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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B-C 타입 PD 충전이 가능한 '리큐엠' 20,000mAh' 대용량 보조 배터리 추천 아이패드 미니 6세대와 써보니..
    리뷰/IT 리뷰 2022. 8. 13. 12:01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입니다.

    태블릿이나 아이패드 미니 같은 디바이스로 멀티미디어를 많이 즐기려면 생기는 문제가 베터리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메인으로 쓰고 있던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거의 컴퓨터화 되어서 고정으로 쓰다보니 업무를 하지 않는 동안에는 미니를 이용해서 멀티 미디어 디바이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고정해서 PC 처럼 쓰다보니 아이패드 미니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가 배터리가 부족한 이유는 사무실 스피커와 연결이나 애플 TV와 연동하여 웨이브를 볼 때는 최적화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멀티미디어 디바이스로 사용하다 보니 메인폰이 아이폰 13프로 맥스와 함께 고정 중전자리가 없는 디바이스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LED 백라이트 Multi-Touch 디스플레이와 IPS 기술이 적용된 화면에 8.3형 16:10.5 비율의 2266 x 1488 해상도와 326ppi 화소의 밀도는 8인치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일반적인 아이패드의 4:3비율 보다는 조금 더 와이드한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멀티 미디어 장비로 정말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있으면서 왜 미니를 쓰냐는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12.9인치의 사이즈는 확실히 부담이 되는 무게이고 사무실이나 집에서 모바일 요금제의 웨이브를 볼 때는 아주 편한 디바이스입니다. 특히 제가 쓰는 셀룰러 모델이 경우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이동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활용을 위한 '리큐엠' 20,000mAh 대용량 배터리 소개

    외부에서 미팅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했는데, 리큐엠 20,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들고 다니니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가방에 넣고 충전을 할 수 있으니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일상의 재충전'이라는 카피로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로 이번에 제품을 지원 받아서 리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긍정적인 면이 부각된 포스팅으로 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리큐엠 QP 2000A는 PD 충전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 입니다. 대용량 20000mAh로 제가 쓰는 맥북프로 16인치를 2번 정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맥북 배터리는 전압이 높아서 산술적으로 8800mAh 보다는 더 큰 용량이지만, PD 충전 기능은 맥북프로를 쓰면서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맥북 프로 같은 경우는 충전을 하면서 사용하는 것 보다는 조금 안정적으로 충전을 먼저 하고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의 디바이스는 아이패드 미니 6 세대는 외견과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달라졌지만, 배터리는 19.3Wh로 용량은 5,124 mAh , 3.82 V이기 때문에 20W로는 충전을 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으며, 그 이유는 리큐엠 QP 2000A는 사용량 보다 충분히 충전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심플한 외견에 상단에 배터리의 잔량을 표시하는 LED 창이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미니6과 연결해서 일반 전원 대신 사용하는 상황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20~30% 정도가 남았을 때 전원을 연결해 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2000mAh의 제품은 이미 포화 상태가 될 정도로 많이 보급이 되었기 때문에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이동을 하면서 사용할 때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충전도 어렵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충전단자는 마이크로 5핀, PD 충전이 가능한 USB-C 타입, 마지막으로 일반 USB-A 타입 단자가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실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OTT 서비스 중 웨이브는 TV용 버전을 쓰지 않아서 아이패드 미니로 컨트롤 하기 위해서 에어플레이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애플 TV로 콘텐츠를 보지만 영상의 컨트롤은 아이패드 미니로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대용량 보조 배터리가 있으면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의 충전 문제는 날라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두 제품 모두 완중하면 계속 사용을 해도 하루 종일 아이패드 미니의 배터리는 풀로 찬 상태입니다.

    하단에 구매링크를 걸어 놓있습니다. 국내에 100만개의 보조배터리를 판매한 곳이니 합리적으로 구매하시기 바립니다.

    후기

    위에 언급한 것 같이 항상 충전이 항상 부족한 제품이 아이패드 미니와 제 개인용 아이폰입니다. 외근을 할 때는 아이폰을 사무실에서 충전이 거의 안된 상태로 가지고 나가는 상황이 많은데, 대용량 배터리를 주머니에 넣고 가니 든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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