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PRO의 경우 터치 노트북에 가까우며, 서피스 RT는 비슷한 모양이라고는 하지만 윈도우 태블릿 운영체제인 원도우 RT를 쓰고 있는 태블릿입니다.
서피스 RT가 정식 윈도우 태블릿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RT는 일단 마케팅적으로는 약간 실패를 하여서, 다른 태블릿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은 윈도 태블릿이 되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서피스 사이트에서 퍼온 이미지입니다.
태블릿을 이용한 업무환경 구축에는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만든 서피스 PRO 도 있지만 서피스 PRO의 경우 가격대도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설정을 위해서 서피스 RT를 사용한 업무 환경을 사용하겠습니다.
프리랜서나 1인 창조기업의 경우 개인적인 출장이나 미팅을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이나 작업실에서 업무를 하는 경우 데스크 톱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구성하는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 는 비교적 저렴(?)한 서피스 RT 를 활용하여 업무 환경을 구축해보자는 것입니다.
서피스 RT를 선택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만들 원도 RT 태블릿으로 기본적인 오피스 2013 홈&스튜던트가 깔려 있습니다.
최소 비용 설치를 위한 도구 (서피스 RT 를 활용)
프리랜서나 1인 창조기업의 경우 대부분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업무를 하며 상당히 효율적일 것입니다. 문제는 모바일 오피스의 구축이 거창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24인치 급 모니터
듀얼 모니터를 쓰기 위해서는 최소 1920*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있어야 합니다.
2. 무선 마우스
서피스 RT에 기본으로 함께 제공(PRO는 별도 구매)되는 터치 커버의 경우 키보드의 기능은 우수하지만 터치패드의 경우 조금 익숙해지지 않으면 사용하기 힘들고 사실 마우스는 노트북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3. 미니 디스플레이 + HDMI 케이블
듀얼 모니터를 쓰기 위한 기본적인 케이블입니다.
서피스 프로 모니터와 연결
서피스 RT는 최소가격이 62만원 정가이지만, 현재는 20만원 대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오피스 2013이 설치되어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RT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했습니다. 맥용의 키보드 마우스 사용에 문제가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이동성이 강한 태블릿의 장점을 활용한 업무환경입니다. 외부장치를 연결할 수 없는 아이패드로는 구성이 매우 어려운 조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업무를 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오피스 프로그램과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은 기본으로 Sky Drive 를 활용하고 생산성 작업은 오피스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이미지 편집의 경우 "http://pixlr.com" 활용 하다면 기본적인 업무 환경이 가능해집니다.
http://pixlr.com에 접속해서 작업을 해본 것입니다. 원래는 크롬 앱이지만 브라우저와 플래시 기반의 이미지 편집 툴입니다.
특히 오피스의 경우 데스크톱 모드에서는 인쇄도 되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으로 업무세팅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가장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서피스 PRO(왼쪽)와 서피스 RT(오른 쪽)
크롬 OS와 원도 RT의 경우 기본적인 차이는 데스크톱 모드에서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롬 OS의 경우 브라우저에서 모든 것을 해결 하려고 했기 때문에 업무환경을 100% 활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이 있으며 또한 UI의 경우도 익숙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서피스 RT의 경우 익숙한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JOT SCRIPT EVERNOTE EDITION STYLUS 후기 * 본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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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오랜만에 왔는데요.
역시 멋진 블로그네요...
이러한 지식들은 어디서 얻으시는 걸까요 ?
하하 제가 직접 사용하고 쓰는 것입니다. ^^
그래서 약간 전문 성이 조금 떨어지고 다양한 기기에 대한 글을 쓰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직접 써보시고 쓴다니 정말 고생많으시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정식 윈도태블릿이라는 정의에는 살짝 이의를 제기하고 싶군요.
원래 태블릿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 자체가 윈도 XP 태블릿 에디션을 쓰는 종류라..
굳이 역사적으로(?) 족보를 따지면 서피스 프로가 긱계입니다만..
노트북, 특히 이런 퓨어태블릿으로 작업할 시
모니터가 저렇게 높으면 안좋더군요.
시선의 동선이 매끄럽지 않아서..
받침대가 없는 모니터(넷북, 노트북용)가 그나마 좋습니다.
하하 좋은 지적입니다. ^^
모니터의 경우 틸딩 기능으로 90도를 돌려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 스러운 세팅입니다.
일단은 저렴한 창업 세팅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천추님 포스팅 보고 있으면 자꾸 지르고 싶어져요...쩝..
하하 너무 지르지는 마세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프로에 이어 RT까지 구입하셨군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RT는 예약 구매를 했는데 20% 할인 소식이 들리네요... 50만원 대의 태블릿이 된다는 것입니다. ㅋㅋㅋ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제 아이패드는 저에게 버리세요. ㅎㅎ
ㅋㅋ 제 딸은 벌써 서피스 pro를 노리고 있더군요 ㅠ.ㅠ
미니디스플레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요?
디스프레이를 연결하는 포트를 말하는 것입니다. RGB, DVI, HDMI,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연결 규적입니다.
글에서 말하는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는 "미니디스플레이 포트 to HDMI" 로 연결하는 연결 케이블과 연결됩니다.
좋은 포스팅 너무 잘 보고 가요`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이 서피스RT를 보는 시선이 좋지 않더라고요...
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이 RT가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햇는데...흠.
뭔가 역시나 전문적인 포스가 느껴지십니다.ㅎ
윈도 환경은 아직 죽지 않았나봅니다. MS의 모바일분야에서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피스RT에 대한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서피스 RT하고 아수스 T100 두고 고민중에..
잘 보고 갑니다. ^^
전 당시 아티브에는 부족함을 느껴 울트라북으로 선회했지만 서피스 프로보면서 더 기다릴걸 그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 아직까진 생산성 작업은 주로 윈도우 환경을 쓰게되는군요 ^^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IT 시스템[8-1] - 프레젠테이션은 영업의 마무리
IT/IT 이슈 2013. 4. 30. 07:07IT 시스템에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이 있습니다. 1인이 프리랜서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대부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관련 업무를 대행을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IT 장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일반적인 프리랜서에게 필요한 장비나 보다는 과한 장비에 대하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인 창조 기업과 프리랜서를 위한 IT 시스템에 대하여 여러 번의 포스팅을 했습니다. 사실 저도 단순한 블로그 작업이나 디자인 작업 등은 조금 고급사향의 데스크톱 컴퓨터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맥북 프로나 아이패드 등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고객과의 만남에 즉 미팅 때문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떠한 환경에서 고객에 대한 미팅이 이루어지고 바로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하여는 기본적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기본 파워포인트 파일을 만들어 두는 것은 기본일 것입니다.
프리랜서의 영업의 마무리는 프레젠테이션
일반적으로 제 고객들의 경우 블로그 마케팅에 대하여 자세하게 아시는 분들은 매우 들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럼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제일 명확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입니다.
01. 프리랜서라면 형식에 얽매이는 프레젠테이션은 피하라
흔히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파워포인트 형식에 얽매이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랜서가 하는 업무의 경우 개인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의뢰가 들어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거창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 고객이 거부감을 줄 수도 있고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여도 새로운 클라이언트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려면 그 준비에도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략한 내용을 KeyNote나 파워포인트로 작업 해서 쓰지만 막상 대부분의 경우 간단하게 운영 중인 블로그를 샘플로 보여주고 마무리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02. 프레젠테이션은 간략하게 하고 인간관계를 높여라
프리랜서의 프레젠테이션은 일단 면접을 함께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회사의 PT와는 차별화되는 이유입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의 목표라는 것입니다.
개인에 대한 신뢰는 업무의 신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프리랜서의 경우 기본적으로 개인의 업무능력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낳은 급료나 자유로운 시간 활용을 위하여 프리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 또한 그 점을 알고 있기에 클라이언트와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도 매우 주요한 프레젠테이션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업무상 재미있던 일화 등을 몇 가지 정도 준비를 해두시면 매우 유용합니다"
03.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고객을 설득
프레젠테이션은 효율적인 고객 설득의 기회입니다. 내가 잘한다. 내가 최고다. 내가 좋다 를 알린 것도 중요하지만, 부과된 업무를 다른 업체나 개인보다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상황은 대부분 두 가지 상황에서 진행이 됩니다.
첫째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두 번째는 "A와 B 업체 중 한 곳을 선택" 하는 경우입니다.
사전 미팅이나 통화를 통하여 어느 정도 전자인지 후자 인지를 파악하고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04. 프레젠테이션 할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프리랜서와 1인 창조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을"의 입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작업 조건 등이나 지급 비용이나 지급 방법 등에 대하여 다소 방어적으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경우는 결제 조건을 100% 선불 조건으로 운영을 합니다. 그와 함께 첫 달의 경우 150%의 비용을 청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브랜드 블로그"의 결제 조건이 맞지 않아서 계약이 안 이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즉 프리랜서에게 의뢰를 하기 위해서는 적정가격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가격 조건을 변경하거나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PT를 하는 경우 고객이 주로 보는 것은 목차와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가격에 제일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나오는 페이지의 경우 직접 읽어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제 조건이나 업무 조건을 명시는 것도 매운 좋은 방법입니다.
프리랜서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봅니다. 1차적으로 프리랜서와 알바의 구분점은 자신감과 전체 급여에 차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하는 블로그 관련 업무의 비용은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진행하는 비용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아르바이트가 하루를 일해서 나오는 효과를 30분~1시간 정도에 나오게 차이점이 것입니다.
결국 프리랜서가 자신을 최종적으로 판매하는 마지막 단계가 프레젠테이션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업의 프레젠테이션과는 차별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리랜서로서 안정적인 일이나 여가를 즐기기 위하여서는 계약의 체결이나 유지에 필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능력도 필수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과의 미팅의 과정에 프레젠테이션을 도입하여 상담을 하는 경우 매우 효율적인 상담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T > IT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추
IT 이야기를 중심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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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님 이전 글 정돌하면서 아이패드, 아이폰 활용을 많이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전 운동운동 시작을 위해..
아하~ 프리랜서의 프리젠테이션 잘 배워갑니다~
덕분에 프리젠테이션을 효율적으로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제 글쓰신 곳은 이번 주에 한번 가보려고요 ^^
프리랜서를 위한 프리젠테이션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화욜 멋진 시간 되세요
프리랜서...
살아남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ㅎㅎ
잘 보고가요.
새달도 행복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행복하시고요!!
아직 회사에 매여있는 몸이지만 직급이 올라가면서 내부에서 돈을써서 이런이런일을 하겠다라는 pt를 하는일이 많은데 결국 높은 분들이 관심있어하는 부분들을 이야기 해야 하는 부분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네 저도 직장을 다닐 때는 의사 결정요구를 PT로 했습니다. 단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지요... 자기도 PT로 보고해야 한다고 ㅋㅋㅋ
아 저는 PT울렁증이 ㅠㅠ
ㅋㅋ 전 모든 보고서의 PT화
선불, 자신있는 가격 제시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갑의 입장에서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감 있고 능력 있는 곳이라면 비용 조건은 높더라도 괜찮더라구요 !
너무 낮은 비용으로 들어오는 곳은 오히려 의혹, 의문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단, 자신의 능력을 PT에서 최대한 보여주는 것은 당연하구요 !
천추님 비즈니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목표는 프리랜서 들을 위한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입니다.
프린랜서에 있어 프리젠테이션 정말 중요한 역활을 하지요.
유익하고 다양한 도움되는 정보들 잘 보고 갑니다.^^
간략해야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스티브잡스PT겠죠.
구닥다리 글만 적는 것보다 최대한 이미지를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용 ㅎㅎ
저도 프리젠테이션을 자주 하는편인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많이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여러 상황에 적절할 듯합니다.
프리젠테이션은 만드는 것도 힘들고 발표할 때도 너무나 긴장되고....
저에게는 악몽이네요 ㅠㅠ
유익하고 다양한 도움되는 정보들 잘 보고 갑니다.^^
https://www.facebook.com/Perpect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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