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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급 블로그를 위한 글쓰기[Epilogue] 다음 시리즈는 블로그 마케팅과 이미지 활용법
    IT 이야기 2018. 6. 19. 16:24

    지난 4월 20일부터 쓰기 시작했던 '중급 블로그를 위한 글쓰기'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만 3개월에 번외편을 포함 총 11번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업무와 리뷰를 하면서 진행했던 시리즈라서 개인적으로 만족도도 높습니다. 

       

    다음 블로그운영에 관련된 시리즈는 실무를 위한 이미지 활용법에 대한 노하우와 블로그 마케팅 강좌로,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관련 시리즈는 그동안 알았던 노하우의 공유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프로 블로거로 블로그를 직업이라고 하면서 10년 이상을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일 익숙한 것이 블로그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근에는 검색에 대한 루머를 종식 시키기 위해서 "네이버 검색" (http://blog.naver.com/naver_search) 블로그도 등장해서 많은 부분의 루머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주창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좋은 글을 쓰고, 읽는 사람을 위한 글을 쓰는 블로그입니다. 문제는 좋은 글을 쓴다고 하면 대부분 트릭과 어뷰징으로 상위에 노출 시킨 포스팅과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그러한 중급 블로거를 위해 시작한 시리즈입니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어느 정도 알려질 정도로 운영했었고, 미용실을 하면서 블로그를 모르던 친구를 도와주어서 파워 블로그가 되게 만들기도, 상업적인 블로그의 최고봉이라는 "리브라 블로그"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 글을 보시는 블로그 조차 작년 7월부터 운영을 하면서 블로그를 어떻게 키워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블로그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 왔던 글 쓰는 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목적은 달성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는 블로거들을 위한 생협을 준비하고 있고, 네이버 포스트에 대한 다양한 테스트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제안하는 좋은 글과 좋은 콘텐츠를 이용한 블로그의 운영이라는 것은 말은 쉽지만 "가장 어려운 블로그 운영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좋은 글을 쓰려는 노력과 상위노출만을 위한 글이 아니라 글을 읽어주는 이웃을 위한 글을 쓰는 것이 파워 블로그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신 최적화 블로그'라고 부르는 그리고 이전과는 다르지만, 브랜드 블로그 마케팅과 같이 콘텐츠를 이용한 건전한 마케팅이 가능한 블로그의 구축에도 관여했습니다. 실제 작업은 제 친구인 모이모이라는 블로거가 진행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강좌를 통하여 '신최적화' 노하우도 공유를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힘들게 쓴 포스팅이고 대부분을 이해를 하시고 진행을 하신다면, 정말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교육을 해드리면서 '키워드'를 줄이라는 강사를 처음 봤다는 분들도 '키워드를 줄이니 첫판에 붙었다.' 말씀을 하십니다. 경험이 없으신 분이 상위노출을 해보시고 표현한 것입니다. 

       

       

       

    상업적인 상위 노출이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편법이나 어뷰징으로 상위에 노출 되면 얼마 못 가서 저품질이 되는데, 이제는 최적화 블로그를 만드는 방식이 너무나 어려워져서, 공장에서는 이전처럼 만들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역으로 본다면 지금 운영을 잘해 두면 파워 블로그가 되는 것도 매우 쉽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에필로그

    시리즈 하나를 끝내니 홀가분한 마음에 항상 두서없이 횡설수설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동안 중급 블로그를 위한 글쓰기를 읽어 주신 분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목에 적은 것처럼 블로그 마케팅 강좌는 프롤로그는 시작했고, 이미지 활용법은 글 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리즈도 많이 구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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