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디자인 트래블 삼각대(Peak design TRAVEL TRIPOD) 카본 카메라 삼각대 후기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픽디자인 제품에 대한 매력 때문에 직접 구매 후기 등으로 인연이 되어서 현재는 픽디자인 코리아(pnpshop.co.kr)의 SNS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쓰시는 분들 보다는 더 픽디자인을 편애하는 포스팅에 가까우니 그점은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픽디자인의 트래블 카메라 삼각대(Peak design TRAVEL TRIPOD)받았습니다. 조금 성미가 급해서 전시장에 직접 방문을 했습니다.(현재 전시장은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고 있습니다.

그래도 소비자로 직접 구매를 하기 위해서 조금씩 돈을 모았고, 직원이외는 아마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가장 먼저 알았던 사람으로 정말 오랜 기다린 제품입니다.

픽디자인 트래블 삼각대(Peak design TRAVEL TRIPOD) 후기

 

기존 제품은 40만 원 대 후반의 카본 제품을 쓰고 있었습니다. 기능이나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인 체적 등으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부피가 많이 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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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앞서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을 한 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1. 가볍다

카본 제품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볍습니다. 그리고 동급의 카본 제품과 비교해도 500g 정도 가볍습니다. 볼해드 무게 정도 가볍습니다.

공식 무게 보다 약간 무거운데 툴킷을 제외하고 측정한 것 같습니다. 한손으로 들로 팔을 벌려도 무게감이 크지않습니다. 

 

2.  접었을 때 부피가 적다

촬영을 끝마치고 이동을 위해서 가지고 다닐 때 외부로 동출되는 부위가 없어서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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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든 기능이 원터치

조작이 감성적입니다. 다리 잠금 레버를 포함하여 빠른 탈부착 등 이동을 하면서 쓰기에 너무나 편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모든 컨트롤 등이 한 번의 클릭이나 조정으로 다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4. 멋진 디자인

사실 첫 번째가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들어보면 정말 멋진 삼각대입니다. 그냥 보고 있어도 사진을 찍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5. 스마트폰 마운트 지원

디자인의 순위가 낮은 것 처럼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5순위로 적었지만, 스마트폰 전용 삼각대나 셀카봉이 필요없어서상당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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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찌는 요즘  폰으로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편리하며, 개인적으로는 유튜브 동영상 촬영도 편하게 될 것 같습니다.

Arca-Swiss 방식의 도브테일 플레이트와 완벽호환이 된다고 하는데, 기본적을 캡쳐의 스탠다드 플레이트와는 100% 호환 되면서 원터치로 탈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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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중 장금 장치로 세이프티 락역시 원터치고 잠금을 할 수 있습니다.

 

 

볼헤드는 복잡한 노브업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카메라의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빠르고 편한 원터치 장금 장치는 돌리는 방식의 기존 삼각대와 비교되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트래블 백팩에 캡쳐를 달아서 가지고 다니는데, 세트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원터치로 장금을 열고 관성을 이용해서 다리를 내리면 기분도 한 번에 풀립니다.

 

자석으로 탈착되는 취이트 후크를 열면 스마트폰 용 홀더를 꺼낼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툴킷이 다리에 붙어 있어서 간단한 조립이나 조작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여행을 갈 때는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많이 하는데 별도의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기 상당히 불편했는데 한 방에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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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8일 오후 1시, 피앤피샵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약구매하신 분들께는 4월 7일 발송되어

4월 8일부터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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