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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후기 (iPad air Review) 더 가볍게, 더 작게! 사용 감은 최대로리뷰/아이패드 2013. 12. 18. 07:43
아이패드 에어를 쓰면서 일단 컴퓨팅에 다시 한번 변화가 예상됩니다. 아이패드가 손안에서 무슨 일이든 가능해 졌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서일대학교 마케팅 제안서를 만드느라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제 쓴 글이 다음 pick에 올라 있었습니다. 본편을 쓰기 전에 쓴 서편이 주제별 추천 글로 잘나가 버려서 두 번째 글쓰기에 부담이 됩니다.
"아이패드4나 아이폰 5S의 리뷰에는 고민을 하다 샀다!" 등으로 사실상 필요하지 않거나 고민을 하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 에어는 친구를 꼬시어(?) 함께 줄서기 구매를 할 정도로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아이패드의 레티나 도입 이후 최고의 이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에어 보조 장치에서 메인 장치로!
이전까지는 불가능(?)했던 일들 아니 매우 불편 했던 일들 이제는 편해지기 시작되었습니다. 별 불편 없이 블로그 포스팅용 글 작업이 가능합니다.
* 아이패드를 몇 년 째 쓰는데, 자음을 쉬프트를 눌러서 쌍 자음을 만들면 볼드 체가 되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불편 없는 포스팅으 조건이라면 아이패드 미니도 가능 할 것이지만, 아이패드 화면 사이즈라는 것입니다. 아이패드 3가 레티나를 도입하면서 큰 화면에 대한 갈망은 90%정도는 해소했고 이번 에어의 사이즈와 무게는 실용성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어제도 제안서 작업을 하다가 잠시, 아이패드 에어로 블로그 글을 작업을 하고 이 글의 초안을 잡았습니다.
아이패드 4
아이패드 에어 이전 버전들를 쥔 상태에서 편하게 글쓰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화상 키보드 분리기능이 있지만 그래도 조금 불편했습니다. 특히 무게 때문에 장시간 작업이 불편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를 들고 있는 제 조카입니다. 대학 때문에 중국에서 들어와서 제 아이폰5 및 아이패드 4 등을 갈취(?) 해간 장본인입니다.
단지 폭의 사이즈와 무게를 줄인 것으로 효용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사실 키보드를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도 재미있지만, 아이패드의 화상 키보드로 글을 쓰는 것도 매우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에어에서패드에서 첫 프리징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함께 페어링을 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프리징 해결 방법 상단 전워 스위치를 길게 5~10정도 누르고 있으면 해결이 됩니다. 아이패드를 쓴 뒤 처음으로 프리징을 보았습니다. 아이폰 3GS 이후 처음이었습니다.꺼지기 직전에 아이패드도 블루스크린이 아주 잠시 떴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 에어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에야 제대로 사용을 하고 정식 사용기를 올리려고 하는데, 조금 머슥해지고 있습니다.
더욱 강력해진 세로모드 : 아이패드는 세로로 쓰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로 모드로 쓸 일이 점점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구매한 아이폰5s의 HiRise 스텐드를 꾀 차고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이전에도 가로 모드를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에어부터는 더욱 세로모드만 쓸 거 같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는 어마어마한 사은품 덕분에 리뷰 거리가 상당히 많이 생겼습니다.
눈에 거슬리는 한글 각인의 로지텍 키보드를 성능 때문에 쓰는 것하며, 로지텍은 키보드 마우스 이외에 아이패드 케이스는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것, 아이들을 위해 구매한 로지텍 키보드 마우스 새트 등 로지텍 리뷰가 몇 건 몰아서 나올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의 강제 종료는 거의 기억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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