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1,0
-
Total
-

총 방문자 : , 금일 방문자 :
dawnmart@naver.com
  • 제닉스 타이탄 GP7 게임패드 리뷰, PC 닌텐도 컨트롤러 비전프로에 사용해보니
    IT 이야기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협찬 포스팅 입니다.

    게임패드를 다시 보게 된 이유는 비전프로 때문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비전프로를 큰 가상 모니터처럼 쓰는 시간이 많았는데, 요즘은 맥북 두 대와 외부 모니터를 나눠 쓰다 보니 비전프로가 게임을 즐기는 장비에 더 가까워졌습니다. 애플 아케이드나 패드 지원 게임을 하려면 손에 익은 컨트롤러가 하나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살펴본 제품은 제닉스 타이탄 GP7입니다. 이전에 GP5를 닌텐도용으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가족이 가져가서 돌려받지 못할 정도로 실사용 만족도가 있던 제품군입니다. 그래서 GP7은 처음부터 새 제품을 보는 느낌보다, 기존에 아쉬웠던 부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확인하는 쪽으로 보게 됐습니다.

     
     
     
     

    제닉스 타이탄 GP7 게임패드 리뷰, PC 닌텐도 컨트롤러 비전프로에 사용해보니

    GP5를 써본 뒤 보는 GP7

     

    개봉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색상과 디자인이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GP5는 검정색이라 책상 위에 놓으면 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었는데, GP7은 화이트 계열이라 훨씬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반투명 상판 느낌도 있어 게이밍 장비지만 데스크테리어용으로도 부담이 적습니다.

    그립감은 기존 제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손에 쥐었을 때 익숙한 느낌이 있어서 적응 시간이 거의 필요 없었습니다. 게임패드는 버튼 수나 스펙도 중요하지만, 결국 손에 들었을 때 어색하지 않아야 오래 씁니다. 이 부분은 기존 GP5를 써본 입장에서 바로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개봉하면서 보인 구성

    박스를 열어보면 본체와 충전독, USB 리시버, 케이블, 설명서 구성이 중심입니다. 제품 박스에는 스위치, 안드로이드, 윈도우, 애플 계열 호환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PC와 닌텐도뿐 아니라 비전프로까지 같이 쓰려는 입장에서는 이 호환성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선 패드는 충전 위치가 애매하면 결국 케이블을 꽂아둔 채 쓰게 됩니다. GP7은 충전독이 기본 구성이라 사용하지 않을 때 올려두기 쉽습니다. 책상 위에 두고 쓰는 장비는 성능만큼이나 보관 위치가 중요한데, 충전독이 있으면 패드를 서랍에 넣어 잊어버릴 일이 줄어듭니다.

    가장 반가운 버튼 배열 변경

    개봉을 하면서 가장 반응이 컸던 부분은 버튼 배열이었습니다. 기존에 GP5를 닌텐도에서 쓸 때 불편했던 점이 바로 버튼 표기였습니다. 닌텐도 버튼 배열과 맞지 않아 닌텐도 스위치 설정에서 강제로 버튼을 바꿔 쓰는 일이 있었고, 그 부분이 은근히 번거로웠습니다.

    GP7은 버튼 표기를 마이크로소프트용과 닌텐도용으로 바꿔 쓸 수 있는 구조라 이 불편이 크게 줄었습니다. 단순히 버튼 캡을 바꾸는 정도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닌텐도와 PC를 오가며 쓰는 사람에게는 꽤 큰 차이입니다. 게임 화면에 뜨는 버튼과 손에 보이는 버튼이 맞아야 조작이 덜 헷갈립니다.

    비전프로에서 쓰려는 이유

    비전프로는 처음에는 작업용 확장 화면처럼 쓰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AI 작업을 맥북 두 대에서 나눠 돌리다 보니, 비전프로를 예전처럼 메인 작업 화면으로 계속 쓰기 어렵게 됐습니다. 대신 애플 아케이드나 게임 앱을 켜는 시간이 늘면서 게임패드가 필요해졌습니다.

    비전프로에서 게임을 할 때 손 추적만으로 모든 조작을 하기에는 아쉬운 장면이 있습니다. 방향을 계속 움직이거나 버튼을 반복해서 눌러야 하는 게임은 패드가 훨씬 편합니다. 그래서 GP7은 단순히 PC 닌텐도 컨트롤러가 아니라, 비전프로까지 함께 쓰는 입력 장치로 보는 편이 맞았습니다.

    충전독과 연결 방식

     

    GP7은 블루투스와 2.4GHz 연결을 함께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PC에서는 2.4GHz 리시버를 쓰면 안정적인 연결을 기대할 수 있고, 닌텐도나 비전프로처럼 환경이 다른 기기에서는 블루투스 연결을 먼저 보게 됩니다. 영상에서도 블루투스 연결 시간이 생각보다 짧게 느껴진 점이 좋았습니다.

    충전독은 단순히 충전만 하는 받침대가 아니라 책상 위 정리 역할도 합니다. USB 리시버를 독이나 허브 쪽에 연결해두면 PC용 패드로 꺼내 쓰기 편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충전할 때 독 쪽 조명이 조금 더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상 위에 두는 제품이라 충전 상태가 보이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추천합니다.

    GP7은 PC 게임만 하는 분보다 PC, 닌텐도, 비전프로를 함께 쓰는 분에게 더 잘 맞습니다. 특히 닌텐도 버튼 배열을 신경 쓰는 분이라면 버튼 표기를 바꿔 쓸 수 있는 구조가 꽤 반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에서 이 부분 때문에 불편했던 분이라면 업그레이드 체감이 더 큽니다.

    반대로 온라인 슈팅 게임처럼 마우스 조준이 익숙한 장르만 한다면 게임패드가 꼭 필요한 선택은 아닙니다. 하지만 레이싱, 액션, 플랫포머, 애플 아케이드 게임처럼 방향 조작과 버튼 입력이 많은 게임을 자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손에 익은 패드 하나가 있으면 기기를 바꿔도 조작 흐름이 이어집니다.

    후기 정리, 기존 불편을 잘 고친 제품

    제닉스 타이탄 GP7은 단순히 새로 나온 무선 게임패드라기보다, 기존 GP5에서 아쉬웠던 버튼 배열 문제를 잘 풀어낸 제품으로 느껴졌습니다. 화이트 디자인은 책상 위에 두기 좋고, 충전독 구성은 보관과 충전 습관을 만들기 편합니다. 무엇보다 PC와 닌텐도, 비전프로를 함께 쓰는 환경에서 활용 폭이 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전프로에서 게임을 할 때 쓸 패드를 찾던 상황이라 GP7이 더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게임에 꼭 필요한 장비는 아니지만, 여러 기기에서 패드 지원 게임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살펴볼 만합니다. 기존 제닉스 패드를 써봤던 분이라면 버튼 배열 개선만으로도 꽤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닉스 타이탄 GP7의 세부 구성은

    판매처에서 한 번 더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https://brand.naver.com/xenicsholic/products/13073609953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