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텍 블루투스 키보드인 K811을 이수에 있는 로지텍 AS센터에서 교환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와의 인연은 대략 1년전 아이패드 에어를 구입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추운 새벽 이마트에서 친구와 함께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이 로지텍의 블루투스 키보드인 K760이었습니다.



로지텍의 K760은 태양열을 이용하여 충전하는 방식의 블루투스 방식으로 맥의 OS를 지원하지만 윈도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태양열 충전이라고는 하지만 일반 형광등 아래에서도 충전이 될 정도로 태양열 전지의 성능이 좋았습니다.


문제는 어리석게도 직사광선 아래 충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창가에 두고 외출을 한 뒤에 생겼습니다. 낮 동안 비가 왔는지 키보드를 사용하기 위해 드는 순간 어디선가 물이 주르륵 하고 떨어졌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어디에서 쏟아졌는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며칠을 말리면서 아쉬워하다 마침 친구인 천추가 로지텍의 AS센터에 솔직하게 문의해 보라는 말을 듣고 이수에 있는 AS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이야기 한 뒤 재고가 있으니 일단 한번 가지고 방문하라는 기사님의 말을 듣고 바로 센터를 방문하였고, 정상 작동을 하는 것을 확인은 하였지만 신품으로 교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환 받아온 제품은 타이핑 할 때 키가 덜그럭 거리는 증상이 있었고, 이에 다시 센터에 문의를 한 결과 동일한 제품은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윈도우용인 K810모델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참 해킨에 빠져 맥 용 제품이 필요했던 지라 같은 제품을 기다리겠다고 하고 거의 한 달을 기다린 끝에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인 K811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K811모델과 K810모델은 맥 용인지 윈도우 용인지의 차이만 있을 뿐 같은 제품이라고 하는데, 몇몇 키만 빼면 똑같은 제품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K760이 K811로 변신을 하니 수리보다 제품을 맞교환 해주는 서비스가 점점 더 마음에 들게 됩니다.



케이스 안에는 충전 케이블 하나와 사용 설명서로 간단하지만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위쪽은 고광택의 플라스틱으로 아래쪽은 통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져 실제 애플의 제품과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오히려 더 세련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오른쪽으로 온 오프 스위치가 있으며 상단에 충전 부위가 있습니다.   



두툼한 알루미늄 판의 느낌이 상당히 훌륭하긴 하지만 모서리 등의 마무리는 애플의 키보드에 비해 조금 아쉬운 면입니다.



애플의 키보드와의 비교사진으로, 자세히 보면 손으로 만져지는 느낌이 애플은 모서리까지 매끈하게 손질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로지텍 제품의 모서리가 날카롭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811의 결정정인 단점은 바로 이 높이에 있습니다. 


물론 낮은 높이를 선호하는 분도 있어 개인의 취향 문제이긴 하지만 사진에서처럼 높이가 낮다 보니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고, 이는 이전 모델인 K760과 비교해서도 낮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K760에 비해 조금 더 좋게 느껴지는 키 감과 애플의 맥북에서 볼 수 있는 백라이트 부분입니다. 


키보드의 바로 위에 조명이 있으면 켜지지 않지만 조금 어둡거나 조명이 멀리 있을 경우 이처럼 백라이트가 들어옵니다.    


조명을 완전히 끄고 찍은 사진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백라이트의 단점은 라이트를 끄더라도 파워를 온 오프 하면 다시 초기화 되어 라이트가 켜지고, 이 설정은 저장이 되지 않아 매번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연이 많게 교환 받아 사용하고 있지만 상당히 만족스럽게 잘 사용중인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을 보자면 애플의 제품보다 좋은 키 감과 세 개의 기기간의 전환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으며, 백라이트는 실 용에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보기에 좋은 편의사항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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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을 한 아이패드에어를 위해서 아이패드 커버를 구매했습니다. 키보드로 유명한 로지텍 제품입니다.

   

구매은 이마트 본점인 성수점에서 아이패드와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에 이마트에서는 자사의 "이마트 애플샵" 널리 알리려고 상당히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추운 곳에 너무 방치 한 것을 빼면 어마어마한 사은품, 나중에 등장한 담당 직원의 초코파이와 음료 제공(6시에 줄 서서 10시에 구매)이나 서비스로 제공하는 보호 필름을 부착해주는 서비스 등 신경은 정말 많이 썼습니다.

   

로지텍 아이패드 에어 커버

   

일단 구매하고 보니 기능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디자인에 집착한 결과를 이번에는 확실히 당하고 있습니다.

   

외관이나 세세한 디테일을 품질로 평가를 한다면 매우 높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후면 카메라 부위입니다



하지만 자세의 키보드와 세트로 필리기를 기대한 듯한 과도한 키보드 의존형 디자인과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아이패드 에어를 전혀 써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로지텍 아이패드 에어 프립커버 장점

   

브랜드 네이밍, 뛰어나 외관 디자인과 품질

   

로지텍 아이패드 에어 프립커버 단점


'아이패드의 얇고, 좁아진 바젤'에 대하여 완벽하게 무력화했습니다. 마치 아이패드 4를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부 소제의 질감이 조금은 미끄러워서 잡고 업무를 보기에는 조금 무리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로지텍은 기술 기업이지 디자인 기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형은 제가 쓰던 아이패드 케이스 를 기준으로 봐도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멋진 기능성에 떨어지는 디자인의 커버가 더 낳을 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디자인을 좋지만 아이패 에어와는 맞지 않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걸로 하나를 더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사이즈가 적은 아이패드 미니용의 경우 글립감이나 사이즈를 보완하기에는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소중한 아이패드를 지키기 위해서 고가의 비용을 쓰는것입니다 선택에 기준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 약간의 디스를 하고 있습니다.


로지텍 아이패드 에어 플립커버: 57,000원


가성비 : 

디자인 : 

기능성 : 

실용성 : 


총평


오늘은 아이패드 미니용을 구매했습니다. 결론이 나왔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용을 본 뒤 해답이 나왔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 용은 가성비(49000) 디자인, 기능성, 실용성 등이 거의 완벽합니다. 


문제는 아이패드 미니용을 그대로 뻥튀기 한 것입니다 뛰어나 디자인과 기능성이 있지만 싱용성이 팍 떨어지는 것에 대하여 조금 이해가 갑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일단 스킨 실드와 화면 보호 필름을 구매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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