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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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 태블릿 저장 공간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답이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7. 25. 11:09
윈도우 8 태블릿의 경우 빠른 속도 이동 중의 안전성을 위하여 HDD가 아닌 SSD로 하드를 대체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적은 용량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 8 태블릿의 구매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삼성의 “ATIV PRO”에 1순위이고 LG “ 탭북”은 디자인이나 활용도 면에서는 조금 좋아 보여서 2순위, 마지막으로 접해보지 못한 MS 윈도우 태블릿인 서피스 PRO 가 3순위 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오는 new office의 채험 요청이 들어와서 5대의 기기에 쓸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받는 기회가 생겨서 Window RT 계열의 태블릿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구매예산을 150만원 선에서 잡아놓고 관망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태블릿의 구입은, 조금씩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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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3. 3. 09:22
개인적인 업무의 30% 정도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물론 클라우드 개념의 스토리지를 고려한다고 하면 50% 이상이 클라우드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현재 제가 메인으로 쓰는 컴퓨터는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 이지만 많은 작업을 집에 있는 PC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보급된 스토리지 서비스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외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일상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하면서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언론 보도나 컬럼 등에 나오는 것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알아보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프라이빗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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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이제는 생활에서 만나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2. 12. 18. 23:44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말을 처음 접한 것은 아마 2006년 경인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게 되리라 고는 생각지도 못했었습니다. 어제는 메인으로 쓰던 맥북프로 레티나를 잔상 문제로 A/S를 맞기고 나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서울 시내를 돌고 왔습니다. 메인 컴퓨터가 부재 상태에 놓였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이나 기타 다른 일들이 조금은 어려워 질 것으로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와 이전에 쓰던 맥북 13인치 모델을 켜는 순간 우려했던 업무의 단절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생활 속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 PC와 맥을 동시에 사용하여 업무를 하던 스타일 때문에 공유 폴더는 기본이고 그간의 작업 폴더들도 모두 나스나 최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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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N 드라이브 - 클라우드 공유의 아이콘리뷰/아이패드 2012. 11. 13. 23:57
네이버에서 때문에 좋은 것을 들라고 하면 일단 제일 먼저는 네이버에서 무료 배포 하고 있는 나눔 글꼴과 네이버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N 드라이브 입니다. 일단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인 N 드라이브는 동기화 보다는 공유의 개념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집에 있는 PC에 접속을 하여 작업을 많이 하던 때의 버릇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일 많이 쓰는 것은 Dropbox입니다. 2기가 정도의 적은(?) 용량을 제공하지만 동기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컴을 넘나드는 작업을 하는 제게는 제일 유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HDD에 여유가 있는 PC의 드로박스 폴더는 네이버 N 드라이브와 동기화가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전에 구입한 타임캡슐+IPTIM NAS를 쓰고 있기 때문에 4T의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