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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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파랭이 첫 견인을 당하다 - 이번에 구입한 새차는 경차[7]리뷰/일반리뷰 2013. 3. 23. 07:32
지난 목요일은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해 드리고 있는 '청담역 정원 클리닉'의 촬영과 오후에는 제가 하는 대외 활동 중에 하나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뉴 오피스 리더 프로그램의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오전에 정원 클리닉의 촬영 때 벌어졌습니다. 주차를 경기고등학교 옆에 벽에 거주자우선 주차장에 잡시 주차를 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원래 VVIP를 대상으로 하는 명품 클리닉이 컨셉트이기 때문에 억대가 넘는 초고가 장비들이 병원에 들어 가는 시점에서 촬영이 필요했습니다. '정원 클리닉'의 브랜드 블로그의 운영에 필요한 이미지 촬영과 약간의 코디네이터 관련된 컨설팅(병원 짬빱 7년 차입니다)을 하다 보니 시간을 조금 오버해서 있게 된 것입니다. 드디어 첫 견인을 당했습니다. 축하 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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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의 연비 이야기 - 이번에 구입한 새 차는 경차[5]리뷰 2013. 2. 17. 16:33
경차의 연비에 관련한 이야기를 해볼 까 합니다. 어제(수요일)저녁에 부산에 다녀오느라 어제의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차 스파크의 연비에 대하여 한마디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전문적인 오토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에 대략적인 값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구입한 차는 쉐보레의 2013년식 스파크 입니다. 프리랜서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이동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전에 타던 차는 수동이지만 조금 오래되었고, 젊은 나이(?)에 구입 한 차이기 때문에 연비가 그다지 좋지가 않습니다. 현대 차 특유의 뻥 메타 때문에 연비는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다니는 연비는 그다지 좋은 차는 아니었습니다. 경차를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연비 때문에 구입을 했지만 경차를 타면서 느낀 것은 차를 경차로 바꾼다고 연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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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스파크를 구입 한지 한 달 - 이번에 구입한 새 차는 경차[4]리뷰 2013. 1. 31. 06:22
2013년 스파크를 구입 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제조사에서 말하는 정식 명칭(?)은 ‘올 뉴 스타일(All New Style), 2013 스파크’ 입니다. 컬러는 "블루벨 블루" 라고 합니다. 전 그냥 스파크 파랭이 정도입니다. 그동안 스파크를 타고 정동진 여행과 경주와 부산 여행을 했고, 천안과 일산 등을 업무상으로 이동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이번에 구입한 새 차는 경차”의 4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의 제목은 ‘ 중년에 구입한 경차’ 로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글을 써내려 갔지만 결국 중간 중간 가족과 아내와의 여행이 있어서 결국은 이전 포스팅 까지는 거의 여행기 형식의 글이 되었습니다. 이제 각 3000KM 정도의 거리를 운행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씩 제게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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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와 함께한 경주의 미소! - 이번에 구입한 새차는 경차[3]리뷰 2013. 1. 27. 07:00
쉐보레의 스파크를 타고 간 두 번째 장거리 여행. 이 글은 경주에서 초안을 잡고 정리해서 '올린다. 올린다!' 하다가 이제 서야 올리게 되고 있습니다. 경차 스파크로 떠난 경주에 경주 브랜드 공연 미소2를 보려 갔다가 당일로 올라가려고 했지만, 갑자기 부산에 일이 생겨서 부산에 들렸다 올라가려고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파크의 공식 17Km/L의 연비지만 개인적으로 14Km/L 정도로 전국을 돌아다니기에는 매우 좋은 조건인 것같습니다. 기존에 타던 아반떼(초창기 모델입니다)의 경우 워낙 오래 탔기 때문에 연비가 고속도로를 달려도 10Km/L 정도의 극악의 연비이고 튜닝을 이것저것을 하여서 과속과 난폭 운전을 많이 했던 차였습니다. 경차의 장점은 연비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AT차량을 구입한 것을 조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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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스파크로 간 정동진 - 이번에 구입한 새 차는 경차![2]리뷰/일반리뷰 2013. 1. 14. 07:24
2013년 스파크와 함께한 강원도 여행원래는 올 초에 가려고 했지만 조금 늦게 강원도의 정동진에 해돋이를 보로 갔습니다. 날씨다 풀리면서 오늘에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파크의 리뷰와 강릉 여행기를 믹스해 놓은 형식의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스케줄은 강원도 정동진에서 해돋이를 보고 강릉 중앙시장에 들려서 회 한 접시를 먹고 춘천에 들려서 닭갈비를 먹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당일 코스의 여행이라 조금 일찍(사실 많이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애들 둘과 아내 저 4명이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강릉 톨게이트를 나와서 한 컷 이 간판을 보니 새벽의 운전에 대란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 버렸습니다. 정동진 역에 입장료가 있어서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해변으로 가려면 정동진 역에서 약간 내려 가면 해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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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입한 새 차는 경차!! 2013년 형 쉐보레 스파크리뷰 2013. 1. 9. 21:26
경차의 놀라운 경제성!! 2013년 형 쉐보레 스파크 청주에 있는 한의원에 병원 운영관련 마케팅 컨설팅 건 때문에 조금 장거리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2013년 형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번째 마이카입니다. 물론 업무용 자동차도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차를 소유했던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기억에 남는 가장 저렴했던 휘발류 가격이 540원 이었으니 참 운전을 오래 한 것 같습니다. 스파크 정보보기 일단 첫번째 장거리(?) 여행입니다. 아직 구입 한지 몇 일 되지 않아서 천안까지라도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달릴 수록 늘어나는 주행 가능 거리! 경차를 구입하게 된 이유!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이제는 타인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경제적인 면.. 깜짝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