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대 인텔 코어 i7 삼성전자 갤럭시북2 [NT550XED-K78AS] 인강 및 대학생 노트북으로 추천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삼성전자의 대표 노트북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북2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2의 경우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대학생이나 업무용 노트북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100만 원대 초반에 12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노트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특히 포토샵처럼 CPU를 많이 타는 작업의 경우 편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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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제 거의 한 종류의 박스를 사용하면서 면 재활용이나 포장으로 인한 낭비를 없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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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USB-C 케이블과 충전기 유선 마우스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이번 USB-C 충전이 지원되기 때문에 체험에서는 충전기와 케이블은 쓰지 않고 책상에 기본으로 있는 케이블과 보조 배터리로 충전을 하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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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에 넣어 다니기 딱 좋은 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때 터치 패드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케이블과 충전기만 가지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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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가 USB-C로 된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노트북의 크기에 비하여 충전 어댑터가 커서 불편했는데, USB-C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것 같습니다. 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면 충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15.4 mm의 얇은 두께에 풀메탈 바디이기 때문에 충격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풀메탈 바디의 강도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하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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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슬림 베젤의 넓은 화면으로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15인치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안티글레어 기술 적용되어 노트북을 여는 순간 매력에 푹 빠져 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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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북2에는 USB Type-C, USB Type-A, HDMI, micro SD, LAN 포트 다양한 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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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성을 보면 오른쪽 측면에는 micro SD카드 슬롯과 헤드폰 단자와 USB Type-A 포트가 있습니다. 마우스를 쓰는 경우 포트가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오른쪽은 옆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확장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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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갤럭시북2 [NT550XED-K78AS]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USB Type-C 단자가 2곳이 있고 HDMI 포트와 LAN 포트에 추가적으로 USB 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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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업에서는 보안을 위해서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유선렌이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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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HDD 확장 슬롯이 있는데, 사용 중 저장 공간이 부족한 경우 추가할 수 있습니다. 물론 SSD를 바로 추가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2개의 SSD 슬롯을 활용하여 용량 부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의 확장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SSD의 가격만 부담하면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매우 합리적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2의 진가는 후면에서 빛을 바랍니다. 고사양이라고 할 수 있는 기본 16GB 메모리에 추가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는데, 메모리 시세가 낮을 때 추가해 놓으면 충분히 오래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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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자체 스피커도 Dolby Atmos® 사운드 적용으로 영상 시청에 최적화되어 있는데, 음질도 매우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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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화면 각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팅을 하거나 회의를 할 때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펼쳐놓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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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영상 회의가 일반화 된 것 같습니다. 갤럭시북2는 영상통화 기능에 Dolby Atmos®가 적용된 오디오와 듀얼 마이크로 내 목소리를 깨끗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보기 때문에 스튜디오 모드의 리터칭 기능 활용하면 내 모습을 보정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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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 덕분에 실시간 화상 강의도 끊김 걱정 없이 보고, 다양한 문서 작업이나 고해상도 이미지 편집도 매끄럽게 할 수 있어서 직장인과 대학생을 위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amsung Multi Control 기능을 활용하면 갤럭시 북2의 키보드와 마우스 커서를 갤럭시 탭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태블릿의 파일을 PC로 옮기거나, 문서의 복사/붙여 넣기도 가능합니다. 무선으로 연결하여 간단하게 공유가 가능하며 게다가 Private Share를 사용한다면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파일 전송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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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홈에디션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 환경을 바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업무를 위한 설정을 하는데, 오피스 365의 활성화와 포토샵의 다운로드 후에 바로 업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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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업 환경은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광시야각 안티글래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15인치의 큰 화면에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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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북2 [NT550XED-K78AS]2는 12세대 i7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탁월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업무는 물론 CPU의 성능과 메모리를 많이 타는 포토샵을 이용해서 작업을 해도 넉넉한 16GB 기본 메모리로 여유로운데, 메모리 추가 슬롯을 이용하면 더욱 빠른 작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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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삼성전자 갤럭시북2 [NT550 XED-K78AS]를 이용하는 동안 커튼 업체에서 의뢰받은 홈페이지 하나를 뚝딱 만들었습니다. 확장 포트 중 하나인 USB Type-C로는 충전을 하면서 4K 해상도의 모니터까지 확장 모니터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집에서는 파워풀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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