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 개봉기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천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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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인치는 외견이 변하지 않았기때문에 6세대는 구매를 하지 않고 2023년에 나오는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리뷰를 하다 보니 외부 디자인이 같다고 5세대를 6세대로 표기하면서 리뷰하기는 조금 그래서 신규로 구매를 했습니다.

작년까지는 애플 공홈에서 구매를 했는데 이번에는 쿠팡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올 3월 까지는 직업전문학교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교직원 자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직업 전문 학교 마케팅을 하지만, 출근을 하지 않아서 교직원 자격이 없어서 쿠팡에서 조금 저렴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는데, 제 계정으로 구매를 하면 쿠팡파트너스 때문에 약간의 할인 받는 효과가 있어서 9%할인을 해주는 교육할인과 구매가격은 거의 비슷해서 그냥 쿠팡으로 구매했습니다.​

박스를 보면 일반 제품으로 위장을 한 것 같이 배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새벽에 문앞으로 배송이 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키톤 박스만 배달하는 공홈과 다르게 상당히 큰 박스넣어서 잡앞에 놓여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축구를 보고 집에 들아가다 큰 사이즈의 박스를 보고 "아내가 무언가 주문했나?" 했는데, 제 M2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였습니다.

 

​5세대에 백업에서 복구를 진행하다가 iOS 16 Developer Bata4 설치되어서, 6세대로 베타4로 업데이트하는 중간에 이번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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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입니다.  가격이 너무 올랐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이번에 M2 6세대를 구매하면서 매직키보드 화이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계속 검정색의 키보드를 쓰다보니 조금 새로운 느낌으로 써보기 위해서 화이트 제품을 써보고 싶어서 이번에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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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 했듯이 베타 업데이트를 하다가 다음 포스팅을 위해서 그냥 새로운 아이패드로 설정하려고 합니다. 지금 쓰는 설정은 아이패드 프로 3세대의 설정이 업데이트 된 것인데,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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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 기존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로 설정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의 백업에서 복구 보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기존 설정을 가지고 온다는 것은 비슷하지만, 다운로드가 설정을 더욱 기존 아이패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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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설정을 가져오는 것을 조금 더 드라마틱하게 하는 요소로 생각됩니다. 핀 번호 입력으로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굳이 사진으로 문양을 찍어서 시작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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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를 넘나들면서 설정을 복사를 하는데, 설정을 하는 재미를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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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제목 처럼 개봉기를 중심을 써보있습니다. 다음 포스팅 부터는 새로운 아이패드프로에서 기존 설정을 가지고 오는 것에 대하여 한 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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