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Belkin) 썬더볼트4 프로 독 "맥북 및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위한 도킹 스테이션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벨킨(Belkin)의 썬더볼트 익스프레스 독은 2012년에 출시한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를 쓰면서 확장에 대한 문제 때문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맥북프로는 물론 아이맥에도 연결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익스프레스 독의 후속 제품입니다

제 책상에 한편에 있는 제품이 오늘 소개해 드릴 벨킨의 썬더볼트4 프로 독입니다. Thunderbolt 인터페이스는 인텔과 애플에서 협력을 통하여 만든 인터페이스입니다.

​

이전 버전 제품의 이미지입니다.  미니 DP포트 호환으로 진행되다 USB-C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썬더볼트 익스프레스 독은 2013년 부터 사용을 했던 제품으로 맥북프로 15인치부터 맥북 프로 16인치까지 정말 오랫동안 쓰고있습니다. 

 

​깔끔한 책상을 유지하는 데 많은 공헌을 했던 Belkin Thunderbolt 2 Express Doc은 389,000원 고가의 제품이었지만. 직접 구매해서 썼는데요. 정말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벨킨 커넥트 프로 썬더볼트 4 독(CONNECT Pro Thunderbolt 4 Dock)

상품명을 썬더볼트 4프로 독이라고 많이하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컨트롤과 아이패드프로의 모니터 확장으로 쓰면서 썬더볼트 독의 활용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CONNECT Pro ThunderboltTM 4 Dock입니다.

디스플레이는 8K까지 지원을 하는 제품으로. 저는 5K 모니터와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구성품에는 0.8m 썬더볼트 4 케이블과 120W 전원 공급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한 것인데, 전원 케이블과 어댑터가 상당히 크다는 것입니다.

정면에는 오른쪽부터 전원 버튼, 최대 90W 전력 전달 Thunderbol 4 포트와 20W 출력 USB-C 3.1 단자, AUX 단자 그리고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

리뷰 촬영과 디자인을 위한 촬영을 많이 하는데, 편집 등의 작업을 하기에는 SD 카드 슬롯이 정면에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후면에는 왼쪽부터 전원 입력 단자, HDMI 2.0 포트 2개, Thunderbol 4 포트, 이더넷 포트, USB-A 3.1 포트 2개, USB-A 2.0 포트 2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

제가 메인으로 쓰고 있는 인텔 맥북 프로 16인치의 경우 Thunderbol 단자 4곳과 이어폰 단자밖에 없어서 정말 불편했는데, 한 방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책상 위에 배치를 해보았는데요. 사실 이번에 모니터 암의 위치를 변경한 이유가 새로운 장비인 벨킨의 프로 썬더볼트4 독의 효율적인 사용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케이블의 위치나 장비들을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

벨킨 프로 썬더볼트 4 독은 맥북에어나 아이패드프로 5세대 12.9형같이 애플의 M1 칩을 사용하는 디바이스는 물론 윈도우와도 호환이 되는 제품입니다.

 

썬더볼트 3를 지원하는 아이패드 프로와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아직 아이패드의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면서 32인치 와이트 몬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합니

​

M1 아이패드 프로 5세대입니다. 벨킨 프로 썬더볼트 4 독에 연결된 SSD로 저장용량의 한계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맥북에어 M1과 연결을 해보았습니다. 아직 애플의 실리콘 칩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들이 별로 없지만, 벨킨에서 빠르게 호환되는 벨킨 썬더볼트 4프로 독 제품을 출시해 문제없이 연결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맥북을 쓰게 되면 썬더볼트독은 필수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의 확장성과 함께 최근 SD카드 슬롯이 없이 나오는데, 이 제품 덕분에 편하게 사진 편집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uOvHJ

벨킨 썬더볼트4 프로 독 애플 USB 허브 맥북 M1 호환 INC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