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쓰는 아이패드는 총 4대입니다. 이제까지 구매한 아이패드는 6대입니다. 아이패드 2부터 시작을 해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까지 아이패드 1와 아이패드 미니 1을 외에는 다 샀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소유권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를 비롯해서 4대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4 붙박이 거치로 새롭게 사용하다!
역시 메인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이지만, 아이패드4를 고정을 해놓으니 활용도가 매우 높아 졌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쓰다 보면 아이패드 4의 중량감은 상당합니다. 사람이 간사한 동물이기 때문에 아이패드 4 자체의 무게는 이제 들고 쓰기 힘든 정도의 무게 감 입니다.
고정형 아이패드4의 활용
01. 윈도 PC의 모니터
아이패드 4가 거치 대에 고정이 되고 나면서 가장 두드러지는 사용처는 위에 설명한 원도 PC의 모니터 입니다. 개인적으로 투몬 모니터 어플은 무선 모니터 어플이나 유선 모니터 어플 모두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쓸 수록 듭니다.
아이패드 4는 '듀얼 모니터 어플"인 투몬 USB와 연결되어 제3의 모니터로 쓰고 있습니다. 원도 8.1 PC는 대부분 모니터 없이 원격 접속을 이용하거나 최근에는 투몬 USB를 이용하여 아이패드를 모니터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몬 앱을 상당히 선호는 이유가 아이패드를 정말 잘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업무를 많이 하는 저는 주로 맥으로 작업을 하지만 윈도 PC도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패드로 연결을 해놓으면 매우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02. 멀티미디어기기
32기가 용량의 '아이패드 에어'는 상당한 수의 앱이 많은 앱을 넣어 놓고 생산성 앱도 많이 넣어 두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로 쓰기 어려웠습니다. 최근에 아이패드 4는 거의 멀티미디어기기로 많이 씁니다.
* 윈도 PC와 맥 북에는 km 스위치로 하드웨어적으로 마우스와 키보드 연결이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터치가 지원이 되기 때문에 마우스나 키보드 없어도 간단한 모니터링은 가능합니다.
특히 동영상은 윈도 환경의 모니터이기 때문에 바로 플레이를 누르면 됩니다. 아니면 에어비디오 HD(air video HD) 를 이용해도 되기 때문에 고정의 효과는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03. 게임 기능
최근에 유일하게 하는 게임인 '몬스터 길들이기'인데 고정이 되어 있으니 편하게 게임을 하면서 블로그 관련 글을 쓰거나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에 6성을 A 랭크 몬스터와 랭크 급 몬스터 카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를 여러 대 유지 하는 데는 약간의 업무적이 이유도 있습니다. 가끔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출력물 대신 아이패드를 이용합니다. 물론 프레젠테이션의 주의가 산만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래도 포트폴리오를 보다 생동감 있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늘도 모 제약회사의 브랜드 블로그 2차 프레젠테이션에 아이패드 3대와 서피스 RT 등 태블릿이 총 동원이 되었습니다. 일단 업무를 위해서 쓰는 일이 매우 가끔 있기 때문이지만 아이패드를 고정해 두었을 때의 장점도 많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형 아이패드 세팅 하려다 보니 지도 어플은 모두 삭제를 했습니다. 또한 용량 확보를 위하여 클라우드 스토리지 앱들과 생산성 앱들도 원노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삭제를 해버렸습니다. 덕분에 상한 용량의 여유 만들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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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마물 잘하시길
멋지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한주가 마감되는 금요일입니다.
보통의 주말처럼 하염없이 즐거울 수는 없는 주말이지만, 그래도 오늘하루 잘 보내시고 주말에는 푹 쉬는 여유 가져보세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활용해보야겠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저도 나중에 그렇게 활용해보야겠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ㅎㅎ 저는 컴터 한대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사용해보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캬~ 늘 첨단을 이어가고 있는 천추님이 항상 부럽습니다.
다녀갈께요 ^^ 좋은 하루 되셔요!!
저도 사용을 해보고 싶어지는걸요^^
와...따라하고 싶다...ㅋㅋ 간지나는데요
오오 아이패드를 듀얼로 사용하시는 군요. 저는 딱히 거치할 곳도 없고 투몬을 몰라서 아이패드는 옆에 두고 쓰는데 투몬~ 이라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꼭 써보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아이패드 정보 넘 좋네요
집에 컴퓨터가 상당희 많을거 같네염 ㅎㅎ.
하하 5대정도 있습니다. 태블릿 별도로 하고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이패드 있으면 좋겠네요
맥에서 투몬 어떻게 사용하시나요?♪(ᵔᗨᵔ๑) 궁금합니다. ㅎ
맥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 책상 옆에 윈도 7 PC와 윈도 8 PC가 있는데 윈도 8의 모니터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맥용으로 나온다면 별도로 다시 구매를 해야한다고 해도 사고 싶은 앱 입니다. 맥에서는 무선으로 에어 디스플레이를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혹시 듀얼 모니터의 목적이 아닌 메인 모니터로도 사용이 가능한지요?
다른 모니터 없이 아이패드만 데스크탑 윈도 PC 에 연결해서 쓰는게 가능한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저는 모니터와 연결 했다가 다른 기기에 연결을 하고 메인 모니터로 썼습니다.
가능은 한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아 가능은 한가 보네요.
검색을 해봐도 다들 듀얼로만 쓰시는 것 같아서
메인이 가능한지가 참 궁금했었습니다.
이것도 무슨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건가요??
여튼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폰 마니아가 추천하는 "HiRise iPhone 5/ iPad mini" 아이폰 거치대
리뷰 2014. 1. 21. 03:20오늘 소개 드릴 제품은 작년 12월에 구매를 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는 아이폰 거치대입니다. 원래 리뷰를 전문으로 쓰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제가 IT 기기의 리뷰 블로거가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제 블로그인 '천추의 IT 이야기'를 하기 오래 전부터 앱에 대한 리뷰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점점 영역을 넓히다 결국 IT 디바이스에 대한 리뷰와 이제는 액세서리에 대한 리뷰 등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간만에 특정제품에 대한 무한 애정을 한번 표현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 구입한 "벨킨 가치대는 조카가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 5이상, 아이패드 4 이상을 가시신 분들에게 무조건 구매를 추천하는 아이폰 거치대입니다.
오늘 추천하는 제품 명은 Twelve South의 'HiRise iPhone 5/ iPad mini' 입니다.
HiRise iPhone 5/ iPad mini 장점
미려한 디자인 기성 품과 맞춤 품의 장점을 결합한 조립형 스텐드입니다. 기본 칼러 역시 애플의 기본 알루미늄 컬러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공식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패드 미니까지는 내구성을 보장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조립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아이패드4를 거치 할 수도 있습니다. 한 동안 아이패드 4에 실제로 사용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주문을 해놓은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더욱 안정적으로 거치가 가능합니다.
일단 아이폰 용으로 구매를 했지만 아이패드가 장악하고 있어서 어떻게 할 지 고민입니다.
디장인의 특징
기본적으로 아이폰을 위해 디자인을 한 것입니다. 즉 하단에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쓰기 편하게 Boom 부분이 가늘게 디자인이되었고 중량감 있는 스텐드의 안정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또한 멀티 클립 홀드를 적용하여 1가지 규격으로 설정이 가능해서 아이폰 케이스를 벋기지 않고 쓸 수 있게 하는 세심함도 있습니다.
브랜드의 신뢰감
개인적으로 상품에는 영혼이 없을 지 모르지만 상품의 만든 사람이 담아놓은 영혼은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사용자에 대한 배려, 제품의 품질 등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최근 거치대 등 애플의 부가 제품은 elago에서 점점 Twelve South로 옮겨 각고 있습니다. 책상 위에만 4개의 Twelve South 제품이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하루 종일 바라봐야 하는 책생 위의 아이템들은 구매결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에어가 나온 이후로는 글을 쓸 때 아이패드 에어를 거치하고 쓴 적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조립을 해야 하는 점은 한편으로는 매우 장점이지만, 조립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에게는 단점입니다. 가끔 케이블을 절단하여서 충전 거치대가 아니고 이동식 거치대로 쓰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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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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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눈소식이 있는 화요일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많은 눈은 아니지만 이리저리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요.
이런날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게 더욱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괜찮아보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와 거치대가 독특하네요 +_+
이런 거치대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하나 가지고 싶은데요 ㅎㅎ
음 멋진 거치대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깔끔한데요.. 저도 아이폰 거치대가 있어요,, 신지모루 제품이죠..ㅋㅋ
전 신지모루 차량용 거치대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
좋아보이는데요 ㅎㅎ?
오호~ 깔끔하니 너무 좋아보이는뎅?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은제품잘보고갑니다 눈이많이 오네요 눈길조심하세요
아이폰 거치대 정보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일단 색감에서부터 먹어주고 들어가네요, 역시 아이폰 악세사리에서 가장 중요한건 깔맞춤인듯!!
나름 사용하기 편리하겠는데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일단 책상위가 한결 깔끔해 보이는 것이 업무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책상위가 깔끔해야 일이 잘 되는 편이라...^^
거치대가 하나도 없.... ㅠㅜ
오 거치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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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거치되는지 궁금했는데 속시원히 해결되었네요. 잘보고 손가락 꾹 누르고 갑니다~
아이패드를 위한 하이라이즈(HiRise) 거치대를 만들다
리뷰/일상의 다반사 2013. 11. 24. 16:55갤럭시 탭7의 아이패드의 거치대로 아이패드의 거치대를 만들다.
최근에 Twelve South HiRise Adjustable Stand" 이마트의 애플샵에서 구매를 하고 나 전체적으로 작업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노트북을 높은 위치에 올려 놓은 것에 대하여서는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27인치 모니터를 쓰고 모니터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나니 모니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거치대 없이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 너무 목이 아파서 결국 노트북의 높이를 올리는 '맥북 거치대'를 구입을 한 것입니다.
맥 북을 시선을 높이고 나니 이제는 아이패드 높이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거치대를 알아보니 마땅한 상품이 있었습니다.
"iPad용 Twelve South HoverBar Stand" 라는 제품인데 책장에 물러 놓거나 쓰거나 모니터에 물려서 쓸 수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과 품질 등은 합격 점이었습니다. 또한 모니터에 거치가 가능한 제품이고, 아이패드의 지지하는 방식 등이 매우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제가 선호하는 Twelve South의 제품이니 구매를 하고 싶었는데, 아이패드 에어 국내 발매로 꿀 수고 있고 문제는 가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상품의 경우 가격을 트집 잡는 상황은 거의 발생을 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조금 제가 생각하는 가격과는 너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매를 포기하고 대기 중이었습니다.
버리진 갤럭시 탭 차량용 거치대의 재활용!!
원래는 이런 모습니다. 갤럭시 탭 7을 쓸 때 제 차에 쓰던 거치대 인데,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쓰면서 방치 되었습니다. 거의 3년 정도는 전에 구매했는데 딸아이가 쓴다고 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방치하다 이번에 조금 높은 거치대가 필요해서 재활용을 했습니다.
서랍을 뒤져보니 쓸 만 한 것이 있어 씁니다. 원래는 간단하게 뒤집어서 압착 부분에 아이패드 케이스 하나를 붙여서 쓰려고 했는데, 성능은 만족이지만 세로 모드가 지원과 자인이 너무 아니어서 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위의 고정바는 사이드에 있던 것을 재활용했습니다.
사이드 바를 측면을 리퍼로 자르고 스프링을 넣어 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세로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하단의 압착판은 제거 했습니다. 일단 각도가 있고 상당히 안정된 자세가 나오기 때문에 상단은 고정대는 버릴까 말까 고민입니다.
일단 완성입니다. 북앤드를 발판으로 쓴 이유는 케이스를 놓으려고 했는데 거치대가 케이스가 있어도 문제가 없지만 만들어 놓고 보니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지금은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가로로 돌려 놓고 몬스터 길들이기를 아이패드로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의 장점
3년 전 쯤 갤럭시 탭을 위해 구입한 장비를 재활용 했다는 것 이외에도 원하는 정도의 높이와 스프링을 재활용해서 새로모드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이번 재활용 작업의 단점
간만에 혼자 있는 주말의 두 시간 정도를 소비 했습니다. 혼자 있기 비용인 5만원(불광동 과자 전시회로 가족을 보내버림)을 고려하면 시간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처음에 그냥 위와 아래를 뒤집어서 쓸 걸 그랬습니다.
이제 맥용 TWONOM 디스플레이 앱만 나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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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폐기물 인테리어 철거 사다리차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진방법입니다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시작하세요~~ ^^*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작업을 하셨군요. 이런 일은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원하는 거치대를 얻으셨다 하니 축하 드립니다.
집의 오른쪽 구석엔 전선이 많이 뭉쳐 있습니다. ㅎㅎ 정리를 저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손재주가 대단하십니다!
아이패드 키보드 결합한 거치대 Origami Workstation 사용 후기
리뷰 2012. 12. 4. 13:15드디어 원하던 아이템이 배달이 되었네요..
종이 접기를 응용한 아이패드 받침대 Origami Workstation를 구입을 하였습니다. 항상 블로그에 쓰는 글의 초안인 글감 작업을 할 때는 아이패드의 '한컴오피스한글'을 이용한다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글을 쓰기 위해서 아이패드의 거치대는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아이패드의 케이스는 Ozaki라는 "입벌린 애"가 그려진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를 몇개 써봤지만 조금 비싸더라도 지금 쓰는 제품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제품 역시 종이 접기를 응용한 디자인으로 아이패드를 세로로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기 전에 독서를 하거나 애니팡, 드레곤플레이트를 하기에는 매우 좋은 각도를 제공하는 세로 세우는 것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문제는 글을 쓸 때는 조금 더 각도가 높은 제품을 써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케이스를 벋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Origami Workstation의 장점은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보호하는 케이스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의 블루투스 키보드의 경우 가방에 넣는 경우 자른 장비들에 생활 기스를 내는 주범 중에 하나입니다.
가끔은 블로그를 의뢰 하신 분들을 만내뵐 때 허세용으로 "맥북프로 레티나"를 들고 나가기도 하지만 막상 들고 나가면 정말 허세만 브리고 실 사용의 설명은 아이패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북프로 레티나의 경우 승용차를 가지고 이동을 하는 경우는 무리가 없지만 바이크나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 상당한 무게 감이 옵니다.
물론 기존의 맥북 플로 13인치에 비하면 상당히 가볍지만 가볍다는 느낌은 3일 정도 들고 다닌 후에는 거의 무게 감이 돌아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허세가 필요 없는 가벼운 미팅이면 아이패드+애플 키보드+아이폰 등만 가지고 외출을 합니다.
아이패드3의 경우 써보시지 못하신 분을이 모르를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패드 3부터는 거의 생산성 작업이 원활하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생산성 작업 아이패드에 꼭 필수로 요구되는 키보드와 거치대가 필요해지는 것입니다. 윈도우 태블릿인 서피스가 커버 자체에 키보드를 장착한 것은 매운 훌륭한 아이디어지만 세로 모드를 쓰지 못하기 때문에 점수를 절반만 주고 싶습니다.
여하튼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구입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Origami Workstation의 장점
일단 뻬어나 디자인 마음에 듭니다. 물로 가로 모드의 경우 더욱 멋져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세로모드를 많이 쓰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Origami Workstation를 결정할 때는 1차적으로 애플의 키보드를 수납하여 가지고 다니기 편한 파우치 정도를 구입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현재 아이패드 케이스를 벋기지 않고 쓸 수 있는 거치대의 필요성이었습니다.
예전에 개인적으로 만들었던 수제 스텐드를 아이패드2를 쓰는 아내가 써버려서 작업용 아이패드 스텐드가 필요했던 상황입니다.
구입처는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국내외는 거의 상관없지만 미국의 이벤트 때문에 개편된 스토어 페이지에서 추천아이템으로 올라와 있어서 낼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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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님은 외출시에도 완전무장을 하고 다니시는군요.
넵 오늘은 가볍게 갔습니다..
오 좋네요 ㅎㅎ
디자인도 좋구요~
아이패드있는분들 필수아이템이겠네요. ㅎ
관심있게 보고 가네요.
관심있게 보고 가네요.
아이패드로 작업을 하셔도 불편하지 않으신가봐요?!
저는 아직 태블릿이 좀 많이 불편해서요....
거의 쓰질 않고 있어요..ㅋㅋㅋ
아이패드로 하는 것은 일단 워드 작업의 초안은 거의 아이패드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하고 있어서 글 쓰는 양이 조금 됩니다.
상당히 괜찮은것 같아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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