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포스팅 계획 및 운영 계획을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7월의 주제는 원도 8.1 컴퓨터,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윈도 8.1 태블릿 들에 대한 테스트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애플 제품에 대한 이슈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폰 5S와 관련된 글은 소재의 고갈과 밀려 있는 리뷰용 테스트 상품에 집중을 하려고 합니다. OS X 요세미티와 iOS의 배타 버전에 대한 테스트는 올해는 참으려고 합니다. 업무강도도 있고 해서 다음 버전에서 테스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맥 유저가 빠져 버린 "윈도 8.1 태블릿"
원도 8.1 태블릿의 기능 및 활용 테스트입니다. 제품 별로 약 2주 정도를 계획하고 테스트를 하려고 했는데, 현실적으로 3주 이상의 기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원도 8.1 태블릿에 성능이나 기능들을 포스팅하고 싶은데, 욕심처럼 많은 리뷰가 나오지 않아서 저도 조금 아쉽습니다.
아수스 비보탭 노트 8에을 미라캐스트로 모니터에 연결을 해봤습니다. 미라캐스트 때문에 결국 책상에 모니터 한대가 더 늘어났습니다. 過猶不及 (과유불급) 이 제 책상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 여기 서 잠시 변명 한마디
저희 집을 기준으로 본다면 윈도 진영과 애플 진영의 제품, 삼성과 애플의 제품 군을 보면 거의 절반 정도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삼성과 애플의 비율은 4:3 삼성의 우세이고 태블릿은 아이패드와 서피스의 비중은 3:3입니다. 원도와 맥 OS의 비율은 데스크톱을 기준으로는 윈도 8.1+윈도 7과 맥으로 나눈다면 3:1로 윈도 PC가 더 우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100% 삼성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왠지 위 변명의 신뢰감이 잃게 하는 이미지 한 컷
윈도 8.1 태블릿에 대한 테스트와 리뷰는 사실 윈도 8.1의 성능에 대한 리뷰라고 할 수 있는데 윈도 8.1 리뷰는 맥을 메인 컴퓨터로 사용하는 제 딜레마입니다. 다행이 윈도 81. 태블릿 들은 맥북과는 별도로 사용을 할 수 있어서 리뷰에는 부담이 없습니다.
원도 8.1 리뷰를 하다 보니 책상의 세팅이 서피스 PRO의 배치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4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제품의 리뷰
지난 주에 구로구와 블로그 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브이로고 행사에 참석을 했는데,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에 대한 소개를 하고 블로거들과의 리뷰를 연결하는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이 있던 제품이 몇 몇이 있어서 참가신청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기회가 와서 여러 제품에 대한 정보와 시연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무선 카메라셔터"셀피" 동영상을 준비하다 한 컷 찍었습니다.
일단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위한 행사였기 때문에 가급적 빠르게 리뷰를 쓰고 있는데, 몇몇 제품은 제 컴퓨팅이나 블로그 운영에 관여되는 상품도 있어서 직접적인 리뷰는 상품을 제공 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고,구로구 브이로거 관련해서는 약간의 금전적인 보상도 있습니다.
올해도 리뷰으로 구매한 IT 기기가 아내와의 약속 금액에 60% 정도를 넘은 것 같습니다. 결국 아이폰 6와 아이패드 에어2 때문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션 링인데, 유즈브레인에서 보내준 것입니다. 테스트 중이고 리뷰는 테스트 완료 후에 리뷰 작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윈도 8.1 태블릿 테스트에 힘을 받을 수 있는 웨어러블 모션인식 제품입니다.
리뷰와 관련해서는 가급적 제가 구매를 해서 쓰려고 하지만 리뷰의 의뢰가 자주 들어 오고 있어서 가급적 많은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블로그 콘텐츠 "원노트와 블로그 운영"에 관하여서는 티스토리 블로그든 네이버 블로그든 초보의 강력한 지원군인 다음 뷰의 서비스 종료로 블로그 운영 초보를 위한 내용을 보충하려고 하고 , 원노트 강좌에서는 원드라이브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능에 대해서 보강을 해놓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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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다음 뷰(DAUM view)의 구독자가 1000명이 넘었습니다. 매월 약 100분 정도의 구독자가 늘어났습니다. 아직 블로그가 생긴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구독자나 1000명대가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뷰는 현재까지 제일 활발한 메타 블로그입니다. 즉 대부분의 블로그를 모아 놓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자를 가장 빠르게 많이 확보 할 수 있는 곳이 다음 뷰(http://v.daum.net)이고 초보 블로그거 들에게는 필수로 가입을 하는 곳이 다음에서 운영하는 다음 뷰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 하시는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적용 안된다고 생각을 하시고, 네이버 블로그는 다음 뷰 발행이 안된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에 검색 최상단에 잘올라가고 네이버의 블로그도 다음 뷰 베스트에 자주 올라갑니다.
다음 뷰의 경우 다음의 아이디와 블로그가 있다면 누구나 가입 및 발행이 가능합니다.
트랙백을 이용한 편리한 송고 시스템
라이브,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 경제, 시사 등의 메뉴를 가지고 있으며, 다음 뷰의 특징은 블로그의 기능인 트랙백을 이용하여 글을 다음 뷰의 카테고리로 트랙백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결과적으로 다음 뷰를 직접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다음 뷰 카테고리의 주소를 알면 바로바로 다음 뷰로 글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로 네이버의 경우도 글을 쓸 때 트랙백으로 다음 뷰의 카테고리의 주소로 트랙백을 걸면 바로 다음 뷰 발행이 가능한 시스템이고, 기본적으로 “my view”로 다음 뷰에 송고(초기에는 다음 뷰 기자단이라고 불렀습니다)에 대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을 할 때는 트랙백으로 다음 뷰로 글을 송고 했습니다.
구독과 추천을 통한 커뮤니티
다음 뷰의 특징은 순위 시스템입니다. 매타 블로그라의 특징으로 블로그에 대하여 순위를 책정을 합니다. 물론 순위는 최우선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순위가 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6월 부터는 다음 뷰가 개편되면서 블로그 지원금도 지급이 되기 때문에 높은 순위를 해보시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최근 일 때문에 블로그 관리를 못하니 다음 뷰 순위는 거의 곤두박질 수준으로 떨어지네요 ㅠ.ㅠ
다음뷰는 기본적으로 송고된 블로그의 글을 추천을 하고 추천을 받는 시스템입니다. 추천을 많이 받으면 인기 글이 되면 블로그에 상당한 방문자가 옵니다.
다음 뷰의 베스트 글 이되는 경우 상당한 방문자의 유입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뷰에 베스트 글이 많았을 때는 블로그 방문자의 약 20% 정도가 다음 뷰를 통한 방문자였습니다.
다음 뷰의 활용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글 이외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댓글을 서주신 분들에 답방과 다음 뷰 추천입니다.
다음 뷰에서 추천을 많이 받는 법은 일단 좋을 글을 쓰는 것 도 많이 있고 추가적으로는 좋은 글에 대하여 많은 추천을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를 늘려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 '리즈 시절'입니다
정리를 하자면 재 블로그의 방문자의 약 20% 정도는 다음 뷰에서 왔습니다. 다음뷰의 구독자가 늘면서 많이 본 글이나 인기글이 되면 매우 안정적인 블로그 방문자를 유지 할 수 있으며, 구독 시스템은 잘 활용하면 어느정도 커뮤니티도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현재는 대부분의 메타 블로그들이 유명 무실해지고 다음 뷰(DAUM VIEW)만 남았습니다. 이유는 편리하고 효과적이 시스템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다음뷰 가입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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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_life 2013.05.29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씩 유입경로를 보는데 다음뷰 보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많은 분들이 다음뷰를 통해 오시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지후대디 2013.05.2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다음뷰 유입이 방문자수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6월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 이랄까요 ^^
기분 좋게도 다음 뷰 순위에서 1위를 한번 해보고 나서는 개인 블로그 관리가 조금 소홀해지니 다음 뷰의 순위가 형편 없이 떨어 지고 있습니다. ㅠ.ㅠ
5월은 새로운 사업의 방향을 잡으려고 개인 블로그 관리 시간이 조금 적었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 중 오픈 캐스트에 운영에 대하여 조금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이용자 누구나 자신의 관심 정보를 찾아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구독 기능이 있는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에 관심정보를 자신의 블로그나 관련된 이웃 블로그로 한다면 블로그를 알리는데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오픈 캐스트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도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캐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 캐스트의 경우 발생 횟수가 조금 적더라도 사실상의 파급 효과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방문자 수가 많은 이유는 다음 뷰와 네이버 오픈 캐스트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오픈 캐스트에 등록하고 싶다고 댓글을 남기는 경우 100% 찬성을 하십니다.
오픈 캐스트 운영 잘하는 법
사실상 오픈 캐스트의 경우 지인 블로그를 함께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픈 캐스트에 등록 가능한 콘텐츠는 블로그뿐만 아니라 웹페이지나 게시판까지도 링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하면 오픈 캐스트가 추천이 될 확률도 높아서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시는 분들의 경우 매우 좋은 시스템입니다.
오픈 캐스트는 발행을 하면 구독자의 방문 수가 어느 정도 확보됩니다.
오픈 캐스트의 콘텐츠의 발행은 등록 콘텐츠 당 5회 까지 발행이 가능 하기 때문에 조합을 통하여 전혀 새로운 캐스트를 발행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글이 4~10건 정도 쌓인 후에 발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발행과 관리가 블로그에 비하여 매우 적은 시간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활용을 하면 블로그의 방문자 수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오래전에 블로그 글도 오픈 캐스팅에는 다시 등록이 가능합니다.
오픈캐스트의 방문자수 오해
많은 분들이 오픈 캐스트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방문자 수입니다. 특히 일방문자 수의 경우 실제 방문자 수보다 휠씬 적게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즉 캐스트 상태의 방문자만 표시 되기 때문에 네이버 오픈 캐스트에서 유입된 방문자 수보다는 현격하게 적다는 것입니다.
제 오픈 캐스트의 경우 890여명의 구독자분이 있는데 이중 일부는 네이버 메인에서 바로 들어오기 블로그를 방문 하기 때문에 오픈캐스트 방문자에는 올라가지 않게됩니다.
오픈 캐스트에 가보면 방문자 수는 10명으로 나와있지만 로그 분석을 해보면 휠씬 더 많은 방문자가 있습니다.
오픈 캐스트의 단점
장점이 많은 서비스이지만 지속력이 매우 낮은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 오픈 캐스팅의 경우 하루에서 이틀 정도 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캐스트를 발행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다음 뷰의 경우 일반적으로 베스트 글이 된 경우 상당히 오랜기간 방문자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일은 다음 뷰 활용에 대한 집중 편에 대하여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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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2013.05.2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한참 전에 말씀을 듣고 캐스팅을 두번하고 방치해 놨더니, 그냥 빈집처럼...ㅋ어제 저녁에는 지인에게서 조금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반응형 웹페이지로 운영을 해드리는 브랜드 블로그를 마치 자신들이 작업한 것인 듯이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블로그마케팅 영업을 하는 업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된 블로그들은 오랜 동안의 블로그 운영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초기에 블로그 스킨을 올리신 분들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 작업한 "눈 사랑 안과" 블로그 스킨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했던 이유는 블로그 운영과 디자인 블로그나 브랜드 블로그의 운영 노하우나 정보들을 오픈을 하는 이유는 블로그의 순기능인 반응형 웹의 기능과 정보를 제공하면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기능 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우 클릭 방지를 설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블로그 포트폴리오를 사용 하고 있는 곳은 제 일을 도와주는 심팀장과, OK 프린팅과 이번에 출범하는 남서울대학교 광고학과와 함께 진행하는 곳 정도입니다.
물론 포트폴리오로 사용하는 것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 운영의 경우 브랜드 블로그로 좋은 글로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을 한다면 크게 반대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가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의 한계가 전부 해봐야 30 곳 이상은 어렵고 블로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곳은 사실성 엄청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홈페이지에 가까운 블로그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포스팅으로 메뉴를 마무리하는 과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분이 좋은 블로그 입니다. 청담역 정원클리닉의 경우 홈페이지도 블로그로 쓰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원 홈페이지의 경우 3개월 이상 걸리지만 블로그로 만들 경우 한 달이면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일부 지인 들의 경우 디자인이 많이 들어간 블로그도 있기 때문에 블로그 디자인에 대한 노하우도 공기가 된다고 우 클릭 방지를 설정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의 우 클릭 방지를 설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실 우 클릭 방지는 컨텐츠를 보도하는데 요긴 한 것도 사실입니다.
블로그에 우 클릭방지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1. 최근 들어서는 다양한 스크랩 툴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제가 많이 이용하는 것이 사파리의 읽기도구입니다.
읽기도구로 제 블로그를 보시는 사람에게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글을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사실 제 블로그의 경우 문법을 무시하는 구어체를 혼용하고 맞춤법과도 거리가 먼 글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2. 소스보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우 클릭방지를 해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부의 글의 경우 약간의 샘플 형식의 글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 블로그 메타 값에 의한 검색최적화 코드 같은 내용은 소스보기를 하여 보시도록 하고 있습니다.
3. 원하는 경우 우 클릭은 언제든 풀 수 있다.
사실 우 클릭으로 정보나 자료를 가져 가려고 마음만 먹으면 방지가 되어 있던 없던 사실상 자료를 전부 복사나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하게 블로그를 퍼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나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가 정보를 제공하는 마당이라고 봅니다. 또한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우 클릭을 방지를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다양하게 활용했으면 하는 의도 때문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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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2013.05.10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만 먹는다면야 뭔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흔히 볼 수 없는, 현명하게 대처라고 생각됩니다.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없으면 하기 쉽지 않은 결정이지요~ㅎ
중간의 블로그 스킨은 참 예쁘군요~ㅎ붕어IQ 2013.05.1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아도 풀려면 얼마든지 풀기도 하는 문제이니 저도 딱히 막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더 큰 문제라고 해야겠지요.
씁쓸한 케이스를 경험하신 것 같아 아쉽네요...
붕어IQ 2013.05.1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아도 풀려면 얼마든지 풀기도 하는 문제이니 저도 딱히 막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더 큰 문제라고 해야겠지요.
씁쓸한 케이스를 경험하신 것 같아 아쉽네요...
마플리님 2013.05.10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IE를 사용하거나 확장 사용에 서투른 많은 사람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우클릭/스크랩방지는 유용합니다. 저는 최대한 막는 기능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자물쇠가 있어도 뚫릴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자물쇠를 걸어놓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까요.
알송달송IT세상 2013.05.1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클릭 방지 해놓은들 그래도 왕창 퍼가네요...요즘 IT좋은 툴이 많다보니.. 그나마 한꺼플 방어정도 뿐인거 같네요 제블로그 글들은 정보 공유차원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최소한의 포스팅 블로그글에 대한 배려는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음냐 2013.05.1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전 개인적인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왜 우클릭 방지를 하는 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우클릭 방지는 블로그의 정신(?)에 위배되는 행위 아닌가요?
파폭을 주로 쓰기 때문에 파폭에서는 그냥 옵션에서 자바스크립트 기능만 꺼도 우클릭 방지는 그냥 뚫립니다.
쉽게 뚫을 수 있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다가 아니라 더 많은 정보를 남과 공유한다는 개념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우클릭 방지를 하는 이유는 도데체 뭘까요?
그리고 더 웃긴 것은 어디서 퍼오면서 우클릭 방지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겁니다.
친추님에게 하는 말은 당연히 아니고요.윈컴이 2013.06.16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우 클릭 방지 해제해야 겠네요. ㅎㅎ
블로그에 있는 글 많이 읽고, RSS 등록 했습니다. 자주 올께요 ~오늘은 강남의 청담역에 있는 'VVIP 전문 클리닉인 정원 클리닉'과 '결혼 예물 전문 브랜드 바니찌'의 디자인을 입히고 있습니다.
간만에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포토 샵과 티스토리 기본 편집 툴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백업은 중간마다 control+c, control+v로 완전 수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설정 샷이 아니고 작업하는 것을 바로 사진으로 찍은 모습입니다. 이제는 코딩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시작을 합니다.
아이패드로는 코딩의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디자인
개인적으로 브랜드 블로그라는 남들과는 다른 블로그 상품으로 디자인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브랜드 블로그가 다른 블로그와 가장 차별화되어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홈페이지와 같은 디자인을 들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를 1년~2년 이상 지속해서 운영을 하다 보면 결국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착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는 네이버보다는 티스토리가 더 낫다는 결론입니다. 이유는 블로그로의 네이버 블로그는 사용자가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티스토리와 비교하면 너무나 약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케팅의 효과를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는 "홈페이지 형" 디자인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블로그는 2~3개월 차가 되면 상황에 따라 홈페이지와 같은 느낌으로 블로그에 스킨을 변경시킵니다.
페이지 주소 (코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블로그에 홈페이지와 같은 디자인을 입히다.
제 개인 블로그인 "천추의 IT 이야기"의 경우 잘모르시겠지만 약간의 디자인 코딩이 들어간 블로그입니다. 기본적인 그린티 스킨의 변형입니다.
블로그를 오래 운영을 하다 보면 드는 생각은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쓰면 어떨 가라는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개인 블로그는 모르지만,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는 홈페이지를 닮은 디자인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무모한 도전을 잘나가고 있는 블로그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고 새로 만들어서 운영을 테스트하기에는 시간의 소비가 너무 많아서 적용을 못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설치형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혀서 블로그로 운영한 경험은 있습니다. 텍스트 큐브를 이용한 설치형 블로그였습니다.
http://blog.seozin.net 입니다. 운영을 안 한지 거의 2년이 넘은 블로그 인데 아직도 매일 200명 이상 꾸준한 유입을 보이는 불가사의한 블로그입니다.
모바일 홈페이지 관련 정보를 제공하던 블로그 인데 제가 운영을 했었던 블로그로 제가 다니던 회사의 마케팅을 위해 운영하던 블로그로 브랜드 블로그 보다는 디자인드 블로그에 가까운 형식이었습니다. 운영 당시에도 방문자는 300~400명 내외로 들어왔었는데 방문자가 여전합니다. 가끔은 다시 맞아서 운영을 해보고 싶은 블로그입니다.
텍스트 큐브 이용하여 만든 설치형 블로그라 글 작성 등이나 이미지 넣기 등이 조금 어려워서 일반 직원이 운영을 못 하고 있어서 거의 방치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텍스트 큐브를 이용한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주소
개인적으로는 첫 스킨 작업을 한 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브랜드 블로그'의 효시이며 제가 전에 다니던 "디넷자인"에서 운영 중인 블로그입니다.
디자인을 적용하던 시점이 병원이 운영상 매우 힘들던 시기에 블로그 마케팅을 진행하여 효과를 봤던 블로그이고 브랜드 블로그의 가능성을 증명한 블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이유 1
개인적으로 '브랜드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기 좋은 블로그를 만들자는 이유도 있지만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마케팅에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의 인덱스 페이지는 가장 강력한 마케팅 도구입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 그중에 '키워드 광고'를 하는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는 사실 광고와 마케팅의 최고의 구성을 한 광고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홈페이지의 메인에 고객이 검색으로 들어오는 데는 상당한 비용이 지급이 됩니다.
예를 들어 피부과의 제모는 키워드 가격이 성수기에는 10,000원을 훌쩍 넘어버립니다. 지방 흡입과 같은 키워드의 경우 최고가일 때 거의 40,000원 정도로 올라간 적도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강남의 병원 홈페이지에 고객을 한 명 오게 하는 비용은 평균 800원(키워드에 따라 다름)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블로그의 경우 한 명을 방문하게 하는데 드는 비용을 보면 약 30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메인페이지와 같이 디자인이 된 블로그 홈에 도달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면 90원 미만입니다.
결국, 가장 저렴한 블로그 마케팅은 역으로 보면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높은 온라인마케팅 도구라는 것입니다.
제가 만든 최초의 브랜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 주소
내가 블로그에 디자인을 입히는 이유 2
두 번째 이유는 디자인하는 경우 블로그의 포스팅을 더욱 정보가 많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포스팅 내부에 직접적인 광고를 넣지 않더라도 사이드의 배너 등으로 상당한 광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브랜드 블로그의 가장 기본적인 틀인 정보를 이용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키워드 블로그와의 경쟁은 어쩔 수 없지만, 점점 더 정보를 이용한 정보 마케팅을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제가 운영해드리는 블로그 중에 효과가 좋아서 운영을 직접 하시는 곳이 있습니다. 제가 운영을 해드리는 비용을 절감하시려고 직접 하시는데 아쉽게도(?) 방문자가 어느 정도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번 네이버의 검색 로직의 변경은 상당한 수의 키워드 작업 블로그들이 사라지게(?) 했다는 것입니다.
즉 디자인을 입히면 다양한 배너를 디자인적으로 구성해서 고객들이 정보+광고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물론 브랜드 블로그의 장점은 파워블로그에게 의뢰하여 포스팅을 하는 것보다는 광고에 대한 악풀 등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홍보를 하는 것에 대한 반감을 가진 고객은 아예 방문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정보의 제공보다는 코딩을 하다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몇자 적으려고 했는데 결국 페이지 단위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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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Chef 2013.04.04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나와 있는 정원클리닉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는데 블로그란 느낌이 들지 않는 멋진 홈페이지네요.
'티스토리로도 이렇게 디자인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킨등 변경 시 티스토리 측에서 얼마나 변경을 허용하는지 궁금해지네요.
물론 약관에 규정되어 있지만 모호 해서요 !
저도 시간 날 때 디자인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Yoon°○ 2013.04.04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스킨을 홈페이지 처럼 바꾸려고 시도하다 포기 했네요.
기회되면 배워서 도전 해봐야 겠네요.
유쾌통쾌 2013.04.05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블로그를 좀 꾸미고 싶은데 완정 그부분에는 꽝이네요..ㅠ
시간도 부족하고.. 넘 넘 멋집니다^^체리크래프트 2013.04.05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가 디자인 및 활용성 등 정말 좋긴한데...네이버 검색에는 불리한 점이 많은 것 같아요! 포스팅한 후 며칠이 지났는데도 검색에 반영되지 않는다던가, 유사문서로 분류되어 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허다 했거든요 그 때 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고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희안하게
티스토리 블로그 문서가 원본이고 네이버 블로그 문서가 복사본인데 날짜에 관계없이 티스토리 문서가 유사문서로 처리 되더라고요! 블로그 운영면에선 티스토리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만 홍보, 마케팅 블로그로서는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아무래도 검색사이트 이용률이 네이버가 압도적으로 높다는걸 무시하지 못하겠더라고요!지식공장 2013.04.06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트위터, 페북이 한참 뜰 때 일부 기업들은 블로그에 집중했고 일부 기업들은 블로그를 버렸는데요... 전자쪽이 좋은 효과를 본 사례가 훨 많았죠.
어제 써드렸던 블로그 API와 관련한 내용이 어렵다는 말씀들이 많아서 실무에서 제가 쓰는 법에 대하여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뉴 오피스(오피스 2013)에 들어있는 워드에는 이전 버전의 서식 중 블로그에 글을 쓰는 블로그 서식을 바로 찾기가 어렵지만, 연결 프로그램인 원노트에서 지원되는 기능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일단 불편하다고 지적을 하신 부분부터 제가 쓰는 방법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원노트의 블로그로 보내기로 블로그 API를 이용하다!
블로그로 보내기를 하시면 word의 블로그 서식 파일로 보내집니다. 오피스 2007 버전에서는 새로만들기에 블로그 전용 서식이 있었습니다. 오피스 2013부터는 블로그 서식을 워드에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 찾을 필요 없이 원노트에서 보내버렸다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데 2단계로 블로그 API를 이용합니다. 오피스에서 한번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한번 더 수정 작업을 합니다.
원노트에서의 작업 내용
– 주 컴퓨터 맥 북 웹앱 상태로 초안을 잡습니다.
- 글 쓰기 및 이미지 넣기
저는 대부분 글을 글 감 상태로 저장을 하기 때문에 원노트에서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공유되기 때문에 저를 도와주는 에디터가 원노트 웹앱에서 협업으로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블로그 보내기
워드의 블로그 서식으로 보내집니다.
워드 상태의 작업 내용
– 주 컴퓨터 원도 8 PC
- 글꼴의 변경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나눔고딕을 쓰고 있기 때문에 글꼴을 나눔고딕으로 변경을 합니다.
- 이미지 수정 및 삽입
최근에는 원노트에 이미지 캡쳐기능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 없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로 글 보내기 - 초안으로 게시
오타 수정이나 줄간 격 등을 수정 한 후 초안으로 게시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타가 많은 이유는 붉은 줄이 없는 단어는 검토 없이 그냥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로 보내기 버튼을 누른 다음 상황입니다. 이 상태에서 오타 수정을 하고 초안으로 티스토리로 글을 보내게 됩니다.
티스토리 에디터에서의 작업
– 다시 맥 북의 사파리에서 작업
- 글꼴을 변경하였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줄 간격 없음으로 세팅합니다.
- 이미지 제 등록
오피스에서 이미지를 보내는 방법은 블로그 서버로 바로 보내고 티스토리 에디터와는 다른 방법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티스토리 에디터의 이미지 관리 부분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지를 에디터에서 다시 불러옵니다.
- 마무리 작업 및 태그 입력 후 퍼블리싱
워드에서 올라온 이미지를 파일보관함에서 다시 불러들여 사이즈를 블로그에 맞게 수정합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맥에서 원도우 원도우 접속 했기 때문에 위에 떠 있는 사파리는 맥용 사파리입니다.
작업 순서로 나열을 하면 매우 복잡한 단계로 보이고, 컴퓨터와 OS 도 넘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간략한 단계로 거의 몇 번의 클릭만 쓸 뿐입니다.
01. 블로그 API로 글을 보내면 소스가 지저분하다?
컴터맨님이 지적하신 HTML 소스의 과도한 증가 등이 이전 버전(오피스 2007)에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피스 2013에는 거의 불필요한 소스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텍스트의 특성만 적용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HTML 상태에서 마지막 퍼블리싱을 하기 때문에 저도 초기에는 저도 이 부분에 대하여서는 조금 싫었지만, 어느 정도 적응된 이유에는 상당히 유용하게 작용을 했습니다. 일단 키워드 작업 블로그에서 말하는 키워드의 심도가 깊은 글이 자동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덕분에 구글에서 상당히 검색이 잘되었습니다.
블로그 API를 이용한 블로그 운영은 글 감의 생성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여러 곳의 블로그를 운영을 할 때는 글을 쓰는 것이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02. 어떻게 쓸지 모르겠다! 글 작성에서 워드의 블로그 서식으로 보내자
블로그 API를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글을 Word나 아니면 OneNote에서 작성을 한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매우 익숙한 프로그램에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API 때문에 오피스 구입은 필요 없지만,오피스 2007이상의 버전이 있다면 블로그 API를 쓰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글을 OneNote에서 작업을 하고, 또한 저를 도와주는 에디터들에게도 원노트에서 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사실 이번 글은 약간의 의무감으로 적는 것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제가 몇 번인가 말씀 드렸지만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뉴 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에 가입(?) 되어 오피스 제품에 대한 우선적인 사용권을 받았습니다. 정리하면 MS에서 무료로 프로그램을 지원 받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신규로 원도 8 전용의 PC를 추가적으로 구입하는 등 개인적인 비용도 상당히 들었기 때문에 크게 이득 본 것은 업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미리 사용했다는 베타 테스터로의 의무감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이며, 개인적으로 이득을 취하였기 때문에 장점을 억지로 부각하지 않고 제가 쓰는 방식 그대로를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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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걸 2013.03.14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API를 이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블로그를 운영할수 있겠네요~
천추님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몽돌 2013.03.14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제가 더 공부하고 와야 겠네요~ㅎㅎ
오피스 2007에 블로그 게시 옵션이 있네요?!
일단 블로그 계정부터 연결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컴터맨 2013.03.1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기본 폰트 속성이 줄마다 붙는 것도 좀 거슬려서, 티스토리 소스에 기본 폰트 속성을 정해두고 포스팅에는 반복 적용되지 않도록 설정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http://comterman.tistory.com/153)
소스가 간결해지긴했지만 여전히 줄마다 기본 속성 태그들이 붙는게 좀 걸리긴합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글감의 관리와 일정한 작업 환경의 유지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끌리네요.
덕분에 또 하나의 숙제가 생긴 기분입니다 ㅎㅎRGM-79 2013.03.1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노트 2003까진 잘 썼는데 그 이후부턴 안쓰고 있었거든요..
주로 태블릿으로 필기장으로 썼는데
조금 욕심이 생기기도 하네요.
티스토리 에디터의 기능이 맘에 안드는 게 많았는뎁..대부분의 블로그는 블로그 API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 티스토리 블로그도 당연히 블로그 API를 지원합니다.
블로그 API란 접속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블로깅을 하거나, 평소 글을 쓰는데 익숙했던 프로그램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때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글 여러 개 운영을 해서 효율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블로그 AP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블로그 용 서식입니다. 계정 관리와 게시를 워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API는 워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블로그에 글을 보낼 수 있으며, 여러 가지 다양한 형식이 나와 있습니다. Blogger v1, MetaWeblog, Movable Type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Office)를 쓰고 원노트(OneNote)를 사용하는 이유가 블로그 API (BlogAPI)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AP I세팅 창입니다.
포스팅 전에 글 감으로 정리
제가 쓰는 대부분 글은 1차적으로 글 감으로 생성이 됩니다. 글 감을 가공하여서 블로그 포스팅용 글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글 감의 중요성을 잘 아실 것입니다. 제게 글 감이란 블로그를 위한 1차 생성물이 되게 됩니다.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는 많은 글이 필요합니다. 매일 올라가는 글을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해서 글을 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어려운 글 쓰기를 도와주는 것이 블로그의 글을 1차적으로 글 감으로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글감의 중요성은 "블로그 운영 잘하는 법[6] 글감의 저장으로 다양한 글을 쓰자"를 준비하고 있는데 그때 한번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오른 쪽에 보이는 글 감 리스트는 3월에 '천추의 IT이야기' 용 글감 리스트입니다. 각 노트 별로 비슷한 숫자의 글 감이 있습니다.
블로그 API 지원 프로그램 워드로 블로그 API 설정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글을 쓰면서 사용법을 잘 설명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많이 듣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이러한 것이 있으며, 그것을 활용하면 좋고 난 이렇게 활용을 한다." 식으로 세부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블로그 API 사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도 모두 블로그 API를 지원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블로그 API를 사용하시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티스토리 자체 에디터를 이용하여 약간의 수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티스토리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1. 블로그 API를 세팅하자.
티스토리는 관리 메뉴 >> 글 관리 >>글 설정 에서 설정 하실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관리 >> 메뉴 글관리 >> 플러그인 연동관리에서 세팅할 수 있습니다.
2. 워드에서의 세팅 법
01. 블로그 공급자는 기타로 선택하시면 Matablog로 설정이 됩니다.
블로그 계정 설정을 누르면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02. 블로그 주소/API로 주소 세팅 및 아이디 설정
주소의 형식은 위의 이미지처럼 블로그 주소뒤에 API를 붙이면 됩니다.
03. 확인 수 설정한 블로그를 고르시면 되는데 하나만 운영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블로그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글을 보낼 때는 "게시" 버튼으로 게시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초안으로 게시' 하기 때문에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이미지를 넣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기본 에디터에서 이미지를 집어넣는 이유는 대체값이나 이미지 사이즈를 다시 한번 세팅하기 때문입니다.
* 티스토리에 이미지를 보내면 티스토리 에티터 파일 보관함에서 선택하여 다시 집어 넣는 것이 좋습니다.
*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을 할 때는 워드 상태에서 이미지 까지 모두 넣고 초안으로 게시를 합니다.
워드의 2010 버전 까지는 블로그 API를 워드에서 바로 보낼 수 있었지만 2013에서는 워드가 아니고 원노트에서 워드로 보내고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바뀌었지만 글 감을 이용하는 처지에서는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블로그 API를 한번 블로그 운영에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글 발행을 많이하는 사람의 한 명이기 때문에 제게 유용하다면 여러분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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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papa 2013.03.1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써보려고 해봤는데 솔직히 잘 안되더라구요 아직 내공이 부족한거같네요
제가 모르는 부분도 잘 보고갑니다...복돌이 2013.03.13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한번 써봐야 겠네요...조금 어려운듯 하지만 익숙해지면 참 편리해 질듯 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컴터맨 2013.03.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API를 몇번 써보려고 시도했다가 결국은 그냥 티스토리에서 직접 쓰게 되는군요.
가장 큰 이유가 티스토리에서 쓸때와 달라진 부분에 적응을 해야하는데, 그걸 못참고 다시 돌아온다는것;;
두번째 이유는 이렇게 작성한 포스팅의 소스를 보면, HTML 코드가 지나치게 많이 붙어있는걸 못견뎌하는 성격이라서...
하지만 API를 이용한 블로깅은 여전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좀 더 계획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게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네요.이세진 2013.03.1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위에 컴터맨님이 말씀하신것처럼 HTML코드가 지나치게 많이 붙는 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도 궁금해요!!ㅎㅎ구차한 변명과 함께 부족한 제 글을 이제껏 읽어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제일 책임 없는 일을 하는 것이 오타와 문법인 것 같습니다. 방문자분들에게 죄송할 따름입니다.
개인 블로그의 글 들은 일을 하면서 그때그때 생각이 나는데 메모형식으로 쓴 글을 글 감으로 하여 포스팅으로 정리는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 나, 까'로 끝나는 문어체 형식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제가 하는 이야기를 적은 것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심이 어린 충고가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심 어린 충고의 경우 그에 대한 해결책도 대안도 제안을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수용하고 앞으로는 계속 적용하려고 합니다.
"문어체를 가장한 구어체 형식의 이야기" 가 제 블로그의 글이라도 보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메모에서 시작하는 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블로그의 오타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고 할 수 있기에 일다 제 오타의 원인을 분석해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볼까 합니다.
내가 오타 많은 이유를 분석
- 글을 쓰면 반복되는 실수가 많이 있다
특히 반복되는 오타가 그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원도우"라는 오타와 그에 대한 잘못된 반복 습관이 "원도우" 국적 없는 오타가 나온 거 같습니다.
- 타자 연습이 부족하다
이 글을 쓰면서도 "오타"의 타자가 "오태"로 많이 치고 있습니다. 이러면 빨간 줄이 쳐있지 않았다면 다음으로 그냥 넘어갔을 것입니다.
- 국어에 대한 소양이 부족하다.
조금 부끄러운 일이지만 국어의 문법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글을 쓴다는 사람이, 문법과 단어를 등한시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 정독하는 습관을 기르자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결국 핑계인 듯합니다. 제 글을 정독해서 오타에 대한 것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V4.3 - 201209
http://speller.cs.pusan.ac.kr/
다행히 제 블로그 이외에는 글 검수 및 글 감 작업을 해 주는 에디터가 있습니다. 브랜드 블로그의 경우 상대적으로 오타는 적겠지만 그래도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변명은 그만 오타를 해결하자!
- 전문가를 이용하는 방법
오타 수정을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방법인데 브랜드 블로그에는 벌써 실행하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을 활용하자
사파리에 등록된 한글 사전을 조금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밀 글로 감사한 정보를 주신 분의 http://speller.cs.pusan.ac.kr/ 사이트 이용을 기본으로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해본 결과 제 개인의 오타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더 많은 관심
관심이라는 것보다는 책임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글 감 상태에는 이미지나 링크 등이 전혀 없기 때문 몇 동작으로도 바로 수정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 바로 전 글은 정말 오타가 많은 글이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글을 관리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도 오타의 문제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너무 바빠진 것이 화근인 것 같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오타의 검사를 "원노트"로 하거나 2009년 만들어진 바람입력기와 함께 제공되는 한스펠의 검색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으면 그 만큼 신경을 써야 하는 데 글 쓰는 자체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결국, 그러다 보니 오타에 대한 댓 글들도 많고 나름 오타를 수정한다고 하여도 많은 오타가 나오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더 주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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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쭈 2013.03.10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띄어쓰기나 오타 조심해야지하면서 신경을 못쓰고 있었네요. 예전에 태터툴즈 사용할때 맞춤법 검사기 관련 플러그인이 있었던것같은데.. 티스토리도 있음 좋겠군요..
악랄가츠 2013.03.10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오타와의 싸움이랍니다! ㅎㅎㅎ
특히 졸린 밤에 작성하고 나면 다음날 아침에 무수히 많은 오타가 발견되더라고요! ㄷㄷ장화신은 삐삐 2013.03.1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오타로 고민하는 사람 한사람 더 추가요..ㅎㅎ;;
말씀하신 맞춤법 검사기를 저도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어느날 가동이 잘 안되어
어찌나 당황을 했는지..
한국사시는 분도 오타에 고민하신다는 얘길 듣고 좀 안심?했습니다..ㅎㅎ발록 2013.03.11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있는 글라이도 내용좋고 관심이 있다면 재밌게 읽게 됩다니만
개인에 따라서 사소한 오라타도 읽는데 거리슬는 분들이 있을테니 기이왕면 고치면 더욱 좋겠네요~
↑ 오타 하시니까 단어인지에 관한게 문득 생각나서 뜬금없이 장난해봤습니다 ㅋ윔지 2013.03.1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할땐 오타 잡아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은텐데...워드처럼요 ㅎㅎㅎ
전 타자가 느려서 일단 타자 연습부터 ^^
즐건 하루되세요~알송달송IT세상 2013.03.11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포스팅 하고 나서 정독을 한다고 해도 오타가 좀...ㅋ, 오래된 포스팅 글에도 가끔 정정도 합니다 하하
트위터를 쓰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정도였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2011년부터 입니다. 당시는 개인적으로도 제가 운영해드리는 블로그들도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일반적인 마케팅 블로거였습니다.
일반 블로그에서 남들과는 조금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가 된 것은 트위터를 블로그 포스팅에 활용을 하면서입니다.
즉 트위터를 이용한 블로그의 트윗은 초기 방문자를 늘려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블로그의 방문자가 발행 초기에 미묘하게 시작 시점에서 많아진 것이 키워드 나열보다는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제 블로그 포스팅에 매우 유리하게 작용을 해서 방문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정 샷입니다. 저는 주로 3번째 이미지 처럼 트윗을 활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트위터의 팔로워가 5,000명이 넘어가는 선에서 주위에서 파워 블로거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물론 블로그에 좋을 글이나 칼럼을 쓰시는 분들이 매우 많으므로 개인적으로 프로 블로거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현재는 적극적으로 팔로워를 늘리는 일은 "브랜드 블로그"의 트위터 이외에는 하지 않지만, 개인 트위터의 경우 17,000명 정도의 팔로워가 있고, 현재는 팔로워가 매월 500명 정도는 늘어갑니다.
트위터를 블로그에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는 법
블로그의 글을 블로그에 보이는 트윗 버튼을 이용하여 트윗하면 됩니다.
매우 쉽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은 자신의 글 조차 트윗을 하지 않고 있는데 그 점이 매우 아쉬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만명 정도의 팔로워가 있는 트위터 아이디를 활용하여 트윗을 하면 20~30명 내외로 방문자가 늘어나는데 팔로워가 많다고 다들 트윗라인을 보지는 않기 때문에 꼭 써야 할 만큼 많은 방문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트윗은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팔로워는 아니지만 블로그 포스팅 트윗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로그분석을 해보면 "트위 주소"로 방문하는 방문자는 별로 없습니다. 아니 거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는 트위를 할 때 팔로워들 이외에 검색 봇이 트윗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블로그로 들어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위터를 하면 블로그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이유
개인적으로 트윗에서 방문자가 늘어난다고는 보지 않지만 트위터도 검색이 됩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포털 들이 트위터에 대한 검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검색을 지원한다는 것은 포탈의 검색봇이 블로그를 방문 한다는 것입니다. 검색봇들이 많이 방문하면 아무래도 검색에 영향을 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티스토리의 포스팅에 SNS 글보내기 활성화 SNS버튼을 활성화하고 다음 뷰 바에 트윗과 트윗을 한다고 하면, 자신 아이디로 3번은 당당하게 트윗이 가능합니다.
상단에 있는 다음 뷰 바에서 트윗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다음 뷰도 주소가 있기 때문에 트윗을 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 초기 방문자 분들은 트윗을 타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다음 뷰바에서 트윗을 하면 상당히 많은 검색 봇들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인증 샷입니다. 쓰시고 안 쓰시는 것은 여러분들의 결정일 것입니다. 블로그를 잘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정 이상의 초기 방문자도 필요합니다. 옆에 보이는 메세지 수는 트윗을 한 숫자입니다. 물론 "트위 덱"을 이용했습니다.
대표적인 SNS 서비스인 트위터를 활용하면서 블로그도 많이 활성화 되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운영해드리는 브랜드 블로그의 경우 운영 시작과 함께 트위터 아이디를 생성하고 트윗을 기본으로 블로그 운영에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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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매니저 2013.03.09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윗을 활요하고 있긴하지만 아직가진 잘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방문자는 알게모르게 조금늘어나는것 같아요 유입경로를보면 요아이패드로 글을 쓰는 즐거운 한컴 오피스 한글
이제는 전업으로 블로그를 운영을 하는 프로 블로거(?)라고 할 수 있는 저 이기에 글은 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글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또한 커뮤니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위한 도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PC에서 맥 북으로 바꾸어 쓸 때 초기에는 낯선 환경보다는 글을 쓰는 워드 결정을 문제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에디터와 워드를 거처 초안 “한컴 오피스 한글” 검토 PAGES, 등록 사파리의 공식을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한컴오피스 한글
Hancom Inc. $19.99한컴 오피스 한글과의 만남은 기대보다는 약간의 의무감+포스팅 자료 정도였습니다.
의무감이라는 것은 한컴 오피스 한글 앱을 처음 구입을 했을 때는 자국어 워드의 중요성 때문에 구입했고 결국 사용 후기와 어플 추천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밑져도 본전’ 이라는 생각으로 구입한 어플로 물론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50% 할인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컴 오피스를 테스트 하기 위하여 글을 쓰다 보니 마음이 바뀌어 갔습니다.
뉴아이패드와 만난 한컴 오피스 한글 기대하지 않았던 어플의 엄청난 반전과 기능 때문에 놀랐습니다.
아이패드에는 iWorks의 pages라는 막강한 문서 툴이 있고 아이패드와는 아이클라우드 등으로 동기화도 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인 도구입니다.
tad 라고 보이는 웹 폴더는 나스에 webDav로 연결한 것입니다.
한글의 경우도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가 가능하고 특히 최강의 클아우드 공유 시스템인 dropbox가 지원되기 때문에 거의 실시간으로 공유가 가능하고 다양한 방법의 공유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쓰시려면 Dropbox 하나면 충분합니다.
한컴 오피스 한글의 비중을 높게 사느 이유 중의 하나가 프로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대부분의 블로그의 글을 MS Word의 블로그 API로 블로그에 글을 보내는 방식으로 글을 썼습니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두에 말씀드린 초안은 한글, 확인은 pages, 포스팅 작업은 사파리로 하는 방식이 고착이 되었습니다. 거의 5년상 쓰던 방법을 바꾼 것 입니다.
한컴오피스한글의 개인적인 단점
아이패드용 오피스 보다는 먼저 나오기는 했지만 조금 늦게나온 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쓰면서 결국은 PC마저도 맥으로 넘어온 케이스 입니다.
19.9 달러라는 착하지 않은 가격과 낮설은 설정에 조금 당황을 했었지만 현재는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맥용 한글이 없다보니 결국 맥에서의 워드는 PAGES에 익숙해져 버리고 결국은 워드 2개를 가지고 작업 원고 작업을 하는 비정상적인 포스팅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드롭박스로 공유된 한컴 오피스 파일들 docx(워드확장자)로도 저장이 되기 때문에 사용도는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MS 워드로 하는 일은 블로그 API로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하는 일이고 1차 적인 작업의 경우 맥용 PAGES에서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뉴 아이패드에서 글으 쓰면서 세로 모드의 경우,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면 일반 PC에서 작업을 하는 것 보다 더욱 효율이 좋았습니다. 글을 쓰는 제미가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엄청난 해상도의 특징이 나오면서 바로 하나의 종이 문서에 바로 작업을 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맥북프로 레티나를 쓰기는 하지만 아이패드의 한컴오피스 한글을 쓰는 느낌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세로의 길이도 아이패드와 비슷하지만 그래도 왠지 느낌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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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Photo 2013.01.1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관심있는 앱이네요
맥에서 제일 속터지는 게 한자 입력문제인데 한컴한글은 잘 되나요?
글구 ios 속성상 폰트가 제한되어 있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cHEUNG 2013.01.3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아이패드가 없어서 눈팅만 하고 갑니다만 언젠간 따라 하면서 배우는 날이 오겠지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zang 2013.03.12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글을 써서 돈을 버는 직업을 가진 분이신가봐요. 좋은 내용을 너무 길지 않은 글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틀린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종종 보이네요. 조사 선택이 잘못되어 문맥이 어색한 문장도 가끔 보입니다. 글을 읽다가 맞춤법, 띄어쓰기, 조사 등 문법이 틀린 부분을 발견하게 되면 그 글에 대한 신뢰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이건 글의 내용과는 상관이 없죠. 블로그라는 공간의 특성상 틀린 문법을 특별히 문제 삼지 않아도 괜찮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는 좋은 내용의 글이 문법 때문에 평가절하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런 지적을 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다만 문법에 조금만 신경을 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유종의 미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블로그의 결말은 정말 유종의 미라는 말이 정말 잘 들어맞는 한 해였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다음 메인 하루 건너 하루 씩 거의 연속으로 올라갔습니다.
항상 방문해주시는 블로그 이웃 님들의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두 건의 다음 뷰 베스트는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2012년은 개인적으로 직장인에서 프리랜서로 전환을 하였고, 맞는 첫 연말입니다. 좋아하는 블로그 운영을 더 전문적으로 하고 싶고,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블로그의 운영 방식을 더 가다듬기 위한 결단이었습니다.
결국 개인적인 취미로 운영하는 “천추의 IT 이야기”의 경우 어찌 보면 제 블로그 운영 방식의 시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뷰 베스트가 유종의 미인 이유!
현재 블로그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마지막 보루가 다음 뷰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다양한 블로그 순위 사이트 등이 있었지만 현재는 남아 있는 곳은 이제 “다음 뷰”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음 뷰에도 약간의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나마 공정한 곳이라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두건의 다음 뷰 베스트 글은 “다음[daum.net]”의 메인에 글이 올라 간 것은 10년 정도의 블로그 운영 기간에서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브랜드의 블로그를 마케팅 적으로 운영을 해드리는 마케팅 블로거의 한계이기는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더 많은 추천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 뷰 메인의 위력에 놀라다.
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경우 오랜 동안 운영을 하여서 가끔 메인 추천 캐스트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 노출의 경우보다 다음 메인이 약 10% 정도 더 방문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최고의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특히 단독페이지에서 오는 트레픽은 사실 감동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http://v.daum.net/best/38393842
제가 운영하는 오픈 캐스트 주소입니다.(구독 환영입니다)
http://opencast.naver.com/CH544/57
사실 네이버의 경우 첫 페이지에 노출이 되더라도 워낙 많은 오픈 캐스트들과 경쟁(?)을 하여 하기 때문에 네이버의 규모에 비해서 서는 조금(?) 방문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다음 메인은 트레픽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한해 정말 즐겁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즐거운 한해 마무리하시고 2013년 새해 더욱 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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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은 삐삐 2013.01.01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종의 미를 거두셔서 축하드립니다..ㅎㅎ다음 메인에 뜬 것 저도 봤습니다. 저도 어제 베스트가 되었어요.. 메인에 등장하지는 못했지만..ㅎㅎ
천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프리랜서로 전향하셨다니 하시는 일도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초매 2013.01.01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프리랜서 이시군요...^^
이제 블로그를 체계적으로 관리 하신다면, 더 멋진 블로그가 되시겠는데요...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목표 하신 것 모두 이루세요...^^하늘sky 2013.01.0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추님이 누꾸?~방문했더니 와~ 대단해요!!
더~~행복한 2013년 되세요!!!
Happy New Year!!!ㅎㅎㅎ메인 컴인(맥북프로 레타나)이 없으니 블로그 포스팅이나 작업 등이 매우 어색한 상황입니다. 그나마 아이패드에서 한컴오프스한글을 블로그 글 감을 조금 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삶으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다시 만들어서 운영을 하면서 네이버 Rss 등록을 했는데, 네이버에서는 글 수가 부족하다고 검색 기준 미달이라는 답변 메일을 받았습니다. 10월 14일 경에 다시 등록을 한다고 하는 데 그 기준을 맞추라고 합니다.
일단 다시 시작한 지 2주 정도의 기간과 글 수 부족해서 것인 같습니다.
약 20개 정도의 글을 올리면 등록 기준에 충족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는 다음 뷰의 유입수나 오픈 캐스트의 유입수는 별로 인정을 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검색 등록 주소
바로가기 >> http://help.naver.com/ops/step2/mail.nhn?catg=547&upCatg=264
오늘은 주말이라 크게 포스팅보다는 그냥 글감을 준비하려고 쓰던 글을 포스팅 까지할 까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아무래도 네이버의 검색 글 수 부족에 대한 내용은 개인적으로 조금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원래는 "아이패드 어플 추천 - 멋진 다이어리 어썸노트HD" 글을 준비하면서 그와 관련한 글을 쓰려고 글을 쓰기 시작을 했습니다.
결국 블로그 운영에 대한 하소연으로 변질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글쓰면서 항상하는 한컴오프스한글에 대한 무한애정을 한번 더 표현하고 다시 이어나갑니다. ㅋㅋ
한글과 컴퓨터에서는 제가 상을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아이패드에 글을 쓸 때 너무 기분 좋게 하는 어플입니다.
오늘의 추천어플은 어썸노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정식 포스팅으 내일 정도에 될 것 같습니다. 어썸 노트를 추천어플로 잡은 것은, 오전에 어썸노트와 에버노트와 동기화를 하다가 애러 때문에 동기화가 문제가 있어서 다시 갈면서 특징을 한번 정리해서 글감꺼리가 만들어저서 주일에도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달의 경우 블로그 운영 스케줄로 iCal과 동기화 된 달력이 꽉 차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내일 포스팅에서 써보겠습니다. ㅋㅋ
오늘은 사교 성 많은 작은애의 생일이라 집안이 북적북적 할 것 같았는데 친구들이 때로 몰려올 예정이어서 아내가 애들을 대리고 나가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조용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조용합니다. ㅠ.ㅠ
어썸노트의 애러는 일단 에버노트의 내용들이 너무 많아 쌓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거의 4년 가까이 에버노트에 이런저런 내용을 쌓아 놓았기때문에 에버노트에서 이전 것들을 정리를 조금 했습니다.
다행이 어썸노트의 iCal과의 동기화는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과 연동되면서 페이스북의 지인들 생일이 쌓여가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정리하던 참에 설정으로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메인 컴이 없으니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단 영화나 한편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쌓아 놓았던 다음 캐시가 다 떨어져서 가면서 영화는 2편 정도 음악은 10여곡 정도 받을 수 있는 정도만 남았는데 그것으로 영화나 한편 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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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네염 책상 가득 IT제품들도 상당희 많네염 좋은하루되세염.
미라캐스트 저도 써보고 싶네요. Delay는 많이 없는지 궁금해요 ^^
7월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리뷰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양질의 포스팅과 리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윈 8.1태블릿 기대되더라구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거 링은 프리젠테이션 할때 쓰는거죠? ^^ 책상이 참 멋집니다.
이번에 아이폰이 나오면 하나 사고 싶은데 약정이 걸려 버려서 약정포기하고라도 하나 건지고 싶네요^^
벽에 붙이는 아이패드는 뭐죠?
책장에 붙어 있는 아이패드는 거치를 해놓은 것입니다. 태블릿이 많아서 책상에 딩구는 것은 싫어서 벽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휴식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