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 2020년형 중고시세 가격 하락, 3가지 불량 사례별 감가율

새로운 기기를 살때 그 기기에 대해 이런저런 검색을 통해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사게 되는데요.

또하나 새기기를 구매할때 기존기기는 얼마정도에 처분하는게 적정가인지 궁금하게 되죠.

내기기에 하자가 있다면 얼마나 감가가 되는지는 정말 궁금할거 같아요.

중고기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디테크의 글을 통해 몇가지 감가율을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애플 전문가 그룹 디테크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제품은 출시되고 중고가 되어 갑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면서 더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 자원의 선순환을 기본으로 오늘도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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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맥북프로 13 2020년형 기본 성능점검 완료된 중고시세 가격 하락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맥북프로 13 2020년형은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제품으로, 중고시장에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량으로 인해 중고시세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다양한 에러 중에 유독 강하게 외형적으로 나온 증상 3가지를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맥북프로 13 2020년형 중고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 불량 사례를 소개하고, 각 사례별 감가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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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판 독특한 스티커 자국

 

상판 독특한 스티커 자국은 전체적으로 컨디션은 거의 새거 수준이나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의 독특한 부분으로 스티커를 부착하면 자국이 남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평균가에서 100,000원 정도 차감이 발생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상판 독특한 부분에 스티커를 부착한 후 제거했을 때 남은 자국이 보입니다. 이 자국은 쉽게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중고제품 구매 시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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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에서 이러한 증상이 많으니 절대적으로 스티커 부착을 안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하드커버 케이스 또는 투명 테이핑을 하시는 것이 제품 관리에 더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 시에도 차감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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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판 칼날 같은 스크래치

 

상판 칼날 같은 스크래치는 실제 보이는 제품의 상판이라 조금 더 하락폭이 큽니다. 약 150,000원 정도 차감이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상판에 칼날 같은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이 스크래치는 제품의 외관을 크게 훼손하기 때문에, 감가율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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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외관에 깊게 파인 부분이 눈에 띄어서 더 낮은 금액이라 할 수 있으며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에는 큰 무리가 없다면 가성비 선택 상품으로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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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스플레이 액정 줄이 가는 현상

 

디스플레이 액정 줄이 가는 현상은 가장 큰 제품의 감가 발생이 됩니다. 약 300,000원 정도 차감이 되어 판매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디스플레이 액정에 줄이 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제품의 사용 중 충격이나 압력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감가율은 실제 판매되는 중고시장의 시세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물론, 제품의 외관 상태, 사용 기간, 사양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감가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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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액정 불량의 경우에는 거래가 힘든 경우도 있으나 이럴 때는 가격 하락폭과 개인의 사용 환경에 따른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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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3 2020년형 중고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위의 내용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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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사진과 함께 설명을 추가하여, 불량 사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중고제품 구매 시 유의사항도 함께 언급하여, 구매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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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판다는 디테크의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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