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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8-1] - 프레젠테이션은 영업의 마무리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3. 4. 30. 07:07
IT 시스템에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1인이 프리랜서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대부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관련 업무를 대행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IT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일반적인 프리랜서에게 필요한 장비나 보다는 과한 장비에 대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인 창조 기업과 프리랜서를 위한 IT 시스템에 대하여 여러 번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사실 저도 단순한 블로그 작업이나 디자인 작업 등은 조금 고급사향의 데스크톱 컴퓨터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맥북 프로나 아이패드 등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고객과의 만남에 즉 미팅 때문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떠한 환경에서 고객에 대한 미팅이 이루어지고 바로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하여는 기본적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기본 파워포인트 파일을 만들어 두는 것은 기본일 것입니다.
프리랜서의 영업의 마무리는 프레젠테이션
일반적으로 제 고객들의 경우 블로그 마케팅에 대하여 자세하게 아시는 분들은 매우 들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럼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제일 명확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입니다.
01. 프리랜서라면 형식에 얽매이는 프레젠테이션은 피하라
흔히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파워포인트 형식에 얽매이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랜서가 하는 업무의 경우 개인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의뢰가 들어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거창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 고객이 거부감을 줄 수도 있고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여도 새로운 클라이언트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그 준비에도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가장 간소한 장비입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패드용 키보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략한 내용을 KeyNote나 파워포인트로 작업 해서 쓰지만 막상 대부분의 경우 간단하게 운영 중인 블로그를 샘플로 보여주고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02. 프레젠테이션은 간략하게 하고 인간관계를 높여라
프리랜서의 프레젠테이션은 일단 면접을 함께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회사의 PT와는 차별화되는 이유입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의 목표라는 것입니다.
개인에 대한 신뢰는 업무의 신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프리랜서의 경우 기본적으로 개인의 업무능력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낳은 급료나 자유로운 시간 활용을 위하여 프리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 또한 그 점을 알고 있기에 클라이언트와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도 매우 주요한 프레젠테이션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상 재미있던 일화 등을 몇 가지 정도 준비를 해두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03.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고객을 설득
프레젠테이션은 효율적인 고객 설득의 기회입니다. 내가 잘한다. 내가 최고다. 내가 좋다 를 알린 것도 중요하지만, 부과된 업무를 다른 업체나 개인보다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상황은 대부분 두 가지 상황에서 진행이 됩니다.
첫째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두 번째는 "A와 B 업체 중 한 곳을 선택" 하는 경우입니다.
사전 미팅이나 통화를 통하여 어느 정도 전자인지 후자 인지를 파악하고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04. 프레젠테이션 할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을"의 입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작업 조건 등이나 지급 비용이나 지급 방법 등에 대하여 다소 방어적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결제 조건을 100% 선불 조건으로 운영을 합니다. 그와 함께 첫 달의 경우 150%의 비용을 청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브랜드 블로그"의 결제 조건이 맞지 않아서 계약이 안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프리랜서에게 의뢰를 하기 위해서는 적정가격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가격 조건을 변경하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PT를 하는 경우 고객이 주로 보는 것은 목차와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가격에 제일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나오는 페이지의 경우 직접 읽어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제 조건이나 업무 조건을 명시는 것도 매운 좋은 방법입니다.
프리랜서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봅니다. 1차적으로 프리랜서와 알바의 구분점은 자신감과 전체 급여에 차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하는 블로그 관련 업무의 비용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진행하는 비용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아르바이트가 하루를 일해서 나오는 효과를 30분~1시간 정도에 나오게 차이점이 것입니다.
결국 프리랜서가 자신을 최종적으로 판매하는 마지막 단계가 프레젠테이션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업의 프레젠테이션과는 차별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리랜서로서 안정적인 일이나 여가를 즐기기 위하여서는 계약의 체결이나 유지에 필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능력도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의 미팅의 과정에 프레젠테이션을 도입하여 상담을 하는 경우 매우 효율적인 상담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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