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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GTD 어플 맥용"Things" 소개 "Getting Things Done(GTD)의 활용"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7. 10. 30. 10:46
오늘은 드디어 맥용 GTD 어플 중 최고(?)어플 중 하나인 'Things' 맥 앱을 구매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용으로 쓰다가 맥에서도 편하게 쓰기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Getting Things Done(GTD)은 데이비드 알렌이 저술한 같은 이름의 책 제목에서 유래한 시간 관리 개념입니다.
데이비드 알렌이 저술한 책에는 개인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했는데 이것을 어플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맥앱은 가장 효율적인 Getting Things Done(GTD) 어플이라서 추천을 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Things 2012년 부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각 디바이스 마다 가각의 앱을 구매를 해야합니다. 저는 아이패드, 아이폰에서는 사용을 하다가 결국 이번에 구매를 했습니다.
Things와 Getting Things Done(GTD)의 활용법
메모 및 할일 정리
간단하게 메모를 해놓고 할일을 마무리하면, 체크를 해서 완료를 할 수있습니다. 오전에 하는 일이 Things를 통한 업무 일정의 확인입니다.
Getting Things Done의 스케쥴은 체크를 해서 완료를 하면 로그북에 저장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도의 정리가 없어도 관리가 편합니다.
태그를 통한 업무 우선 순위의 결정
태그를 이용한 업무 순서의 결정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테그가 중요도 매우 높음. 난이도 낮음, 소요시간 30분, 진행속도 매우 빠르게로 설정한 업무가 최우선 업무가 됩니다.
Things의 장점은 중요도가 높더라도 진행속도가 '언제가' 되어있다면 우선 순위가 가장 낮은 업무가 되는 것입니다. 익숙해지면 태그의 순서에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업무의 순서가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맥용 어플에서Today
아이패드 프로에서 Today
아이패드 프로에서 ToDay에 화면입니다. 할 일과 간단한 메모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확실하게 할일에 대한 완료 등이 가능합니다.
애플의 디바이스에서는 부가기능으로는 시리를 통하여 메모작성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할일은 시리로 가능합니다.
후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용의 가격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구매를 했는데, 맥용은 특히 더 비싸서 가급적이면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폰 7 플러스로만 쓰려고 했는데, 결국 편의성 때문에 54.99(US$)에 구매를 했습니다.
저렴한 스마트용으로 활용법을 익힌 후에 에버노트나 원노트 등에서 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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