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캐스트가 처음 나왔을 때는 그냥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와 연동되는 제한적인 기능의 미라캐스트라고 평가를 했습니다. 막상 써보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 기기가 나오면 업무용으로 생산성 작업에 대하여 먼저 고민을 해보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물론 크롬의 몇몇 기능을 활용하면 프레젠테이션 등이 가능하겠지만 생산성보다는 멀티미디어기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이나 웹의 동영상의 모니터나 TV를 보는 도구는 구글의 크롬캐스트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알고 있는 iOS 장비에서 사용이 가능한 앱은 tiving와 Hopin 정도입니다. 유료로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는 Tiving와 pooq를 구동하고 있습니다. Tiving는 방송 3사를 제외하고는 크롬캐스트를 지원합니다.

   

물론 구매시기는 국내 정식 발매와 동시에 지 마켓에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밝히지만 크롬 캐스트는 저보다는 저희 아내가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우리는 몇 년 전 까지만 하여도 전파 통신으로 TV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은 보다 안정된 유선 케이블을 이용해서 TV를 시청했었고 최근에는 인터넷을 이용한 TV를 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몇 년 전부터 IP TV인 U+의 TV G를 보고 있습니다. U+의 TV G는 일명 구글 TV라고 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들어 있는 IP TV입니다.

   

크롬캐스트는 웹 기반의 미디어를 TV로 스트리밍해주는 것으로, 스마트폰이나 PC를 단순히 리모컨과 같은 역할을 라는 것으로 기기의 화면을 보여주는 미라캐스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앱을 사용해야 멀티미디어를 TV나 모니터로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070 전화기인 갤럭시 070 플레이어와 같이 기능이 떨어지는 기기를 통하여 크롬 캐스트에 접속을 하더라도 full 급 동영상을 전혀 손상 없이 볼 수 있습니다.

 

크롬캐스트 설정 화면입니다.

   

크롬 캐스트 자체가 멀티미디어 재생기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크롬캐스트에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없이 연결되는 기기에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앱을 쓸 수가 있고 자체적으로 멀티미디어와 연결을 해서 동영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현재 저는 Tving이라는 서비스와 아직 크롬캐스트를 지원하지 않는 pooq를 유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스마트 TV설치 한 모습입니다.


덕분에 저희 집에서 IT와 거리가 제일 먼 저희 아내가 두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면서 거의 TV를 보지 않게 된 것입니다. 즉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서 본다는 것 입니다 .기계 치에 가까운 제 아내도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기에는 점점 빠르게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몇 일전 윈도 8.1 태블릿과 미라캐스트 크롬캐스트 연결 테스트를 위해 설치한 모니터로 연결해 보았습니다.

 

크롬캐스트를 통해 TvN의 꽃할배 수사대를 보고 있습니다. 이때 아이폰의 역할은 스마트 기기가 아니고 단순한 크롬캐스트의 리모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기의 리소스를 사용하는 미라캐스트나 아이폰의 에어 플레이어와는 다른 방식입니다. 굳이 클라우드 방식이라고 하는 데는 크롬캐스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플레이어라는 것입니다.

 

저희 집에서의 TV의 상황은 점점 더 사용시간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TV 보다는 스마트 기기들을 이용해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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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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