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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 -[5] 공유 클라우드의 아이콘 네이버 N 드라이브리뷰/아이패드 2013. 7. 1. 14:51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쓰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나름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업무를 볼 때는 아이패드만 가지고 나갈 경우 IPTIME社의 나스를 연결하고 맥북프로 레티나나 맥북 프로와 나갈 경우는 그냥 타임 캡슐에 접속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IPTime社 NAS와 애플의 타입 캡슐의 세팅으로 "사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다 갖추고는 있읍니다만 다른 상용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쓰는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 망입니다.
현재 LG U+(검정색 공유기)에는 구글 TVG(google tv)와 아이들 스마트폰, SKT는 애플의 타임 캡슐과 나스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타임 캡슐이 기가바이트 공유기의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KT는 애그를 쓰고 있습니다.
드롭박스, T Cloud, 네이버 N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등을 함께
그때 그때 필요에 의해서 또 나중에 있을 글감 저장을 위해서 접속 비교해 보고 있습니다. 현재 클라우드에 대한 5번째 글입니다.
제 아이패드 4(iPad 4)에서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 들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네이버 N 드라이브로 공유를 하는 법과 사용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네이버 N 드라이브는 특성상 대부분의 내국인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제 주변의 분들 기준으로는 네이버를 메인 포탈로 쓰고 있기 때문에 웹하드나 제 계정과 연결된 webDAV를 깔아 드려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N 드라이브로 정보를 공유하는 법
일단 N드라이브의 장점은 폴더마다 공유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N 드라이브의 공유 기능은 폴더와 앨범으로 공유하기와 공유 바기를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다양한 자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다고 웹하드를 아시는 분들의 경우도 드물고 개인적으로 나스를 이용하여 클라우드 폴더를 세팅해드려도 못쓰시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폴더를 공유하다
네이버의 N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우 막강한 공유 기능 입니다.
브랜드 블로그라는 협업을 운영을 하려면 다양한 자료를 받아야 하는데 프리랜서로 매일 출퇴근 하는 것이 아니고 방문의 하는 경우도 월 1회 정도 이기 때문에 기가바이트 급의 폴더 공유는 매우 유용합니다.
공유자료의 양이 많은 곳은 n 드라이브의 공유 기능으로 받습니다.
N 드라이브 공유 방법
네이버 n 드라이브의 공유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크게 두 가지의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01. 지속적으로 자료가 생성되어 자주 자료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
초대를 통하여 폴더 자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선호하는 N 드라이브를 통한 협업 방법입니다.
N 드라이브 폴더 공유 초대 방법
초대멤버의 주소는 제 네이버 메일 주소입니다. ^^
간단하게 전화 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활용하여 초대하고 상대방이 초대에 응하게 되면 폴더가 공유가 됩니다.
공유와 공유 끝 내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02. 한번에 대용량 자료를 받는 경우
브랜드 블로그 운영을 하다 보면 콘텐츠를 A부터 Z까지 준비-설정-운영을 해드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폴더 공유보다는 한번에 필요한 자료를 받아 놓고 쓰는 것이 더 낫다는 것입니다.
다운로드가 끝이 나면 보낸 url을 없앨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URL를 복사한 후 메일이나 문자로 보내면 상대방에서 주소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폴더 단위의 고용량 파일을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큰 자료도 보낼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의 경우 네이버 N 드라이브의 접근을 공유기에서 차단 하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대용량 공유를 통해 외부로 자료가 유출될 경우도 있습니다.
메인 컴퓨터는 맥북프로 레티나입니다. 네이버 N 드라이브는 맥을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보다는 더 편리하게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 N 드라이브와 다음 클라우드 이외에는 맥을 지원하는 경우가 아직까지는 찿아보기 힘듭니다.
네이버가 좋은 이유 중에 두 가지가 N 드라이브와 나눔 글꼴입니다. 이 두 가지로 정말 자사 블로그에 지나친 관심만을 강요하는 네이버를 진짜 미워 할 수만은 없는 이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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