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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맥 맥북프로 제품을 빌려서 쓴다고 "디테크 한푼 렌탈서비스" 소개
    IT 이야기/IT 단신 2022. 9. 16. 19:17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의 티스토리 블로그 입니다.

     

    PC는 현대 사회에서 업무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작업이나 전문적인 작업을 하려면 상당히 비용이 들어가는 업무용 디바이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디테크의 애플 컴퓨터 렌탈 서비스에 대하여 한 번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유튜브 편집용 컴퓨터 역시 렌탈을 이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기본적으로 맥북프로을 이용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편집을 하다 보니 맥북프로 16인치 저장 공간에 동영상 작업 화일을 저항하는 것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저장 공간 2TB 요량의 아이맥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제가 렌탈해서 쓰는 제품으로 최신 제품이 아니고 너무 오래된 아이맥이 아니냐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2010년 대 중반 이후 부터는 CPU의 성능은 거의 한계에 와있다고 보고 있고 작업에도 무리가 없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SSD 2TB 라는 엄청난 용량 때문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편집을 저장공간의 여유를 가지고 작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사람의 업무 속도가 컴퓨터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오래된 중고 제품이나 오래된 아이맥의 경우 작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에 컴퓨터를 쓰기 시작하는 분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겠지만, 통신 속도의 향상과 고성능의 디바이스의 등장으로 인식을 못하지만, 제가 자주 쓰는 포토샵만 하더라도 작업의 부하를 견디디 못하고 꺼지는 경우가 하루에도 몇 번씩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가바이트 단위의 작업파일의 저장은 작업 명령을 하고 바로바로 실행이 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작업을 하고 바로 바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컴퓨터 업체에서는 업그레이드의 방향을 더욱 강력한 그래픽 기능의 게임 머신을 만든 것으로 목표를 바꾼 것 같이 생각됩니다.

    물론 PC의 성능이 정체기라고 하기는 어렵고, 최근에는 GPU를 중심으로 PC의 성능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서브로 쓰고 있는 맥북프로 레티나는 2012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사과에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집에서 가끔 컴퓨팅을 할 때 분위기를 위해쓰고 있는데, 아직도 업무에 쓰더라도 부족하지 않는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업무를 위해서는 이제는 이미 고성능이 되어 버린 제품의 인터페이스와 활용도를 늘리거나 초 고사양의 게임의 구동 등으로 바뀌어간 것 같습니다. 특히 애플의 MacOS BIC SUR의 경우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매우 더욱 두드러지게 인터페이스의 개편이 있었습니다. 점점 모바일 디바이스인 아이패드 프로와 비슷해지는 지는 것 같습니다.

    IT 디바이스 전문 한푼 렌탈서비스

    컴퓨터가 일상화되면서 이제는 애플 제품을 전문적으로 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윈도우 컴퓨터를 쓰다가 프로젝트 단위에서 맥이 필요한 경우에 고가의 맥을 구매해서 쓰기는 조금 어려울 것 입니다. 하지만, 한푼에서 애플 제품을 단기간 빌려서 사용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기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IT 렌탈 서비스는 고객의 상품에 집중하여 고객 중심의 렌탈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고 제품을 저렴하게 짧은 기간이라도 필요 기간 동안 렌탈 할 수 있으며, 제가 쓰고 있는 SSD 2TB 아이맥 처렴 전문성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졸업 작품 전시를 위해서 아주 짧은 시간 렌탈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급하게 컴퓨터나 애플 제품이 필요하시다면 렌탈을 받아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한 대의 제품도 고갱의 필요에 따라서 제품을 쓸 수 있게 해드리기 때문에 빠른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이맥을 기준으로 200대를 한 번에 렌탈 할 수 있는규모 또한 한푼렌탈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맥북프로나 아이맥을 빌려서 쓸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이제는 한푼에서 IT 기기를 저렴하게 렌탈하여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제택근무 때문에 단기간 맥을 빌리는 곳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운영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맥에 익숙해질 동안 미리 써보고, 구매로 넘아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기 포스팅은 한푼렌탈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 대가없이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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