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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브랜드 커넥트 협찬 포스팅입니다.

카메라를 오랜 기간 다루다 보면 단순히 새로운 장비가 나왔다는 소식보다, 내 촬영 환경을 얼마나 쾌적하게 바꿔줄 수 있는가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오늘은 소니의 정점이라 불리는 GM2 트리니티 렌즈 3종, SEL2470GM2, SEL1635GM2, SEL70200GM2를 실제 업무와 취미 촬영에서 사용하며 느낀 변화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저는 소니카메라 A7C2와 소니 렌즈 SEL2470GM과 SEL1635G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소니 유저입니다.
장비 교체의 기준이 변하는 순간

카메라를 처음 시작할 때는 그저 '화질 좋은 렌즈'를 찾았지만, 마케팅 촬영과 블로그 운영을 병행하는 지금은 '신뢰도'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소니 GM 트리니티 렌즈들은 단순한 스펙 업그레이드를 넘어 실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깊이 이해하고 설계되었다는 인상을 줍니다. GM 시리즈는 무조건 무겁다는 인식은 2세대 모델들에서 완전히 깨졌습니다. 현장에서 카메라 렌즈를 교체하며 느끼는 손맛과 결과물의 일관성은 촬영의 즐거움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SEL2470GM2 표준 줌의 완벽한 진화

SEL2470GM을 사용하던 입장에서 소니 GM 트리니티 렌즈 중 SEL2470GM2는 기존 제품에 비하여 진화라는 말이 나올 만큼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각인 만큼 SEL2470GM2는 저에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처음 마운트 했을 때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무게 밸런스'였습니다.

장시간 출사를 다니다 보면 손목에 무리가 가기 마련인데, 제가 가지고 있던 이전 모델 대비 확실히 가벼워진 덕분에 피로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XD 리니어 모터가 탑재된 AF 성능은 피사체를 놓치는 법이 없으며, 영상 촬영 시 포커스 브리딩 제어력 또한 탁월해 짐벌 촬영에서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화질 그 이상의 가치

수치상의 해상력도 훌륭하지만, 제가 주목한 부분은 보정 관용도입니다. 촬영 후 라이트룸에서 파일을 열었을 때, 섀도우 영역의 디테일이 살아있고 색 분리도가 명확해 보정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체감합니다. 화이트 밸런스나 노출 조정 시에도 색이 쉽게 틀어지지 않아 상업적인 작업물에서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준 줌 렌즈가 가져야 할 가장 미덕인 '올라운더'로서의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갖춘 렌즈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SEL1635GM2 광각 줌의 새로운 지평

업무 중 모델하우스나 건물 내부 사진을 찍는 업무가 많아서 16-35의 화각은 정말 유용성이 많은 광각렌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각 렌즈는 보통 주변부 화질 저하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곤 하지만, SEL1635GM2는 그런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습니다. 건축물이나 넓은 풍경을 담을 때 프레임 구석구석까지 단단하게 잡아주는 해상력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화각이 넓어서 촬영 후 크롭 등의 후보정으로 원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광각렌즈 특유의 왜곡을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 후보정 단계에서 수평·수직을 잡는 수고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SEL1635GM2의 경우 영상 크리에이터들에게도 16-35mm 화각은 필수적인데, 소형화된 디자인 덕분에 기동성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프레임 전체를 아우르는 균형감

개방 조리개값에서도 중앙부와 주변부의 편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은 이 렌즈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빛이 부족한 실내 촬영에서도 셔터 스피드를 확보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출장 촬영 시 필수적으로 챙기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또한 렌즈 자체의 명암 표현력이 깊어, 별도의 큰 보정 없이도 묵직한 공간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원하는 전문가들에게 이보다 나은 광각 줌 대안은 찾기 힘들 것입니다.
SEL70200GM2: 망원 줌에 대한 편견을 깨다

망원 렌즈는 무겁고 큰 것이 단점으로 작용하지만, 대구경의 SEL70200GM2를 손에 쥐는 순간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뀝니다. 이전 모델보다 약 29%나 가벼워진 무게는 핸드헬드 촬영을 가능케 하며, 장시간 스포츠나 인물 촬영에서도 촬영자의 체력을 온전히 보존해 줍니다.

특히 인물 촬영 시 배경과 피사체를 분리하는 보케의 부드러움은 단렌즈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AF 성능과 직관적인 조작성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능력은 소니의 최신 바디와 결합했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아이 AF(Eye-AF)와의 궁합은 가히 환상적이며, 연속 촬영 중에도 초점이 빗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렌즈 경통에 배치된 세 가지 조작 링과 커스텀 버튼들은 눈을 떼지 않고도 설정을 변경할 수 있게 도와주어 직관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합니다.

확대해서 크롭한 모습입니다. 3M 정도 거리에서 반신을 찍은 사진의 얼굴 부분입니다. 기동성과 화질을 동시에 잡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최선의 선택지라 확신합니다.
GM 트리니티가 선사하는 시스템의 일관성

세 렌즈를 함께 운용하며 느낀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이미지 성향의 일관성'입니다. 16mm부터 200mm까지 어떤 렌즈로 촬영하더라도 색감과 대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단순히 비싼 렌즈를 소유하는 만족감을 넘어, 이 트리니티 조합은 촬영자의 창의성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무게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니 더 다양한 앵글을 시도하게 되고, AF에 대한 신뢰가 생기니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현재 소니에서 GM2 트리니티 렌즈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이 기회에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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