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스피커 소니 SRS-XB3 디자인이 전부는 아니다!!

최근에는 캠핑이나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소니의 블루투스 스피커로 개인적으로 제일 디자인이 좋다고 평가했던 제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니 SRS-XB3로 가벼우면서 강렬한 저음까지 탑재하고 스피커로도 작은 크기에 풍부한 사운드가 장점입니다.

  

   

소니 SRS-XB3는 흔히 말하는 간지 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버전을 오징어로 만드는 디자인인과 칼라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과 성능을 거의 비슷한 기준으로 보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특징들이 있지만, 강렬한 저음을 구현하는 'EXTRA BASS'와 12시간의 플레이 시간이 이 장점입니다. 물론 생활 방수는 기본입니다.

   

   

Bluetooth & NFC

NFC 기능에 블루투스 연결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이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중앙 부분에 보면 블루투스 지원부터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NFC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가볍게 터치만으로도 소니 SRS-XB3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 6S 플러스를 쓰는데 별도의 버튼에 있어서 연결의 불편함은 없습니다.

32mm의 대형 풀 레인지 스피커 유닛이 탑재되어 있으며, 깊은 저음을 재현하는 긴 스트로크까지 장착되어 장착되어 때문에 저음을 효과적으로 전달 주며, 뿐만 아니라 전면에 제공되고 있는 'EXTRA BASS'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강력한 임팩트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저음과 소리를 강화해 주는데 실외에서 들으면 정말 멋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단자와 AUX 단자는 내수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 방수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비가오는 날씨에 물기가 튀어도 제품이 고장 날 염려는 없습니다.

   

소니의 제품은 항상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용도 자체가 야외에서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상당이 컬러 풀 합니다.

   

   

2채널 스피커에 1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되어 있는데 기본 스테레오 모드 외에도 두 개의 스피커를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는 "Speaker Add Function" 기능으로 전용 앱 Song Pal을 이용하면 두 개의 스피커를 동시에 페어링 해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연인끼리 한대씩 가지고 있다가 여행이나 놀이를 떠날 때 가지고 다닌다면 매우 훌륭할 것 같습니다.

   

여행 가기 좋은 계절 가볍고 멋진 디자인에 성능까지 뛰어난 제품을 찾고 있다면, 블루투스 스피커 소니 SRS-XB3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들으면 그 특징을 알기 힘듭니다. 실내에서 한 번 들어보면 이전 소니 제품과는 다르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외로 나간다면 "역시 소니다!" 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소니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 Extra Bass SRS-XB3 제품과 함께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하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더욱 관심이 갑니다.

   

후기

야외 활동에 특화된 제품이 소니 SRS-XB3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조금 어색했던 익스트라 베이스는 반사가 없는 야외에서는 그 특유의 저음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음질로 듣는 것이 아니라는 편견을 한번에 깨 버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