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캡슐커피머신 벨미오 줄리아 콤펙트한 사이즈의 네스프레소 캡슐호환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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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가정용 커피머신의 후기입니다. 커피를 매우 좋아해서 사무실에서도 항상 커피를 마실 수 있게 사무실 한 켠에 가정용 커피 머신을 두고 쓰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새롭게 추가한 캡슐커피머신에 대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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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미오 쥴리 캡슐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캡슐과 호환되는 제품으로 다양한 호환 캡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벨미오 쥴리는 20bar 압력으로 추출하기 때문에 깊은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이 호환이 되는데, 예전에 사두었던 스타벅스 캡슐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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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런칭 행사로 캡슐커피 120EA와 캡슐커피크리너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사무실에 러셀홉스 대용량 그라인더 커피메이커를 들여놓고 돌체구스토를 집에 올려 놓았습니다. 돌체구스토는 커피는 맛이 조금 없는 대신 카페라테 같은 우유가 들어가는 제품들 때문에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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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디자인은 정말 깔끔한데, 특히 슬림디자인으로 콤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입니다. 커피를 타는 곳이 보조책상을 이용하여 공간을 만든 곳인데, 기존에 있는 제품들의 이동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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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느낌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D사의 제품의 경우 너무 장난감 같은 디자인인지라 조금 더 점잖은 디자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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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커피 캡슐을 넣고 문을 닫으면 고압으로 커피를 추출해 줍니다.

큰사이즈의 종이컵을 사용할 수 있는데, 기존에 텀블러 등을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데, 작은 컵에 받아서 부어 먹는 방식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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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좁은 보조 책상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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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제빙기로 아이스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러셀홉스 대용량 그라인더 커피메이커는 드랍을 하는 방식이라 뜨겁게 마시는 것은 좋은데,

아이스아메리카노 스타일로 얼음을 넣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벨미오 가정용 캡슐 커피 머신 줄리아를 쓰면 맛있는 아이스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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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조절이 3단계로 편하기 때문에 중간 단계로 마시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시럽과 우유룰 넣으면 더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고압에서 추출해서 그런지 확실히 일반 드립커피와는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얼음을 넣고 마셔도 좋고 그냥 마실때는 달달한 간식과 함께 하면 정말 맛있게 캡슐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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