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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드라이브 저장용량 대폭 증가! - 오피스 365 사용자는 무료 1TB로 증대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6. 24. 11:02
마이크로 소프트가 오늘 자사의 클라우드서비스인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증가 시킨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제는 오피스 365를 구독(정액 유저)하는 사람은 테라 바이트 단위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원드라이브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무료 클라우드 스토리지입니다. 올해 스카이드라이브에서 원드라이브로 명칭이 바뀌면서 점점 경쟁력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메인이 되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원드라이브'의 무료용량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원드라이브는 다음달부터 일반 가입자의 기본 용량을 7GB에서 15기가 바이트로 느리고, 저처럼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 365 가입자는 25GB에서 1TB로 용량을 무료로 제공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마이크로 소프트에서도 약간의 자극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승자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될 것 같습니다. 구글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최강자라고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는 OS로 원도우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 결국 플랫폼의 승자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원드라이브(구 스카이드라이브)의 용량의 증가는 마이크로 소프트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반증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드라이브에 접속해서 쓸 수 있는 오피스 웹 앱의 경우를 보더라도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원노트 등의 강력한 도구로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는 정말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몇 일 전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으로 원드라이브에 대한 소개를 했는데, 타이밍이 아주 좋았습니다.
메인 컴퓨터로 맥북 프로 레티나를 쓰고 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원드라이브가 제가 제일 빈도가 높게 사용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입니다.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블로그 운영이 주 업무라서 전문적으로 콘텐츠를 써주는 에디터들이 있는데, 협업의 도구로 원노트와 원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365를 구독하는 저는 원드라이브(http://onedrive.live.com)는 단순한 원노트를 위한 보조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압니다.
모바일 오피스 상태에서 작업을 하는 외부 접속 작업을 할 때는 원드라이브(스카이드라이브)를 이용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45기가바이트의 저장 공간이 있고 맥이나 윈도에서 사용 할 때 동기화 지원으로 폴더처럼 쓸 수 있습니다.
마케팅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클라이언트가 제공하는 업무 공간에서 가끔 업무를 하는데 그때는 사용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원드라이브 입니다.
또한 원드라이브는 개인적으로는 협업 자와의 공유나 작업 파일의 공유가 가장 편리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입니다.
윈드라이브의 장점은 동기화와 웹다운 형식의 스토리지를 함께 쓰기 때문에 쓰지 않는 파일은 원드라이브에 쓰는 파일은 기기에 저장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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