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어찌 보면 아이폰 5S의 리퍼 후기 처럼 보여질 수 있지만, 아이폰 5S 고객 서비스의 개선을 바라고 쓰는 글입니다. 결국 아이폰 5S 때문에 4번째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의 방문했습니다. 점심 시간을 전후해서 방문을 해서 직원은 1명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마무리가 될 때는 총 4명의 직원이 고객응대를 했습니다. 일단 최종적으로 확인 한 증상은 결국 이동 중에 배터리가 광탈(급격한 배터리 소모) 한다는 것입니다.

 

4차 방문은 아이폰 5S의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방문을 한 것입니다. 물론 이번에는 더 정확한 원인을 알았기 때문에 증상에 대한 제현을 할 수 있다고 보아서 방문을 한 것입니다. 각 A/S 를 위해 방문한 지점이 다 다른 것은 일단 업무 미팅을 하고 나머지 시간을 활용하려고 한 것과 1차와 2차 방문한 공인 서비스 센터의 직원의 반응에 대한 실망 때문입니다.


이번에 리퍼 받은 아이폰 5S입니다.


상담을 시작하니 21일과 23일 방문을 한 기록이 확인 되고 있습니다. 다행이 이전 서비스센터와는 다르게 단순 배터리 체크 이외에 공장 초기화 후에 배터리 소모에 대하여 확인을 해보겠다 등 조금은 능동적인 대처 때문에 그 동안의 서비스 센터에 대한 불신은 조금 완화 되었습니다.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확인을 해보려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A/S를 진행하면서 그 동안은 블랙컨슈머(진상) 대우를 받는 것 같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아이폰 5S 문제확인 기사가 비교 테스트 '미묘하게 빠르게 배터리소모가 되지만 문제 있는 정도는 아니다.' 였습니다. 일단 조금 높은 단계의 공장 초기화와 테스트 음원 몇 곡을 넣은 후 300m 정도 이동을 하고 들어와서 배터리 소모에 대하여 비교를 하였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10분 정도 동안 5%정도의 배터리 소모가 있었고, 실내에서 10분 정도 대기시간에 2% 정도의 배터리 소모가 있었습니다. 물론 강남 역에서 신사 역까지 이동하는 약 30분 동안 배터리 30% 정도 소모된 배터리 정보에 대한 스크린 샷도 참조를 했습니다.

   

결과는 리퍼결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수고와 감성과 시간의 소모를 하고 얻은 결과입니다.

   

아이폰 5s 고장과 애플의 A/S 진행 중에 느낌 점!

   

제 아이폰 5S 일반적인 기준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특이 케이스라고는 하지만, 아이폰 5S 외간상의 손상이 0이고 구매 후 9개월 정도로 애플 캐어 기간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시점에 아이폰 5S를 굳이 시간을 들여서 서비스센터로 방문을 했던 것입니다.

(4차에는 약간의 기스가 있었습니다. 보조 배터리와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다가 줄에 걸려서 한번 바닥에 떨어뜨린 때문입니다.)

 

클라이언트 미팅에 아이폰 5S 배터리 소모 때문에 보조 배터리와 케이블을 연결하여 썼습니다.

   

개인적인 불만은 일단 국내고객을 기본적인 블랙컨슈머라고 가정을 하고 서비스를 하는 것 같았기 때문에 이번 A/S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애플 제품을 쓰는 사람들은 국내에서는 소수자입니다. 물론 "경제적인 상황에서 가능한 가장 좋은 제품을 구매한다"에 해당하기 때문에도 애플 제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 통화 중의 애플의 기술 지원 팀은 공인 인증센터에 조치를 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 조금 문제입니다.

   

정리를 하면 아이폰이나 애플의 제품에 대한 증상의 제현이 가능하여야 된다는 것이고 기술 지원 팀은 일단 조언을 하는 부서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해결이 되는 것은 압니다. 가급적 애플의 공인서비스 센터에서 증상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는 정도로 지원의 방향을 잡으면 결과가 좋을 것입니다.


 

아이폰 무상리퍼 조건에 합당하다고 리퍼 절차를 받았습니다. 이 간단한 것을 20일 동안의 불편함과 4번의 서비스 방문 10시간 이상의 전화 통화를 했는지 ㅠ.ㅠ

   

   

나는 왜 아이폰을 쓰는가?

아이폰의 기기적인 장점의 이야기는 아니고 아이폰과의 인연에 대한 글입니다.

   

결국 나는 왜 '이 짓 격고도 애플 기기의 애정 버리지 못 하나'에 대한 답변이 되는 것도 이번 글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에 대한 포스팅을 줄이고 안드로이드에 대한 포스팅을 늘린다면 국내의 시스템상 조금은 이득을 보고 스마트폰을 사용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폰에 대한 일방적인 애정을 보이는 이유가 아이폰 때문에 인생이 바뀐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홈페이지는 표준 코딩을 배우게 했고,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있는 개발자라는 것이 다시 한번 다른 사람과 차별화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블로그의 시작과 활성화입니다. 개인 블로그도 그렇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무장(?) 한 저는 블로그를 이용한 다양한 시도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즉 블로그의 디자인이나 남과는 다른 포스팅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모여서 '현재의 제 일'이 결국 아이폰을 쓰고 나면서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프리랜서 블로거라고 하지만, 친구들 보다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이 결국 아이폰과의 인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애플 공인 서비스에 바라는 점

고객을 조금 진심으로 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의 공인 서비스 센터의 존립도 애플 제품의 사용자가 있어야 가능 한 것이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약간의 문제로 A/S 를 받는 제품이라고 해도 리퍼는 애플이 손해 볼 것이 없는 서비스 방식이라고 봅니다. 약간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있는 공장 수리제품으로 완전 교체가 리퍼의 장점이라고 초기 소비자에게 어필을 했습니다.

   

리퍼의 요청이 문제 있는 중고를 주고 문제없는 중고를 받는 것인데 이런 저런 제약을 두고 여러 번 서비스 센터에 방문을 하게하고 무책임하게 기술지원 팀에게 문의 하라고 떠 넘겨버리면 서비스의 장점은 모두 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가급적이면 애플의 공인 서비스 점 중 대우 일렉트로닉스와 유 베이스는 피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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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IT 이야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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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06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s://nimpopoyes.tistory.com BlogIcon 톡톡 정보 2014.08.06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 하나에 이미지가 확 바뀌는데..
    그점은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08.06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간관계의 문제는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풀리는 것인데.. 기준을 정하고 귀를 막으면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passionfactory.tistory.com BlogIcon 초원길 2014.08.0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애플제품을 안쓰는 이유중의 하나가 AS입니다
    내가 만든 기준이니 다 따르라.. 라는 오만함이 싫지요

  • Favicon of https://jesus96.tistory.com BlogIcon 하늘마법사 2014.08.06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퍼를 받으셨군요 as는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많이 불편해보입니다. 리퍼와 제품수리를 선택할수 좋을텐데말이죠..

  • Favicon of https://mx-skin.tistory.com BlogIcon 엠엑스 2014.08.06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사님 수리 받으셨군요 ^^
    잘읽었어요~~

  • Favicon of http://titongs.tistory.com/ BlogIcon 티통 2014.08.06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점심맛있게 드세요^^*

  • Favicon of https://gomaver.tistory.com BlogIcon 남김없이 2014.08.07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힘겹게 리퍼에 성공하셨네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08.0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힘들었다기 보다는 정말 피곤하게 리퍼 받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정당한 권리 행사가 너무 피곤한 진행이 되어버린 것이 아쉽습니다. ^^

  • Favicon of http://kimhurak.com BlogIcon 김후락 2014.08.0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너고소에도 참여하긴했지만 저도 어쩔수없는 IOS의 매력에ㅋㅋ
    하아 그나저나 10월 14일 아이폰6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jordykwon BlogIcon jordy 2014.08.14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애플을 참 좋아하는데 얼마전 아이폰5s a/s를 받고 리퍼도 어렵고, 정품 충전기도 a/s를 잘 안해줘서 실망해서 글 찾다가 공감하는 글 발견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한국 애플은 좀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4.10.01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플이 아쉬울 것 이 없다고 하는데 조 단위의 매출을 내고 있는 나라에 대한 처우가 정말 별로지요!!

      우리 나라 기업 문화를 외국 기업이 만나면 똑같아 지는 건 먼일인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평범하긴 2014.08.15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어폰 어떤건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deusexmachina1987.tistory.com BlogIcon yoboom 2014.10.01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5S배터리 문제때문에 고생하고있어요.
    ios 8 업뎃 이후로 광탈이네요. 갑자기 원래 쓰던 충전 케이블도 안먹구요. 테크노마트 TUVA에 두번이나 갔는데도 해 드릴수 있는게 없다고 하네요. 두달 밖에 안쓴 폰인데...
    이런게 싫어서 안드로이드 안썼는데, 배신감 느끼게 하네요 애플이...

  • ch아빠 2015.01.24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수고많으셧네요. 저같은경우는 아이폰5s을 터치하는정도는아니고 바닥이나 책상등에놓고 액정을에 조금힘을주어 누르면 딸각거리는 소리에 뭔가싶었는데 게임등을하며 거슬린데다 산지 일주일도안되어 . 나중에 문제생길까봐 서비스센터 방문했더니 안된다더군요... 두번째 다른곳갓는데도 안된다더군요...
    다른나라는 아마 다르겠지만요 삼성이 한국에서 a/s좋다고 ? 생각하듯 미국에선 애플a/s가 정말좋겟죠...
    좋다기보다뭐 친절이겟지만요 ㅎㅎ 아무튼.....너무열받아서 기술지원팀에 전화했죠. 처음엔 안된답니다.
    계속안된답니다. 그러던중 진상인거같아 상급자?를 바꿔주더군요. 상급자도 안되지만 "예외"적으로 그럼 딸각거리는 소리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미국본사 애플엔지니어?"에게 보내보자는 제안이와서 오케이 했습니다.약 일주일 걸린다하였고 일주일후 연락왔습니다. 교환된다구요. 한국에선 휴대폰사고 한달안에는 새제품
    교환이기때문에. 새재품교환이라더군요.. (참고로 일반 기술지원상담원이아닌 전문?상담원은 각자의 번호가있어서 따로 직통으로 전화가 가능하더군요.. 그직통상담원이 통화중일때는 전화번호남기는것도있어서 통화중일때 전화번호남기면 전화가옵니다) 아무곳이나 애플공인서비스센터간후 전화주면 필요한조치를 해준다해서 a/s안된다고했지만 친절했던 서비스센터에 전화로 재고있는곳 알아보고 서비스센터 방문하고 엔지니어에게 전화바꿔주니 바로 새제품 받았습니다. 이일을 격은후........딱1년흘렀는데. 배터리 광탈해서
    리퍼를받고....삼일도안되서 "검색중" 전화,문자,데이터 사용불가되서 리퍼를 또 받는데... 분해?흔적이 있다덥니다. 네트워크칩?쪽에 .헌데 사람들 상식상 3일도안됬는데 분해하고 고장나서 오는사람이 있나싶죠..
    대우일렉이였는데 엔지니어분이 정말 친절하신분이라 바로해주고싶어도 리퍼해드리고 문제생기면 서로가 어렵기때문에. 규정을 지켜야되기 때문에. 애플에 확인해보고 리퍼해주신다하셔서. 애플채팅후 다행이 리퍼가능하다더군요... 근데....일주일?흘렀는데.. 이번엔 블루스크린이 뜹니다..................정말 질려버릴거같네요.... 아이폰3gs 부터 써왓는데...이렇게 연속적으로 이런일은....처음이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5.01.2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중고 판매를 위해서 리버를 받는 친구들이 사라지지 않는한 한국에서 정상적인 문제로 리퍼 받는 것은 항상 어려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