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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과 아이패드 4년 무엇이 바뀌었나?
    리뷰/아이패드 2013. 6. 3. 15:48

    아이폰을 구입 한지 이제 4년이 되어 가는 가면서 스마트폰이 바꾼 생활을 한번 둘러 볼까 합니다.


    아이폰(iPhoto 3Gs)이 나왔을 때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햅틱의 기본 기능 만으로도 스마트 폰으로 하는 기능을 대부분 할 수 있었고 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도 업무 이외의 통화는 거의 하지 않는 생활 습관 때문에 스마트 폰에 큰 메리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실 2002년도 경에 노키아의 스마트폰을 한번 써본 경험이 있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세가 대세인지라 아이폰 3GS를 구입하면서 스마트 라이프를 하려고 했지만 그다지 스마트하지는 안았습니다. 


    대충 제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입니다. 추가로 원도우 PC 2대와 맥북 프로13인치도 있습니다.


    아이폰도 초기에는 고가의 장난감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음악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데 서는 이전의 핸드폰보다는 상당히 편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구입을 한 어썸노트와 크레이지 리모트 등 구입한 여러 앱들은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튠즈로 음악을 넣어야 하는 불편함 등을 호소 했지만 삼성 매니저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던 입장에서는 매우 편리한 환경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의1년은 모바일 홈페이지와 함께한 1년이라고 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 업무용으로 아이폰을 쓰던 기간이 었고, 모바일 홈페이지의 경험으로 지금은 블로그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표준코딩으로 작업을 하면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홈 페이지형 블로그 디자인이 가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별도로 만드는 곳이 거의 없는 데, 스마트폰의 화면이 그만큼 커진 것도 원인일 것입니다.

       

    업무자체가 스마트폰에서 보여주는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 등이 관련한 업무이기 때문에 필 수 요소가 되었지요.

       

    그 다음에 구입한 것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베가" 였고 다음으로 갤럭시 탭을 구입하고 아이패드 2를 구입을 하면서 현재는 아이폰5, 아이패드 4를 쓰고 있습니다.

       

    베가와 갤럭시 탭의 경우 순수하게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을 위하여 구입한 것이고 개인적으로 쓰고자 구입한 것은 아이폰3GS와 아이패드2 입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로 나온 제품은 잘 구입하지 않은 습성으로 두 번째로 나와서 한번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는 유료 베타 테스터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두 번째 제품을 선호합니다.


    첫 번째 제품의 실패는 확실히 베가와 갤럭시 탭에서 입증을 한다고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제 아이들이 잘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고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생활이 스마트해진 것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업무상으로는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의 테스트 등을 위주로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대중 교통으로 이동 중 인터넷은 넷 북이 담당하고 아이폰의 경우 대부분 음악을 듯는 것과 누워서 원격으로 컴퓨터를 끄는 정도 업무에서 크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도입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떡 실신할 무렵'에 아이패드2를 구입하였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나서야 실질적인 스마트 라이프로 들어 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조금 다양한 기능을 원하는 정도로 추가 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휴대폰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기능은 메모와 음악 컴퓨터 끄기 정도의 아이폰으로 일반적인 업무에 쓰기에는 화면의 크기나 성능 등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한 동안은 화면이 큰 아이폰에 전화 기능이 없는 정도 였습니다.



    간단한 회의는 거의 화상 회의로 끝내버립니다.


    아이패드에 날개를 달게 된 것은 클라우드 컴퓨팅 때문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아이패드에서 작업을 하고 원노트로 작업을 합니다. 물론 마무리는 워드의 블로그 API로 마무리를 하겠지만 워드로 마무리하는 이유는 블로그 API가 지원 되기 때문에 편하게 블로그로 전송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용으로 쓸 때는 대부분 원격제어 어플을 이용하여 원격으로 작업을 합니다. 점점 클라우드 컴퓨팅이 없으면 안되는 생활로 넘어가고 있으며 아이패드나 아이폰 같은 스마크 기기가 없으면 생활이 어려워지는 상황입니다.


    할 일을 효율적으로 하게 해주는 앱 Thins입니다.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폰으로 간단한 메일을 확인하고 아이패드와 맥북과 동기화되어 있는 iCal로 스케쥴을 확인하고 "Things" 앱으로 오늘 할일을 확인합니다. 


    간단한 회의는 영상통화로 간단하게 미팅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는 기분 좋게 블로그 디자인 3건 정도로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컨 디자인과 코딩을 해주고 홈페이지와 같이 디자인을 하니 일단 새로운 수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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