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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디자인 테크파우치 카메라스트랩 리쉬(Strap Leash)와 함께 사용해보니
    IT 이야기/기타기기 2022. 10. 3. 18:33

    올해는 제작년에는 진주상단을 작년은 서강전문학교를 이번에는 황소개발이라는 회사이다. 이번에는 3개월이나 6개월 단위의 단기 계약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업무를 봐주는 것인데, 일주일에 한 번은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출근을 하게 되었다.

    마케팅 업무 복합적인 업무를 한 번에 해야하기 때문에 한 번 움직일 때 사무실이 움직인다고 할 정도로 대부분의 장비를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 촬영을 위한 카메라는 기본이고 삼각대, 노트북, 아이패드 프로, 에어팟 맥스와 각종 케이블을 "peak design Travel Backpack 45L Sage 트래블 백팩 45L 세이지"에 넣어다닌다.

    일반적으로 주 4회 정도를 출근하면서 마케팅 최적화 작업 등의 기획업무와 직원 교육을 하는 경우에는 장비를 전부 사무실에 두고 다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은 무게를 들고 다니지 않고 카메라와 아이패드 정도만 들고다니면 되었다.

    사무실을 만들고 있는 중이라 컨테이너에 책상 놓고 작업을 했다. 옆에 카메라 한대 달랑 있었고 가스난로 하나로 난방을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황소개발'은 컨테이너로 만들어지 공장의 현장 사무실 느낌이 나는 곳이다. 열악한 작업 환경은 대부분의 장비를 들고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트래블 백팩 45L의 활용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 65L 트래블 가방이 나왔는데, 장비를 더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그정도 무게를 필자가 버틸 수 없을 것 같다는 것이다.

    그나마 맥북프로에서 맥북에어로 노트북을 바꾸어서 2Kg 무게를 줄여서 가지고 다닌다는 것에 약간의 위로를 하고 싶다.

    요즘은 리뷰를 할 때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서두라고 하기 너무 긴 잡설이 늘어나는 것 같다. 하지만, 사용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지겨우면 바로 스크롤 하시면, 하단에 리뷰의 소제목을 보실 수 있다.

    픽디자인 테크파우치 & 카메라 스트랩 리쉬

    메인 가방은 트래블 백팩이다. 전면이나 내부의 수납부가 정말 짱짱하기 때문에 테크 파우치가 필요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메인 가방은 일주일에 4번 정도 쓰고 에브리데이 백팩이 이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쓰고 있다. 같은 가방을 매일 들고 다닌다면 많이 지루할 것이다.

    테크파우치의 용도는 일단 케이블 때문에 꼭 필요한 존재이다. 예전에는 필드 파우치(peak design field pouch)에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다. 용량을 부족을 느끼고 있을 때 테크파우치로 갈아탔다. 어떤 유저가 픽디자인 제품을 쓰면 개미지옥에 빠지는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필자도 매우 동감하는 편이다.

    공간이 케이블을 정리하기에 딱 좋게 나왔다.

    출근을 하거나 이동을 할 때 맥북과, 트레블 삼각대, 삼성 카메라NX1, 아이패드 프로가 필수로 들어간다. 그렇다 보니 기본적으로 전원어댑터와 마우스 같은 맥북용 장비와 카메라에서 사진을 확인하기 위한 SD 카드와 카드리더 등 상당히 많은 양의 악세서리를 들고 다니다.

    촤측 상단에 굵은 케이블이 HDMI 케이블이다. 앏은 것도 있지만, 굵은 제품을 쓰고 있다.

    장비를 위한 악세사리가 많으면 정리에서 문제가 생긴다. 막상 촬영을 하거나 업무를 볼 때 항상쓰는 전원 케이블과 SD카드 리더 이외에는 이거 왜 가지고 다니나 하는 악세사리도 많다.

    테크 파우치의 장점은 다양한 업무용 악세사리를 한 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어서 필요시에 빠르게 꺼내어 쓸 수 있다.

    테크 파우치에도 단점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HDMI 케이블이 그러하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기도 하고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를 함께 사지고 다녀하 하는 불편이 있지만, 1년에 4~5번 정도 밖에 쓰지않는다. 그래도 테크 파우치가 있어서 꼭챙겨다니고 있다.

    다음 개미지옥에 빠질 상품은 Travel Camera Cube Medium 카메라 큐브인데, 필자의 가방에 딱 필요한 제품이다. 중간 사이즈에 가방을 넣고 위에 테크파우치를 넣으면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는 두 종류의 에브리데이 슬링을 상황에 따라 쓰고 있다.

    전면에는 휴대전화 등을 넣거나 뺄 수 있는 별도의 수납 공간이 있다. 휴대전화라고 이야기 한 것은 작은 구멍을 통하여 케이블를 뽑아낼 수 있어서 필자의 아이폰은 충전하면서 넣어다닐 수 있다. 최근에 애플워치를 셀룰러 모델로 바꾸면서 사용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내부 지퍼를 쓴 공간이 있는데, SD 카드를 넣어서 조금 더 안전하게 보관을 할 수 있다.

    테크 파우치에는 외부에 엥커를 걸 수 있는 고리가 있는데, 앵커를 걸고 리쉬를 연결하면 더욱편하게 쓸 수 있다. 필자에게는 어찌보면 버릇이라고 할 수 있다. 필드파우치에 연결해서 쓰다가 자연스럽게 리쉬를 쓰게된 것이다.

    지나가는 아내를 잡아서 모델로 세웠는데, 엄청 어색하다.

    일단 리쉬와의 조합은 매우 좋은데, 가방없이 노트북만 가지고 이동을 할 때 테크파우치를 매고다니거나 촬영을 할 때 벽 등에 걸어놓고 쓰기 좋다. 이번 포스팅의 테크파우치의 활용에 대한 글이 때문에 리쉬는 별도로 한 번 다루어 보려고 한다.

     

    리쉬는 필자의 엄청 무거운 카메라인 삼성 NX1에는 쓰기어려운 제품이어서 다른 유저들에 비하여 다양한 용도(?)로 쓰기 시작했다. 물론 소니의 RX 100Mk5에 쓰면 되지만, 거기에는 필자가 매우 좋아하는 막강한 헨드 스트랩인 커프를 쓰기 때문에 필드 파우치에 쓰다가 편해서 아직까지 같은 방법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

    리쉬의 추가 구성품인데, 소형카메라를 가지고있는 분이라면 리쉬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물론 거추장스러운 것이 싫다면, 커프도 강추한다. 90kg 을 버틸 수 있는 앵커때문에 안전하게 카메라를 들고 다닐 수 있다.

    설정샷이다. 실제로는 테크 파우치가 가방 제일 아래 위치한다.

    트레블 백팩에는 그냥 넣어서 다니기에 딱 좋게 디자인 된 제품이다.

    정리하기는 조금 피곤하지만, 한 번 다 꺼내 보았다.

    후기

    초기에는 천으로 된 필통을 가지고 다니다. 너무 불편해서 필드 파우치를 쓰다가 테크파우치 까지온것이다. 출장이 잦거나 출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면 필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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