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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부스트업 2500mAh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BPD002bt 아이폰13프로맥스 실버 컬러와 사용해보니리뷰/IT 리뷰 2022. 7. 30. 21:43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시 네이버에 검색이 되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다시 하게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벨킨 저용량 배터리의 소개입니다. 애플 제품을 쓰면서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시는 것이 벨킨의 제품일 것입니다.개인적으로 구매를 한 첫 번째 보조 배터리가 벨킨 제품이었습니다. 벌써 10년 정도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 벨킨의 신상품 중 하나에인 "벨킨 부스트업 2500mAh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라는 아주 긴 이름의 보조배터리를 소개해드릴게요..
2500mAh는 실제 배터리 용량입니다. 이번에 함께 사용하는 아이폰 13프로맥스의 알려진 배터리 용량인 4373mAh의 절반 약간 넘는 정도의 제품입니다.
사이즈에서 오는 것도 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빠르게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복구해 주는 제품입니다.아이폰 13프로맥스를 쓰면서 블로그 리뷰에 삼성 NX1 대신 리뷰용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100% 다는 아니고 일부 제품의 사진을 아이폰으로 찍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고용량의 배터리를 쓰고 있는 아이폰 13프로맥스라고 해도 그렇게 쓰다 보면 높은 빈도로 빨간색의 배터리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 빨간색만 다시 초록으로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이유는 20% 미만의 배터리로는 충전을 하지 않고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조금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방식으로 충전을 하게 됩니다. 또한 자석을 이용해서 아이폰 13프로맥스에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맥세이프 대응 케이스에 부착을 해보았는데, 문제없이 부착이 가능합니다.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맥세이프 충전기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컬러는 검은색과 백색이 있는데 제가 쓰고 있는 아이폰13프로맥스 실버와 어울리는 백색으로 쓰고 있습니다.
맥세이프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케이블 없이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한 것 같습니다.
사용을 하는데 편의성도 좋고 기능성도 좋은 데, 디자인 문제라면 조금 고민이 될 수 있겠지만, 아이폰13프로맥스 실버에 화이트 제품을 장착하니 정말 깔끔합니다.
아이폰13프로맥스 실버를 쓰면서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폰 배터리 용량의 50%가 안된다고 위에 설명을 드렸는데, 풀 충전이 아니어도 실제 사용을 하면 거의 8~9 시간 이상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래 링크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https://link.coupang.com/a/ueo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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