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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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보드 이제는 개인 큐레이션 서비스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11. 10. 15:17
천추의 IT 이야기에서 플립보드를 마지막으로 소개 한 것은 작년 초 쯤 이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소개는 앱으로 소개를 드렸고, 두 번째는 매거진으로 이번에는 서비스로의 플립보드를 소개 드리는 것 같습니다. 처음 소개를 드릴 때는 정말 유용한 앱으로 소개를 드렸습니다. 자신의 글이나 페이스북의 콘텐츠들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앱이었습니다. 두 번째 소개를 드릴 때는 자신만의 매거진을 만들어주는 앱으로 소개를 드리고 제 매거진인 "천추의 애플이야기" 매거진도 링크를 걸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나의 서비스로의 플립보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점점 저도 플립보드의 콘텐츠 제공자보다, 수효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학동역에 업무공간을 만들면서 "출근"을 하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에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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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은 플립보드와 페이스북과 함께!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3. 3. 10:15
최근 들어서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네이버 포스트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2일 정도 지났는데 300명 정도의 일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는 일단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과가 있으면 네이버 포스트 활용하기라는 정도의 포스팅을 준비해보겠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잘하는 법은 단순히 블로그만 운영을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글을 아주 잘 쓰는 분들이 아니라면 블로그를 위한 다양한 보도 SNS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서 활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잘 어울리는 SNS는 역시 페이스북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바로바로 보내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쓰는 SNS가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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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잘 하는 법 [8]- 구독자가 늘어나면 블로그도 활성화된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3. 25. 12:57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신경이 쓰는 것이 블로그를 알리는 것일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일부에게만 공개로 운영하시는 분은 거의 드물 것입니다. 국내의 블로그 중에는 네이버에서 이웃공개 등의 방법이 있지만 제가 알고 있기에는 대부분 모두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인의 미디어로 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제 블로그는 저를 표현하는 하나의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 늘리기는 블로그에 가장 중용한 일이다. 일단 제 블로그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12년의 10월 경입니다. 물론 생성은 2011년 정도에 생성만 해두었습니다. 현재 날짜인 2014년 3월을 기준으로 하면 1년 반이 조금 넘은 블로그로 내용을 보면 대부분이 IT에 관련한 글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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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매거진을 만드는 플립보드를 아시나요?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1. 2. 10:40
오늘은 플립보드에 대하여 한번 더 포스팅을 드리려고 합니다. 2014년 첫 포스팅은 어플 소개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플립보드는 단순히 매거진을 만들어주는 어플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아직도 잘 모르는 어플이 플립보드일 것입니다. 브랜드 블로그를 관리해주는 업무가 제 일이기 때문에 블로그에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동 중이나 블로그 자체를 빠르게 관리할 때 flipboard를 이용합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flipboard-yeoleobun-ui-sosyeol/id358801284?mt=8 개인적으로 플립보드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이 3번째입니다. 플립보드를 블로그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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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소셜 메거진으로 만드는 어플 플립보드(Flipboard) [아이패드(ipad app) 어플 추천]리뷰/앱리뷰 2012. 12. 28. 18:57
아이패드에서 가장 멋진 어플(iPad app)을 꼽으라면 저는 플립보드(flipboad)를 꼽을 것입니다. 예전에 아이패드 광고에도 나왔던 어플로 SNS와 등록된 RSS의 최신 글을 모아서 마치 잡지처럼 꾸며 주는 어플입니다. 무심코 지하철에서 보고 있을 땐 옆에 계신 분들이 엄청 관심을 보이던 어플입니다. 사실 지하철 아이패드를 보고 있으면 옆자리 분들은 화면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시는데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종이 신문을 볼때 옆자리 아저씨들이 같이 보듯이 보더군요 ^^ 플립보드는 무료어플이지만 성능 완성도 매우 좋은 어플입니다. 플립보드 어플은 별도로 뉴스를 보지 않을 수 있게 하는 어플 중에 하나 입니다. 특히 좋아하는 언론사의 뉴스 SNS 등록을 하면 아이패드 전용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