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원드라이브(OneDrive)' 기본 제공 저장공간을 대폭 축소한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원드라이브의 사용자들이 분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원드라이브 공식 블로그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피스 365 홈퍼스널유니버시티 사용자에게 제공하던 '무제한 저장공간'이 내년 초부터 1TB로 제한된다고 공지가 떴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원드라이브의 주 사용처가 원노트의 저장공간입니다. 현재는 100여개의 노트가 있는데 평균 1GB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업무용이다 보니 무제한 공간과는 상관이 없지만, 블로그에 보며 75TB를 이용한 유저도 있다고 합니다.

  



   

일부 해비 유저의 행태로 서비스를 축소하는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0GB 내외로 쓰고 있습니다.

   

작년 5월경에 용량증가에 대한 포스도 했었는데, 조금 민망해졌습니다.

http://chunchu.tistory.com/548

   

헤비유저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를 쓰는 분들에게는 문제가 있겠지만, 일반 유저에게는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 원드라이브 무료 사용자에게 기본 제공되던 15GB 저장공간도 5GB로 1/3로 축소되는 것입니다. 초기 25GB 였는데 이제는 신규로 가입을 하시는 경우 5GB의 기본 용량이라는 것입니다.

   

윈도우 10의 경우 원드라이브를 이용한 공유를 하고 있는데 윈도우만 쓴다고 하면 결국 매월 저장공간에 대한 비용이 나간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월 1.99달러에 제공되던 100GB 요금제와 월 3.99달러 상당의 200GB 요금제가 사라지고, 1.99달러짜리 50GB 요금제가 신설된다고 합니다.

   

스토리지의 유료화는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의 유료화가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모바일 오피스 등의 비용의 증가로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iCloud와 에버노트의 용량을 늘리기 위해서 매월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365 구독자여서 1TB를 쓰고 있는데도 은근히 용량이 줄어드는 것이 아쉽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블로그 원문

  


   

   

후기

이제는 저장을 하는 것도 비용이라는 것을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퍼블릭클라우드 서비스가 문제가 된다면 사설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번 설정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 달 말정도 부터는 씨놀로지의 나스를 활용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퍼스널 클라우드에 대하여서 기획 포스팅을 준비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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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IT 이야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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