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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태블릿 가능성과 실망감의 공존 태블릿을 노트북의 진화(?)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3. 6. 29. 21:44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해상도를 바꾸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악평을 을 한 글을 쓰고 두 번째로 다시 윈도우 태블릿에 대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13"에 Qhd(3200*1800 픽셀) 의 윈도 8 태블릿이 나와서 다시 이전 글을 다시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아직 개인적으로 접해보지 못한 서피스를 제외하고 윈도우 8 태블릿의 경우 태블릿이라고 하기보다는 노트북의 진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정답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울트라 PC 제품 군의 실패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만들어진 업그레이드된 노트북들입니다. 특히 이동성을 면을 본다면 울트라 PC 군보다도 더 좋습니다.
1월 22일는 저희 집앞에 수퍼(?)에 디지털 판매점이 생겼습니다.
태블릿은 노트북의 진화형(?) 스마트 PC
아직도 윈도 태블릿 중 유일하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삼성의 ATIV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프로모션를 들어간 LG의 탭북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개발자 들이 태블릿을 과연 서보고 만들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업그레이드 된 노트북 스마트 PC로 성공 가능성이 보이는 LG 탭 북
노트북의 진화 형태의 탭 북은 기능성이나 하드웨어적으로 매우 훌륭한 제품임에는 분명합니다. 또한 버튼 한번으로 키보드가 나오는 기능과 디자인은 흠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LG의 태블릿이 만들어 진다고 했을 때는 삼성을 견재하기 위해서 더 높은 해상도를 가지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았습니다. 결과물은 태블릿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노트북입니다. 터치 기능이 있는 노트북입니다.
간만에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으니 조금 초점이 ㅠ.ㅠ
탭북의 경우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태블릿 + 노트북 하지만 태블릿이 이름 앞에 나와있습니다.
1366* 768 해상도는 나쁜 모니터의 해상도는 아닙니다. 11.6인치의 작은 화면에서는 구현을 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최근 윈도우 모니터 들은 16:9가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로 모드를 쓰는 윈도우 태블릿의 경우 4:3은 아니더라도 16:10 정도의 화면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기능과 아이디어가 매우 좋은 탭북은 결국 휴대성을 강조한 다른 형태의 울트라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나 고성능과 고가격으로 고민 되는 삼성 ATIV
사실 삼성의 ATIV의 경우 제품이 출시 되고 나서부터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쉽사리 구입을 할 수가 없는 이유가 일단는 가격입니다.
사실 LG 탭북의 경우도 1,090,000원으로 착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ATIV 고급형 모델의 경우 1920*1080해상도로 현재 윈도우 세팅을 그대로 쓸 수 있고 윈도우의 특성상 최적해상도 개념이 아닌 픽셀단위의 해상도이기 때문에 세로 모드로 작업이 가능한 유일한 윈도우 태블릿이지만 가격이 할인을 받고 구입을 해도 130만원으로 조금 비싸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윈도우 8 타블릿
아이패드 4 이상의 기능이 필요 하기 때문에 태블릿 전용 OS 윈도우 8 RT의 서피스는 제외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태블릿은 세로 모드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린 제품입니다. 세로로 쓸 때 최소 가로폭이 1024는 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6:9 화면은 멀티미디어 시청에는 매우 좋지만 정보 전달에는 약간 부족한 해상도입니다. 4:3의 경우도 시대에 뒤떨어진 해상도이기 때문에 16:10 정도의 절충 된 비율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CPU를 좋은 것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집에 있는 초 고성능 개인 PC와 연결을 하면 그다지 높은 성능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내의 태블릿 생산업체 두곳 모두 애플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납품하는 회사 들입니다. 적어도 레티나 정도의 디스플레이는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패드 2와 아이패드 3는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이유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쓰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에 윈도우 8을 세로 모드로 세팅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윈도우 태블릿을 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용하여 윈도우 8에 접속을 하고 있으며 점점 더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윈격접속을 이용하기 때문에 맥북프로 레티나를 들로 외부에 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윈도우에 접속한 아이패드를 가지고 대부분의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생산성 작업용으로 세팅 된 아이패드라고 하여도 고객들은 아이패드의 환경보다는 윈도우 환경으로 설명을 드리면 더욱 이해가 빠릅니다.
어플을 이용한 아이패드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는 것보다 window to window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면 더욱 훌륭하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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