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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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5월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2013년의 클라우드 컴퓨팅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3. 29. 07:00
글감이 없어서 아이패드에 "한컴오피스한글" 한글을 글감 용으로 쓸 때 적어 놓은 글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 당시는 "유스타일나인 피부과"의 병원의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 중일 때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운영해 드리는 브랜드 블로그의 모태가 되는 시기의 이야기 입니다. 10개월 이상 전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의 상황과는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번 포스팅 해봅니다. 2012년 5월경에 쓴 글감 입니다. 저장 일을 기준으로는 5월 2~3일경으로 보입니다. 글을 쓰다 날려 먹으면 한없이 허탈한데 오늘도 그렇게 글을 하나 날려 먹었습니다. '이넘의 저질 사무실 PC에서 작업을 하다가 날려 멋었습니다.' '바로 옆에 맥북프로가 있었고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연결이 되이있는 상황이었는데도 PC에서 작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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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이제는 생활에서 만나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2. 12. 18. 23:44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말을 처음 접한 것은 아마 2006년 경인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게 되리라 고는 생각지도 못했었습니다. 어제는 메인으로 쓰던 맥북프로 레티나를 잔상 문제로 A/S를 맞기고 나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서울 시내를 돌고 왔습니다. 메인 컴퓨터가 부재 상태에 놓였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이나 기타 다른 일들이 조금은 어려워 질 것으로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이전에 쓰던 맥북 13인치 모델을 켜는 순간 우려했던 업무의 단절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생활 속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PC와 맥을 동시에 사용하여 업무를 하던 스타일 때문에 공유 폴더는 기본이고 그간의 작업 폴더들도 모두 나스나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