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는 제가 순수하게 리뷰를 목적으로 구매를 한 몇 안 되는 기기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를 사용하다 보니 비슷한 사양의 비교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전의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직접 쓰고 있는 아이패드가 총 3대입니다. 아이패드 4와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등 3대의 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폰 5입니다.
아이폰5S는 수리가 들어가있고 아이패드 4는 QX 100 파인더로 위에 이미지를 찍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최근에 집에서의 기기 사용을 보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활용도가 가장 높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아이패드 미니는 이제까지의 iOS 기기 중에 유일하게 16기가 모델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는 A7칩을 사용한 7.9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2048*1536의 해상도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활용
소니 QX 100와 활용
블로그 운영을 위한 카메라로 소니의 QX 100을 쓰고 있는데 흔히 바디리스 카메라로 불리고 있습니다. 촬영을 하기 위해서 쓸 땐 연결을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로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을 위한 도구
최근 많이 하는 몬스터 길들이기나 서머너즈 워를 주로 아이패드 미니를 이용해서 사용을 합니다. 스마트 폰보다는 크고 아이패드 보다는 작은 사이즈는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웹 검색을 위한 도구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블로그 모니터링 맥북을 메인 컴퓨터로 쓰기 때문에 사파리를 메인 브라우저로 쓰고 있습니다.덕분에 별도의 환경설정 없이 아이패드에서 편하게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의 사파리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사파리입니다. 즐겨 찾기나 북 마크 등이 공유되기 때문에 맥에서 북 마크를 하고 아이패드 미니로 웹 검색을 합니다.
최근에는 아이패드3를 들어보았습니다. 아이패드 4는 대부분 고정 형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무게에 대한 느낌을 크게 받을 수 없었는데, 아이패드 3를 이번에 중국에서 있는 작은 조카에게 보내기 위해서 세팅을 했는데, 아이패드 3를 들어보는 순간 느낀 것은 저 무거운 것을 어떻게 들고 썼었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4보다 아이패드 3가 약간 가볍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의 활용도가 높아진 것은 역시 무게라고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성능의 아이패드 미니가 손에 먼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저가 태블릿의 가능성 한성 컴퓨터 gadget V10 리뷰[1]
블루투스 스피커 [인켈 In & Outdoor Audio EXCAPE EXM -30] 작지만 강력한 블루투스 스피커
블로그 마케팅을 위한 블로그 운영 법[1] 마케팅 블로그 운영과 웹 표준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에 SNS 활용하기 - 성공적인 블로그 만드는 방법[5]
저가 태블릿의 가능성 한성 컴퓨터 gadget V10 리뷰[2] 데스크톱 모드 - 활용
삼성 아티브 북 9 플러스(ATIV Book 9 plus) 리뷰[2] -ATIV BOOK 9 Plus 윈도 8.1 업그레이드
'디바이스 > 아이패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 미니2 최상의 가성비의 태블릿 (27) | 2014.10.28 |
---|---|
애플 아이패드미니 레티나 VS 아이패드에어 (23) | 2014.09.24 |
작지만 강력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점점 늘어나는 아이패드 미니 사용 시간 (12) | 2014.08.12 |
아이패드 에어의 활용 -아이패드 에어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10가지 어플 (21) | 2014.08.08 |
아이패드의 활용 "아이패드 에어 vs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vs 아이패드 4" (10) | 2014.05.14 |
아이패드 어플 추천 - RD Client[리모트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28) | 2014.01.13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
아이패드 미니 끌리네요!
아이패드 미니
참 작품이네요~~
한번쯤은 사용해보고 싶은 기기입니다
사이즈 때문인지 매우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아주 화려하게 사용하시는군요~
대단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미니 레티나 많이 권하더군요. ㅎㅎㅎ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 것은 저도 의외입니다. 블로그 리뷰글이나 써보자로 구매했다가 집에서는 대부분 아이패드 미니를 쓰고 있습니다.
활용도가 높네요.
모바일게임할때 최고일것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의미부여 야무지네
아이패드 미니는 안 쓰려고 산 것인데 쓰고 있네요 ^^
저도 아이패드 미니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로본능 윈도 8.1 태블릿 ASUS VivoTab Note 8 (아수스 비보탭 노트8)[3] 비보탭 노트8 VS 아이패드 미니
디바이스/Windows 2014. 8. 4. 03:048인치 급 태블릿은 개인적으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갤럭시 탭 7인 출시 되었을 때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는 "엄청난 혹평"을 했습니다.
애플에서는 아이패드 미니를 성공시키면서 7인~8인치 급 태블릿의 시장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윈도 진영에서도 경쟁력 있는 8인치 급 윈도 8.1 태블릿을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를 쓰는 아수스 비보탭 노트8 역시 대표적인 윈도 8.1 태블릿입니다.
ASUS VivoTab Note 8 vs 아이패드 미니
아수스의 비보탭 노트8과 아이패드와 비교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에어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아수스의 비보탭 노트8과 사용처가 겹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서 한번 비교 해보기로 했습니다.
ASUS VivoTab Note 8
특징:
윈도 8.1, 8" LED Backlight WXGA (1280x800) Screen, Intel® Atom™ Z3740 Quad-Core, 1.86 GHz, 802.11 a/b/g/n 무선네트워크지원, 1년간 무제한 무료 스토리지 제공
ASUS VivoTab Note 8 활용
주로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크롬 캐스트에 연결을 해서 유튜브나 기타 동영상 등을 TV와 연결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미라캐스트와 연결을 하고 있는데, 1280*800의 해상도로 미러모드로 연결할 때는 측면 부가 조금 잘리기 때문에 확장 모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미라캐스트를 위해서 모니터를 한대 책상에 추가를 했습니다. 올해 한 세팅 가운데 제일 "뻘 짓"인 것 같지만 TV연결해서 하는 테스트 테스트 보다 편한 것 같지만 업무 공간이 책상에 멀티 미디어 기기를 추가한 것과 모니터 한 대 분의 추가 전자파를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세로 본능이라는 주제처럼 아수스 비보탭 노트 8은 듀얼 모니터 화면입니다. 디스플레이를 확장하면 자동으로 세로 모드로 설정이 되어 버립니다.
점점 괴기스러운 책상으로 변해 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확장 모드에는 확장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컨트롤에 문제가 있어서 보조적인 기기를 연결하여 해결을 해보려고 합니다.
"모션 링"이라는 모션 컨트롤이 가능한 반지형 컨트롤 장치입니다. 시연을 해보았는데 상당한 완성도 였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특징
iOS 7, 7.9형 Retina 디스플레이, A7 칩, 802.11n 무선 네트워크 지원, 다양한 기본 앱,
아이패드 미니의 사용처
게임 및 PC의 보조 컨트롤 등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니의 QX-100을 구매하면서 앱과 연동된 "PlayMemoris Mobile" 앱을 활용하여 리뷰 하는 제품들의 이미지를 찍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16기가 기본형입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주로 외근에서 서피스와 같이 들고 다닙니다. 집안에서는 아이패드 에어보다는 아이패드 미니에 손이 더 가고 있습니다.
맥을 쓰기 때문에 어에 플레이를 이용하여 동영상 컨트롤 등을 하고 있습니다.
글 처음에 말씀 드린 것처럼 8인치 급 태블릿은 개인적으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애플에서는 아이패드 미니를 성공시키면서 7인~8인치 급 태블릿의 시장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총평
아이패드 미니나 아수스의 비보 탭 노트8은 가격 대도 비슷하고 특성상 거의 비슷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ASUS VivoTab Note 8은 생산성에 조금 강하고 애플의 iPad mini Retina는 보조적인 기능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보탭 노트 8이나 아이패드 미니 레니타는 모두 손안에 들어오는 사이즈 때문에 집에서는 다른 태블릿들에 비하여 먼저 손이 가고 있습니다.
태블릿을 여러 대 쓰고 있지만 10인치 미만에서는 생산성 적업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13인치 미만의 디스플레이에서는 그래픽 작업도 조금 힘들어지는 시대입니다.
800*600읠 지원하는 노트북에서 포토샵 작업을 한적이 있지만, 그래도 큰 화면과 고해상도의 작업이 편하기는 합니다.
스마트 폰 무선 카메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원격 셀카를 찍거나 사진을 찍을 때 가끔 불편할 때가 있습니..
세로본능 윈도 8.1 태블..
8인치 급 태블릿은 개인적으로 멀티미디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
성공적인 블로그 만드..
다음 뷰가 없어지면서 신규 블로그를 만드시는 분들이 활성화나 방문자의 확보에 어려..
바디 리스 카메라 소니..
소니의 QX-100 이번에 구매한 소니의 바디리스 카메라입니다. 현재 2주 째 사용을 하..
'디바이스 > Windo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추
폐기물 인테리어 철거 사다리차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성능이 매우 빵빵하군요~
월요일을 멋지게 시작하세요~
IT기기들이 조합을 잘 이루고 있네요~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이곳 저곳 관리 할 곳이 많아서 여러 기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로인 기기들에 너무나 적응이 되어 있어 세로가 좀 어색하기도 하고....
하긴.....핸드폰이 세로인지라 세로도 나름 괜찮을거 같습니다.
태블릿은 글립감이나 사용의 편의 성을 본다면 역시 세로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네요! ㅎㅎㅎ
역시 프로의 블로그는 제품 사용하는 것도 달라도 너무 달라요~
가끔 방문하면 정신이 번쩍 드는데요^^
비보탭노트도 포토샵은 가능한건가요?
공지사항
카테고리
태그목록
글 보관함
달력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