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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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5월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2013년의 클라우드 컴퓨팅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3. 29. 07:00
글감이 없어서 아이패드에 "한컴오피스한글" 한글을 글감 용으로 쓸 때 적어 놓은 글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당시는 "유스타일나인 피부과"의 병원의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 중일 때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운영해 드리는 브랜드 블로그의 모태가 되는 시기의 이야기 입니다. 10개월 이상 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상황과는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2012년 5월경에 쓴 글감 입니다. 저장 일을 기준으로는 5월 2~3일경으로 보입니다. 글을 쓰다 날려 먹으면 한없이 허탈한데 오늘도 그렇게 글을 하나 날려 먹었습니다. '이넘의 저질 사무실 PC에서 작업을 하다가 날려 멋었습니다.' '바로 옆에 맥북프로가 있었고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연결이 되이있는 상황이었는데도 PC에서 작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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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3. 3. 09:22
개인적인 업무의 30% 정도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개념의 스토리지를 고려한다고 하면 50% 이상이 클라우드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현재 제가 메인으로 쓰는 컴퓨터는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 이지만 많은 작업을 집에 있는 PC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보급된 스토리지 서비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외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일상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하면서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언론 보도나 컬럼 등에 나오는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알아보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