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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후면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 스트립 플러스' 및 샤오미 '미지아 LED 모니터 조명'리뷰/IT 리뷰 2022. 8. 1. 01:32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 티스토리입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하니 모니터 조명과 책상 조명에 대하여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 이번에 리뷰를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필립스 휴는 1세대부터 쓰고 있는데, 필립스 휴 스트립 플러스는 책상의 분위기를 위해서 쓰고 있는 스마트 조명중 하나입니다.
길이는 2M로 후면에 양면테입가 있어서 모니터 후면이나 책상 등에 부착을 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박스에 돌돌 말려 있습니다.
후면에 양면 테입이 있어서 필요한 길이를 자르고 부착하면 됩니다.
휴 어플을 이용해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책상 후면으로 설정되어 있는 조명이 필립스 휴 스트립 플러스입니다.
1600만 가지의 컬러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분위기에 맞추어 조명을 켜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사오미 조명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컨트롤을 해서 조명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메인 조명을 끄고 분위기를 맞추어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쓸 때처럼 집중이 필요한 경우 주변을 어둡게 하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조명이란 모니터에 올려놓고 키보드 위치로 조명을 해주는 제품으로 컴퓨팅을 할 때 집중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낮 시간은 물론 모니터 앞에 노트북을 쓸 때도 모니터 조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선으로 된 리모컨과 LED바, 거치대 USB 케이블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여타 제품과의 차별점이 조그셔틀 방식으로 전원 on-off와 밝기를 조절함은 물론 색온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하는 핀이 있는 부분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부착되는 방식입니다.
제가 쓰는 LG울트라 파인 27인치 모니터에는 상단에 페이스타임을 위한 렌즈가 있는데, 상단을 약간 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상에서 페이스 타임을 할 때는 옆으로 약간 옮기고 쓰고 있습니다.
리모컨이 있어서 설치된 조명을 건드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용의 편의성이 높습니다.
모니터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제품으로 고정이 조금 불안한데, 무게 중심을 잡아서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장점은 모니터 조명으로 설계를 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쪽으로 빛이 가지 않습니다.
실제 작업을 할 때 이미지입니다. 디자인 작업 등을 할 때는 메인 조명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을 크램쉘 모드로 설정하고 샤오미 조명과 필립스 휴 스트립 플러스를 설정한 모습니다.
온라인에서 79000원~99,000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데, 검색을 해서 보니 쿠팡이 제일 저렴해서 아래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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