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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과 아이맥 사용자 애플빠,앱등이,오픈런에 대해서 ...IT 이야기/아이폰 & 아이패드 2023. 12. 28. 21:30
애플빠 천추입니다. 애플빠와 앱등이등등에 대한 디테크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저는 애플빠입니다. 글을 옮겨 봅니다. 애플빠 애플빠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고 애용하는 사람들을 통합하는 말입니다. 앱등이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애플빠는 비하적인 의미가 덜하고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애플빠들은 애플 제품의 디자인, 성능, 브랜드 가치 등에 만족하며, 애플 제품을 사용하면서 얻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높이 평가합니다. 또한,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을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치관의 표현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애플빠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애플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애플을 응원하는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애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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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활용팁 - 애플 맥 앱스토어(app store) 로그 아웃하기IT 이야기/Apps & OS 2017. 9. 24. 17:35
맥북 활용팁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앱스토어를 상당히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0% 정품 프로그램을 쓰기로 한지 거의 2면 만에 정품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쓰고 있습니다. 정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독 개념의 오피스나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 때문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해외 앱스토어 로그인 했는데 국내 앱스토어로 다기 돌아오기 위해 로그아웃을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 있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기 때문에 국내 앱 스토어에 기본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해외 앱스터어에서 판매되는 앱들 때문에 저도 가끔 미국의 앱스토어에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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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 12인치 리뷰[1] 디자인을 말한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5. 7. 15:34
새로운 맥북 12인치에 대한 리뷰입니다. 제 4번째 맥으로 이번에는 첫번째 리뷰로 디자인에 대하여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맥의 쓰는 이유 중 상당 부분이 디자인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IT 기기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디자인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성능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새로운 맥북 12인치는 이번 연도에 구매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으로는 동일한 성능과 사양의 삼성 노트북 9 2015 Edition이 있고 맥북도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CTO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추가적인 구매의 필요성이 없는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이 모든 것을 말한다 새로운 맥북 12인치 쓰고 싶어지는 노트북이라는 것이 일단 답입니다. 함께 일을 하는 지인도 새로운 맥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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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마우스 컨트롤을 도와 주는 프로그램 SmoothMouse리뷰/IT 리뷰 2015. 1. 13. 20:38
최근 맥 OS X 요세미티의 배타 테스트 때문에 마우스가 가끔 컨트롤을 너무 벋어나서 해결 방안을 찾던 중 알게 된 프로그램입니다. 페러렐즈 데스크 톱과의 상성은 오늘에서야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일단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맥과 윈도를 넘나들면서 컴퓨팅을 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이 마우스의 감도 문제입니다. 일단은 가속의 체감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 주소 http://smoothmouse.com/ 특히 컴퓨터나 OS를 넘나 들면서 약간 변칙적인 방법으로 컴퓨팅을 하는 저에게는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면서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맥의 마우스와 트랙패드의 유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진행이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도 원래는 모바일 오피스의 경험을 공유가 주요 프로젝트로 있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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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유저를 위한 유료 맥 앱 소개 – 천추의 IT 이야기IT 이야기/Apps & OS 2014. 3. 4. 13:08
제가 쓰는 맥 앱 중 유료 맥 앱에 대하여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 등에 대한 앱의 소개는 대부분 유료 앱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무료 앱은 접하기가 쉽지만, 비용을 내고 사야 하는 유료 앱들은 리뷰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앱은 제가 구매해서 쓰고 있는 앱 중 사용빈도가 높은 앱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며칠 전 붕어IQ님의 블로그에 들였을 때 제가 쓰는 앱들과는 조금 다른 앱들이 있었는데 한 번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붕어IQ님의 맥초보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무료앱 10선 http://bungq.com/entry/맥초보에게-자신있게-추천하는-무료앱-10선 1. 바텐더 - 맥의 메뉴바를 정리하는 최고의 툴($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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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Mac이 PC 보다 좋은 이유! - 맥 초보를 위한 사용자 가이드 [4]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1. 24. 10:37
제가 맥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것은 아이패드의 효용과 아이폰, 아이패드, 맥으로 동기화 라인을 갖추어 보자는 소박한 이유(?)에서 시작했습니다. 맥을 사기전에 맥의 키보드와 매직트랙패드를 먼저 사버리고 다음에 맥북 프로 13인치를 샀습니다. 맥을 처음 살 때 만 하더라도 맥을 이렇게 많이 쓰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해봤습니다. 지금은 맥을 중심으로 해서 2대의 PC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태블릿들은 별개로 입니다. 맥을 쓰는 이유 중 하나는 디자인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도 그렇고 제일 별로라는 맥북프로 13인치조차 매우 디자인 미려합니다. 하루 중 최고로 많이 바라보는 것이 저는 PC인데 볼수록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상품의 디자인을 매우 중시합니다. 기능적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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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를 위한 사용자 가이드 [1] - 맥에서 자주 쓰는 어플 10선IT 이야기/Apps & OS 2013. 11. 14. 20:22
맥을 쓴지도 3년 정도 되어 갑니다. 제 주위에는 맥을 쓰는 사람들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맥이 좋아서 맥을 쓰게 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이번에 중국에 있는 조카에게 맥북에어 중고를 보냈습니다. 이번 연속 포스팅은 제 조카와 같이 맥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저는 원격데스크톱과 SBC 방식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세팅을 하고 우분투를 쓰기도 하다, 결국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 보려고 맥 북을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을 결정하게 한 요인은 맥의 주변기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맥의 키보드와 마우스 매직트랙패드 같은 액세서리들이 너무 좋아서 맥을 구입 했다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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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를 위한 사용자 가이드 [2] 미션 컨트롤과 익스포제IT 이야기/Apps & OS 2013. 11. 12. 17:17
맥이 윈도우 보다 좋은 점을 찾으려고 하면 역시 미션컨트로과 익스포제를 떠나서는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윈도우 PC를 쓸 때부터 상당한 수의 창을 열고 작업을 했습니다. 문제는 창의 위치나 작업에 대한 컨트롤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맥에서는 미션컨트롤을 이용하여 매우 편리하게 작업을 전환하고 각각의 작업을 다양한 데스크톱에서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맥을 가장 맥처럼 쓰는 방법 개인적으로 맥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능이 미션컨트롤과 익스포제입니다. 미션 컨트롤은 각 작업을 정렬하는 기능으로 저럼 많은 창을 열고 쓰는 삼의 경우 필수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프로 기본 모니터 미션 컨트롤 화면 보조 모니터의 미션 컨트롤 화면 미션 컨트롤은 간단하게 말하면 전체 작업에 대한 화면을 하나에 화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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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맥에서도 HWP파일을 편집하자! 맥 용 한글 출시IT 이야기/Apps & OS 2013. 10. 10. 07:30
한글날이지만 남서울 대학교 학내 벤처인 '비씨컴'관련 회의 때문에 뉴스를 보니 "한글날 매우 즐거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맥용 한글이 나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면서 가장 즐거운 것이 아이패드의 '한컴오피스'의 한글로 글을 쓰는 것이 제일 기분이 좋습니다. 작가는 아니어도 매일매일 문서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좋은 글쓰기 프로그램은 일을 즐겁게 하는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메인 컴퓨터를 맥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맥용 한글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의 '한컴오피스 한글+드롭박스'로 해결을 하고 있지만 매우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용 원노트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뉴스 링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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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타임 캡슐 활용 법 [3] 외부 접속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 사다리차 2013. 9. 18. 20:16
애플 타임캡슐의 외부 접속 내부 네트워크를 '공유기+네트워크 하드' 기능이 있는 애플의 타임캡슐을 쓰고 있습니다. 타임 캡슐의 외부 접속은 애플의 국내 기술지원 부서에서도 잘 설명을 못 해주고 있었습니다. . 역시 애플의 제품이라 단순하게 세팅을 하면 외부 접속이 가능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들에서 타임 캡슐에 대한 외부접속의 정보가 너무 없어서 구입에 고민을 했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타임캡슐의 외부 접속에 대하여 적어 볼까 합니다. 어제는 애들의 맥북에 윈도우7을 깔아 주다가 잠시 외부에서 작업을 할 일이 있어서 제 맥북 프로 레티나를 들고 외부에 잠시 외출을 했습니다. 문제는 외부에서 작업을 하려고 보니 자료가 전부 타임캡슐에 저장이 되어있다는 것을 상기 했기에 낭패인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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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X Mavericks 10.9 DP5(매버릭스) 리뷰IT 이야기/Apps & OS 2013. 8. 19. 12:59
8월 말이나 9월 초에는 매버릭스의 정식 버전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매버릭스 DP1에서 리뷰를 하고 두 달 지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뷰 바로 바로 쓰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8월 중순이 되어 서야 다시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매버릭스에 대한 리뷰가 너무나 적은 상황이고 또한 맥의 특성상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80% 이상 업그레이드를 하기 때문에 리뷰로서의 의미도 조금은 퇴색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 리뷰는 구매를 할 때의 조언을 위한 것입니다. 상품의 구매를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단점을 적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장점을 많이 쓰게 됩니다. "OS X Mavericks 10.9 Developer Preview 5"가 정식 명칭입니다. 이제 거의 개발자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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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레티나(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 15인치 10개월 사용 후기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6. 5. 10:45
블로그 디자인에 재미를 붙여서 이것 저것 일을 하다 보니 “천추의 아이티 이야기”를 너무 관리를 소홀이 하고있습니다. ㅠ.ㅠ 블로그 관리소홀의 댓가는 상당히 큽니다. 방문자 수의 반토막 관심이 블로그 디자인에 가 있다 보니 글 감이 부족하고 티스토리 디자인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면 HTML나 표준 코딩을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또한 영어여서 포스팅의 정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만에 맥북 프로 레티나에 대하여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맥북 프로레티나가 국내에 발표되고 난 뒤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티 기기 중의 최고를 꼽으라면 역시 맥북 프로 레티나(MacBook Pro with Retina display)입니다. 물론 아직도 제가 가지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