건 동기화 하면 엄청난 데이터 점유에 괴로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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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별로 어렵지 않으니 맥용 버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라이센스에 대한 동의 절차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추가적인 다운로드를 받아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된 앱입니다. 열겠습니까?'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애플에 인증된 앱이라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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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은 만드신 계정으로 하시면 됩니다. 위에 보시면 계정이 '이미 있습니다.’로 가시면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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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비하여 UI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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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앱에서는 사이드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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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 구조와 개인적인 관리법에 대한 설명을 별도로 할 계획입니다. PC 버전으로 소개를 하는 이유가 구조를 이해하면 매우 편하게 노트와 메모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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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유저가 아니라면 베이직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블로그 포스팅에 쓰는 정도 사이즈의 이미지도 넣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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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의 기본 설정에서 로그아웃시 데이터 저장은 오프라인 작업이 많지 않다면 가급적 꺼두십시오. 동기화 상태를 말하는데 로그아웃시 데이터 저장을 선택하면 공유하는 PC에 똑같이 동기화되어서 엄청난 용량을 찾이하게 됩니다. 제 경우는 16GB 정도 공간을 찾이합니다. 옵션을 끄면 5.6GB 정도 동기화 공간을 점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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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터페이스에서 제가 쓰던 에버토느 창입니다. 왼쪽은 노트와 스택을 구분해서 정리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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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위한 글감을 정리하고 스매트에디터 원노트보다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단계별로 원노트와 번갈어서 포스팅을 해버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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