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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및 맥북에서 쓸 수 있는 부산대 맞춤법 및 띄어쓰기검사기 소개IT 이야기/아이폰 & 아이패드 2022. 11. 23. 10:07
안녕하세요 블로거 천추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다 보면 맞춤법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기보다는 오타가 너무 많은데, 제대로 검사를 하지 않고 발행을 했었습니다.
맞춤법 및 띄어쓰기 검사기가 필요한 이유는 글로 쓰는 블로그에서 내용의 전달에서 오타나 오기가 많은 경우 문맥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매우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맥북이나 아이패드에서 쓰고 있는 띄어쓰기와 맞춤법을 검사하고 있는 맞춤법 검사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 때는 "맞춤법 검사기'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용 "맞춤법 검사기" 기로 앱 이름이 정해져 있습니다.
맥북 용에선 checkor라는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앱으로 다운로드 받지 않더라도 웹에서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로 검색하면 맞춤법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인공지능 연구실과 (주)나라인포테크가 공동으로 만들고 있는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이용한 앱입니다.
사실 부산대를 검색하면 맞춤법이 먼저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의 첫 번째 홈 화면에 있는 앱들은 사용 빈도가 높은 앱들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쓰면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앱은 독에 넣어놓고 있으며, 다음이 홈 화면의 첫 화면입니다.
최근 아이패드 프로 리뷰를 하면서 블로그 포스팅 양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iPad OS 용 아쉬운 점인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해결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맥용 메뉴 바에 고정되어서 쓸 수 있는데, 별도의 윈도우로 있는 것보다 메뉴바에 아이콘을 클릭하면 최상단에서 창을 열들 보이기 때문에 작업을 하면서 창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오타는 신경을 쓰면 대부분 보이지만, 띄어쓰기는 신경을 더 써야 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많아서 검사기를 돌리면 매우 좋습니다.
바로 위에 내용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검사한 모습입니다. 위에 설명한 것처럼 최상단 창이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화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하게 오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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