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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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놀이터 같은 기업 "배달의 민족 - 우아한 형제들"리뷰/일상의 다반사 2014. 3. 12. 12:22
몇 일전 배달의 민족 서포터즈에 대한 제안을 받았고 오늘부터 배달의 민족 소셜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이유도 있고 배달의 민족 앱과 배달의 민족을 만들고 서비스 하는 '우아한 형제들'에 대하여서 매우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우아한 형제들'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 아내가 많이 쓰는 앱입니다. 오늘은 서포터즈에 관련된 이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 '우아한 형제들'에 대한 방문기를 적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스타트업에 성공한 몇 안 되는 기업이고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달의 민족 앱은 제 아내가 자발적으로 설치를 한 몇 안 되는 앱니다. 개인적으로 그리 달가운 앱은 아닙니다. 요즘처럼 제가 늦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