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브라우저(Swing Browser)는 줌인터넷에서 제작하는 인터넷 브라우저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사용빈도가 매우 높아지는 블라우저 중에 하나입니다. 블로그 디자인이나 웹개발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브라우저에서 기본적인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테스트 용으로 사용하던 브라우저 입니다.
브라우저의 상용빈도를 따지면 사파리, 크롬, 파이어 폭스, 익스플로러(IE 11), 익스플로러 (IE9) 순입니다.
스윙 브라우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 확인 정도의 브라우저였습니다.
듭보잡에서 자주 쓰는 브라우저로 !!
스윙을 쓰게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도 한국에서는 ActiveX 없이는 제대로 된 개인업무를 보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관공서의 경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와 관련된 사이트들의 경우 제 컴퓨팅 환경에서는 매우 난감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매우 재미있는 브라우저가 있다는 것입니다.
ActiveX와 속도를 동시에 누리는 것을 목표로 ActiveX 사용도가 비교적 높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고 말하는 브라우저입니다.
제작사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알집을 만든 이스트 소프트의 자회사인 줌인터넷에서 만든 브라우저입니다.
특히 알툴바에서 제공하는 기능(즐겨 찾기, 알패스, 캡처, 사전, 퀵전송, 온라인디스크, 메모, 마우스 우클릭 활성화 등)이 기본 등록되며, 있어서 알툴바를 쓰시던 분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브라우저 입니다.
특히 윈도 8이나 윈도 8.1을 쓰는 분들이라면 국내에서는 필수 브라우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툴바의 기능을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장점으로는 구글 크롬의 확장 기능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익스플로러 기능이 있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두 브라우저의 장점을 접목하여 국내실정에 맞게 만든 브라우저입니다.
일단 크롬의 웹앱은 물로 피그 툴 같은 크롬 필수 확장 프로그램들을 쓸 수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알툴바가 기본설정으로 세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솔직히 최근의 브라우저들의 경우 속도의 경우 상향 평준화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확장 프로그램이나 웹앱 등의 클라우드 지원 부분이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가적인 이야기이지만 알패스와 연동되는 브라우저의 경우 로그인 등에 편리성은 매우 좋습니다.
윈도 8.1로 넘어오면서 IE 11은 호환성 버튼이 없어서 국내의 관공서나 준공공기관 등의 홈페이지는 90% 이상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런 경우 고민 하지마시고 스윙브라우저를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국내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토종 브라우저 입니다. 윈도 8를 쓰다 호환성이 문제가 된다면 꼭한번 써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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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타임캡슐의 외부 접속
내부 네트워크를 '공유기+네트워크 하드' 기능이 있는 애플의 타임캡슐을 쓰고 있습니다.
타임 캡슐의 외부 접속은 애플의 국내 기술지원 부서에서도 잘 설명을 못 해주고 있었습니다. .
역시 애플의 제품이라 단순하게 세팅을 하면 외부 접속이 가능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타임 캡슐에 대한 외부접속의 정보가 너무 없어서 구입에 고민을 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타임캡슐의 외부 접속에 대하여 적어 볼까 합니다.
제 타임 캡슐의 네트워크 이름은 Apple Wi-Fi 입니다. 현재 접속은 외부에서 접속한 상황입니다.
어제는 애들의 맥북에 윈도우7을 깔아 주다가 잠시 외부에서 작업을 할 일이 있어서 제 맥북 프로 레티나를 들고 외부에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문제는 외부에서 작업을 하려고 보니 자료가 전부 타임캡슐에 저장이 되어있다는 것을 상기 했기에 낭패인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외부 접속이 가능한 세팅은 모두 해둔 상태이긴 하지만 외부 접속 방식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접속을 해보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일단 나스에라도 접속해서 이전 자료라도 확인을 하려고 finder 봤는데 제 타임 캡슐이 보이더군요. ‘어라 이건 왜 안 없어지고 있지?’ 라고 생각하며 ‘혹시’ 하고 연결을 시도한 결과 바로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연결을 하게 된 설정 법을 정리해봤습니다.
애플의 타임머신 외부에서 접속 세팅 법
01. WAN을 통한 연결을 허용해야 하고 내 MAC로 돌아가기에 '애플 아이디'를 설정했습니다. 내 맥으로 돌아가기는 일단은 맥간의 화면 공유 등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데이터 공유에도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02. 포트 설정에서 개인 웹 공유 포트를 열어 주시면 됩니다. WebDAV 도 개인 데이터 공유 포트(80 or 8080)을 통하여
이제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에 4T의 공유 공간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나스의 경우는 통째로 작업을 위한 공유로 이용을 하고 타임캡슐은 개인적인 자료와 작업으로 쓰려고 합니다. U + zone에 접속한 상태이지만 집에 있는 타임 캐슐이 접속이 가능합니다.
타임캡슐의 외부 공유가 너무 싱겁게 이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PC와 공유 특정 폴더만 공유하는 등의 세부적인 것은 조금 더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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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ero 2013.07.13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AirPort Utility의 설정 화면에서 WAN 공유 항목이 있기에 '되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가능했었군요. 솔직히 한국 애플 기술 지원 부서에서도 자세히 모르는 정보가 좀 많은 것 같아 아쉬울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cisior 2013.11.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흠 아쉽네요 저도 3T 짜리 가지고 쓰고 있는데;; Mac 보다는 iphone이나 ipad 용도가 더 비중이 높아서 backup이 될까 했는데... 전에 어느 기사에서 airport에서도 firmware update로 지원해줄계획이 있다고 들은것도 같은데; 아직인가보네요
개인적으로는 브라우저의 기본 글꼴은 나눔 고딕이 되어버린 지 오래입니다. 클라우드 협업도구로 가장 좋다고 평가 받는 구글의 문서 도구를 쓰지 않은 이유가 디자인이 별로여서인 저는 가장 오랜 동안 보는 브라우저의 글꼴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글꼴을 선택하여 쓰고 있습니다.
저는 나눔 고딕과 함초롬 돋움체를 너무나 좋아합니다.애플의 사파리,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모두 나눔 고딕을 기본 글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눔 글꼴을 설치하신 분이라면 제 블로그는 나눔 고딕체로 글이 보일 것입니다. 이유는 블로그의 기본 글꼴을 나눔글꼴로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레티나 디스플레이에서는 가독성이 가장 좋으며(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저작권은 네이버에 있지만,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나눔고딕 다운로드 주소
네이버 나눔 글꼴의 지적 재산권은 NHN에 있습니다.
네이버 나눔글꼴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자유롭게 수정하고 재배포하실 수 있습니다.
단,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하는 것은 금지하며, 네이버 나눔글꼴은 본 저작권 안내와 라이선스 전문을 포함해서 다른 소프트웨어와 번들하거나 재배포 또는 판매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나눔글꼴 라이선스 전문을 포함하기 어려울 경우, 나눔글꼴의 출처 표기를 권장합니다.나눔글꼴 모든 브라우저에 적용을 해보자!
약간의 설정으로 굴림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좋아하는 글꼴로 브라우저를 세팅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는 나눔 고딕을 적용해 보자고 했지만 사실상 모든 글꼴이 적용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과할 정도로 나눔 글꼴이나 함초롱 돋움을 좋아하기 때문에 모두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글꼴의 적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사파리에서의 적용법 설정에서 고급에서 스타일 시트에 첨부해드린 파일을 넣으시면 됩니다.
구글의 크롬은 설정에서 바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편하기는 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글꼴에서 설정한 후 접근성에서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무시'를 설정하시거나, 스타일 시트에 역시 첨부된 파일을 불러오시면 됩니다.
이미지를 확대하시면 나눔 고딕이 적용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익스플러로도 나눔글꼴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크롬은 가장 글꼴 적용이 편리합니다.
애플의 사파리는 css 간단한 파일을 설정하면 끝입니다.
사실 굴림체는 정말 멋진 글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 이전 세대의 디자인 글꼴로 새로운 글꼴을 써보시라고 브라우저의 글꼴을 변경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첨부한 스타일 시트는 최상단에서 나눔 고딕으로 전체 글꼴을 바꾸어서 웹페이지에서 나눔 글꼴로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사파리와 IE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나눔고딕 설치하시고 쓰십시오 - 꼭 나눔고딕이 자신은 안된다고 비밀글 다시면 아이디 공개해드리겠습니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나눔 고딕이지만 이미지에는 "다음체"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나눔글꼴은 글꼴 자체도 아름답지만 라이센스의 오픈으로 홈페이지 등의 디자인에도 매우 좋은 글꼴입니다. 브랜드 블록의 디자인에도 많이 쓰이는 글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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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Over™ 2013.03.21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 쓰고 있지요 ㅎ 사업을 하니 폰트에 민감해서 사업적으로도 무료로 사용가능한 폰트만 쓰고 있답니다 ㅋㄷ
빠야지™ 2013.03.21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눔고딕체와 맑은고딕체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조금 안타까운, 주의해야 할 점도 있는데요,
기본 설정에서 새로운 폰트 설정으로 바꾸고 나면 외국언어 인터넷 페이지 이용 시에 외국어 폰트가 이상하게(특히 일본어와 중국어) 변해버릴 수도 있답니다. 변경 설정하기 전에 기존의 설정을 꼭 저장해서 잘 갖고 있어야 합니다.2011년 8월의 어느날 우리는 새로운 컴퓨팅의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그 모든 시발점은 구글에서 였었지만 발화점은 역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퍼블릭 클라우스 서비스나 컴퓨팅의 기반은 구글이 잡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스토리지 서비스를 상업적으로 대두되게 한 것이 iCloud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은 멀리 있는 서버나 스토리지의 원격으로 컨트롤 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웹 하드 등과 같이 저장 공간을 컨트롤하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컨트롤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 - iPad - iCloud
http://www.apple.com/kr/ipad/icloud/
사설 클라우드 스토리지 나스와 타임캡슐
NAS(Network Attached Storage)에 대하여서는 많이 들어 보시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나스를 가장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네트워크 하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웹이나 FTP, 네트워크 드라이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파일의 업로드,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하고, 제로 보드 등을 설치해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으며, 프린터를 연결하는 프린터 서버로도 사용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FTP와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iTunes를 통해 다운로드 없이 바로 음악을 감상하거나 PC의 파일을 자동으로 넷하드로 백업해 주고 웹에 있는 파일을 PC를 거치지 않고 다운로드 받는 다거나 다양한 경로를 통한 파일 다운로드까지, 다양한 지원을 하고 업체 간의 경쟁으로 추가 기능로 활발히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쓰는 나스 제품은 iptime 의 나스를 쓰고 있고, 추가로 애플의 타임캡슐을 쓰고 있습니다.
나스와 타임캡슐입니다. 공유기 하단에 보이는 PC가 제 원도우 8 PC 입니다.
사설 클라우드로 4 T정도의 정장 공간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N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의 퍼블릭 스토리지 서비스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한글로 해석을 하면 구름이 아니라 "원격"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실시간 개념이 들어가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되는 것입니다.
즉 원격으로 데이타의 동기화나 프로그램 연산화면의 동기화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까지는 거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아마 이 다음번에 구글 크롬에 대하여 글을 쓰면 "클라우드 서비스 알고 쓰자"를 주제로 쓴 포스팅의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외에도 서버베이스컴퓨팅의 개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지만 별도의 주제로 다루어본적이 있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합니다.
이는 저렴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더 많은 공유와 정보의 교류 학습의 효과 등이 생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 들입니다. 용도에 맞추어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로 전향을 하면서 재택근무라는 업무수단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출퇴근 시간과 업무 시간을 제가 직접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U+zone에 접속되어있는데 집에 있는 타임캡슐을 하드 처럼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와 계약관계로 운영을 해드리는 블로그의 운영이라는 일정량의 업무를 끝내야 하는 제약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 개목걸이가 된다고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가와 근무시간의 감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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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스윙브라우저 사용중인데 베타테스터 하면서 선물도 받곤 했었죠ㅎ
홀 선물도 줬었군요 !!
국산.. 토종 브라우저 네요.. 한번 써봐야 겠네요..
잘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처음 듣는 브라우저인데요? ^^ 몰랐던 정보들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야 문외한이니 당연히 잘 몰랐습니다만 저변이 좀 확대되었으면 하면서도, ActiveX로 인해 파생된 수명이 길지 않을 틈새상품 정도로도 인식되는데 맞나요?ㅎ
꼬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줌서비스와 연계되는 브라우저인데… 아직은
이런 브라우저도 있었군요. 신기합니다. 저도 한 번 써봐야 겠네요.
저도 잘쓰고 있습니다..아직 베타4버전이라서 미흡한게 있지만 개선속도로 볼때 정품출시시는 만족할만한 품질 보일것 같습니다..글고 스윙브라우저 모바일도 있는데 동영상 다운받기 기능 매우 훌륭합니다
스윙 브라우저는 초음 알았네요.ㅎ
잘보고 간답니다^^
첨 들어보네요!!
몰랐던 정보 잘 알아간답니당^^
처음 들어봐요....
이런 브라우저도 있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노을이두 처음 접하네요.ㅎㅎ
잘 보고가요
이런 브라우져도 있었군요.
처음보는데 신가합니다.^^
저는 웹마를 쓰는데, 속도도 빠르고 만족해요~ 스윙도 한번 시도를~~
오호.. 토종 국산 브라우저가 있었네요!
처음 보는 브라우저네요.
저런 브라우저도 있엇군요.
덕분에 알고 갑니다.
스윙브라우저에 대한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와 스윙이라는 브라우저도 있었군요.
한번 써 봐야겠는 걸요.
수년전, IE를 놔두고 다른 브라우저를 쓸 때는 지극히 여러 이유로 보조적인 수단(저같은 경우 IE에서는 보이지 않는 HTML소스코드 보기 같은)으로만 썼었는데 요즘은 브라우저마다의 특성이 강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저 기계에 깔려 있는 최우선 기본적인 것만 쓰다 보니, 이것저것 탐구하며 툴을 쓰던 예전에 비해서는 참 노인네가 된 셈이네요. ^^
액티브 액스라는 쓰레기가..
인터넷에서 빨리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크롬이랑 비슷해서..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