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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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 iCloud 훌륭하지만 업무용은 아니다.마케팅/블로그 마케팅 2013. 2. 12. 07:53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에 대하여 드디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제에게나 클라우드 컴퓨팅을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에게나 상당한 영향을 준 서비스입니다. iCloud는 스마트 폰의 새로운 혁신을 이끈 것에 대하여서는 그 공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입을 하고 15분 정도면 바로 동기화가 되고 추가적으로 앱들을 다운 받으면 1시간 정도면 바로 이전의 설정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의 설정이나 관리에는 아직 까지 이보다 더 뛰어난 클라우드 서비스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pple - iPad - iCloud http://www.apple.com/kr/ipad/icloud/ 클라우드 서비스로 웹 방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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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4(iPad 4) 후기 - 이전 아이패드(iPad 2, 3)에 비해서 좋아진 점리뷰/아이패드 2013. 1. 12. 10:42
아이패드3(New iPad)과 아이패드4(iPad 4)의 차이점 빨라진 인터넷속도!!. 아이패드4의 경우 지난 11월 발표 당시만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시연을 해보고 바로 구입을 미루려고 했습니다. 기존에 뉴 아이패드(이하 아이패드3)가 있었고 아이패드 2도 있었기 때문에 크게 교체의 이유를 찾을 수도 없었던 제품입니다. 기습적인 발표로 인하여 애플 마니아들에게도 조금은 혼란을 주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애플의 영어 사이트인 apple.com으로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국내는 아이폰(iPhone 5)가 나오는 반면 아이패드(iPad 4)가 먼저 나옵니다. 아이패드 4의 좋은 점 안 좋은 점 빠른 A6X를 도입하여 2배 빠르다고 너스레를 떨고 있습니다. 약간 밖에 빠릅니다. 아이패드 3가 있다면 굳이 구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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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본 애플의 iOS의 변천사! 아이폰(iPhone)의 가치는 iOS에 있다!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3. 1. 2. 18:43
저는 5대의 iOS 장비가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오래된 것이 아이폰 (iPhone) 3GS 입니다. 현재는 제 아내 손을 거처 저의 작은 딸이 쓰고 있습니다. 2009년 도에 구입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폰5(iPhon5)와 아이패드4( iPad4)를 쓰고 있습니다. 2007년 처음으로 출시된 아이폰은 초기에 위피 등의 문제로 국내에는 출시가 되지 못하였고 한참 뒤에야 출시가 되었습니다. iOS의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등장한 것은 iOS 2.0 버전으로 알고 있이는 데 제 첫 iOS 버전이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iPhone OS 라는 이름 없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정도였습니다. 이때 SDK가 제공되고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업체들이 무수하게 늘어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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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새 기능 파노라마 사진 잘 찍는 법IT 이야기/아이폰 & 아이패드 2012. 11. 21. 21:24
아이폰의 파노라마 사진 잘 찍는 법 iOS6의 지능형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음성인식 Siri는 아이폰을 매우 유용하게 하고 점점 더 발전 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역시 지도 부분이 가장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이외에 곳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지도는 대략 난감입니다. Siri의 지능형 검색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기능인 받아쓰기 기능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글을 많이 쓰는 입장에서 받아 쓰기의 기능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많이 이용되며 블로그 포스팅을 매우 편하게 하는 도구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포스팅 할 때는 조금 느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니고 맥북에서 받아쓰기 기능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iOS6 업그레이드에서 제일 좋은 점 들 중에 하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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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6 지도 내비게이션을 분당에 다녀오다IT 이야기/아이폰 & 아이패드 2012. 10. 25. 11:37
iOS 6 내비게이션 기본 기능에 충실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 iOS6의 최고의 이슈는 지도에 대한 부실함을 꼽을 수 있습니다. 어제는 분당에 일이 있어서 이동을 위해서 내비게이션 어플의 기본인 Tmap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약간의 문제로 인하여 iOS6의 지도 어플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하여 분당까지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은 내비게이션 어플은 SKT에서 제공하는 Tma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Tmap의 경우 Wi-Fi를 이용할 수는 없고 3G망이나 LTE를 이용하여야 가능합니다. 오늘 Tmap를 못쓴 이유가 조금 민망하게 엉뚱한 아이디에 들어가서 요금제를 변경을 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용과 업무용 계정이 있는데,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계정의 요금제를 변경하려다. 개인용 계정을 변경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