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에어13인치 컴퓨터 용량정리 및 SSD 사용가능 용량늘리기 - iOS백업과 파이널컷 프로 캐쉬삭제 방법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 티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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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M1 맥북에어는 애플 실리콘을 적용한 첫번째 노트북입니다. 가볍고 성능에 비하여 저렴하기 때문에 세컨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픔입니다. Mac OS 업데이트 하려다 문제가 있어서 컴퓨터 용량정리를 했는데, 맥에서 SSD 용량 정리는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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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저장용량 확보를 위한 파이널컷 캐시를 정리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맥북에어를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는데 22GB 이상의 공간이 필요한데 18GB 정도의 용량이 있었습니다.

맥에서 용량관리를 하는 Daisy DisK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저장용량 정리를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아이폰과 아이패드 백업 파일이 90GB 정도가 되어서 삭제하고 업데이트를 위한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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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사용량을 확인해보니 "파이널 컷 프로"에서 500GB의 저장용량에서 60GB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맥북에서는 개인 유튜브에 올리는 짧은 동영상을 작업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저장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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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인 파일의 경우 Mac OS 시에라에서부터 저장공간관리가 맥 자체에서 지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공간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맥북의 저장용량에 대한 모니터링은 '이 Mac에 관하여' >> '저장공간'으로 가시면 확인 및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간만에 백업과 파이널컷의 캐쉬를 정리했더니 겨우 120GB 정도 여유 공간을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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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시스템에서 동기화된 문서와 사진의 최적화를 하면 SSD의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사진의 용량을 최적화를 하지 않으면 맥에서 180GB 정도의 공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사진의 최적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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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애플TV를 구매하고 애플TV+에 가입을 했는데, 이제부터는 TV 프로그램의 저장공간도 관리를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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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을 자동 비움으로 설정하는 것은 선택사항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맥북 스크린샷을 찍을 때 수동으로 삭제를 하고 있는데, 관리를 안하면 역시 용량먹는 귀신이 휴지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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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용량 파일을 모아서 폴더로 정리를 할 수 있는데, 패러렐즈 데스크톱에 설치했던 ARM 버전의 윈도우도 있네요. 패러렐즈 데스크톱의 이미지 파일이 개별 파일로는 제일 큰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동영상 원본의 용량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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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짜리 동영상에서 제일 많은 공간을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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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컷프로 캐쉬 삭제로 SSD 저장용량 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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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컷 프로에서 작업한 프로젝트 파일에서 임시 메모리인 캐쉬 메모리가 급증해서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생기는데, 파이널컷프로를 실행한 후에 캐쉬메모리를 지워주면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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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을 이용해서 맥북프로 16인치와 공유하는 작업인데, 캐시가 62.3GB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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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컷의 저장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캐쉬를 정리하는것인데

라이브러리를 선택한 후 '파일' >>'Delete Generated Library Files'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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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복구가 안된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Delete Render Files에서 All과 Delete Optimized Media와 Delete Proxy Media를 선택하고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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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파일을 삭제하고 보니 61GB의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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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패드 프로과 겹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게와 엄청 긴 사용으로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중고 맥북 등의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가성비가 상당히 올라간 것 같습니다.  중고 노트북이 필요하시면 디테크에서 나에게 맞는 맥북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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