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6세대용 마크네틱 iPad 키보드 케이스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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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64GB 셀룰러+Wi-Fi 모델로 데이터는 5G U+의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업무용과 멀티미디어 디바이스로 쓰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은 아이패드 미니를 노트북으로 만드는 스마트키보드에 대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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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이전 5세대 보다 큰 8.7인치의 디스플레이와 고성능의 A15 Bionic 칩을 사용해서 블로그 포스팅이나 포토샵 작업 까지 가능할 정도로 성능이 올라간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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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인스타그램이나 SNS 마케팅을 위한 카드뉴스나 이벤트 디자인을 하는 데, 포토샵만 되어도 업무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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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프로는 업무를 하다보니 멀티미디어 장비보다는 업무용으로 주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확장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거의 컴퓨터 처럼 사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장비가 아이패드 미니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제 스마트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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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박싱되어 있는데,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연결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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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모델명 제품의 종류가 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키보드를 충전하는 USB-C 케이블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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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포토샵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같이 간단한 에디팅이나 블로그용 이미지 작업은 아이패드 미니를 이용해서 충분히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게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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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니 노트북을 쓴 적이 있었는데, 딱 그 느낌 입니다.

그럼 제품으로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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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은 디자인 때문에 영문밖에 없어서 그냥 주문했습니다. 한글 자판을 외우면 깔끔한 자판을 사용할 수 있고 영문만 있는 키보드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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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백라이트가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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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점은 트랙패드가 있다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트랙패드를 이용해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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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고 하면 부피와 무게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미니 5세대만 사용할 경우는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키보드 케이스 때문에 별도의 거치대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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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 부분이 회전이 가능하게 설계되어서 180도 돌리면 멀티미디어를 볼 때 매우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를 위한 배치입니다. 힌지가 아이패드 미니 쪽에서 180도 회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판이 바닥에 닫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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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아이패드미니를 눕힐 수 있는데, 쇼파에서 사용할 때 배위에 키보드 부분을 올려 놓고 쓰면 장시간 사용에 큰 문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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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접어서 일체형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저는 클라이언트 인스타그램 모니터링 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늘어난다는 것을 제외하면 정말 편의성이 좋습니다. 들고다닐 때는 폴리오 케이스를 사용하면 되니 큰 문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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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원탁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티빙이나 웨이브 같이 큰 화면을 지원하지 않는 앱을 에어플레이로 볼 때 정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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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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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을 미러링한 화면입니다. TV에 미러링으로 술꾼도시여자들2기를 보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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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마우스와 키보드 없이 케이스 하나로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마치 프로처럼 쓸 수 있게해주는 아이템이이라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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