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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이제는 고선명도의 시대[2] - 맥북 프로 레티나의 외부 모니터를 HiDpi로 써보자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5. 12. 4. 03:26
모니터에 관하여 연속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포스팅이 기획했던 건 아니지만, 마지막에는 4K 모니터에 관한 이야기로 끝이 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윈도 PC에서의 HiDpi의 사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늘은 맥에서의 HiDpi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세팅은 SB970 모니터에서 2560*1440 해상도의 모니터를 1920*10280 해상도는 줄이고 선명도를 늘려서 설정을 했습니다. 2560*1440해상도의 모니터에서 HiDpi 설정은 1730*720으로 설정을 해야 되지만, 제가 쓰는 프로그램에서 설정을 조절하지 않고 1920*1080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1920*1080 해상도로도 상당 선명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K 모니터일 때는 정확하게 1920*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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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선명도의 시대 HiDpi[3] 원도 8.1부터 4K를 지원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함일사-함께 일하는 사람들/함일사_폐기물 2014. 2. 18. 17:07
원도 8.1의 고해상도 모니터 대응 hiDpi에 대하여 오늘은 다시 윈도 8.1의 HiDpi지원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윈도는 한동안 원격 접속으로만 이용을 했습니다. 제가 업무에 메인으로 맥북을 쓰지만 원노트라는 오피스의 노트 프로그램을 업무에 활용하는 기형적인(?)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서 쓰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원도 진영이 맥보다는 더 우수한 적이 있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탐재한 아이패드와 맥북프로 레티나를 내어 놓으면서 애플의 HiDpi의 40대에 노안이 시작된 마케터 겸 개발자인 제게는 거의 신세계가 펼쳐 졌습니다. 현재 HiDpi의 지원은 애플의 OS X보다는 원도 8.1이 조금 더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IT 블로거로서 제가 최근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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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기능으로 내 업무와 잘 맞는 삼성 모니터 "S27C750"IT 이야기/기타기기 2013. 4. 23. 06:00
삼성의 모니터 “S27C750”에 대한 리뷰입니다. 3월 초에 구입을 해서 1달 반 정도의 사용으로 작업에 적당한 거리도 확보를 하였고, 모니터 분배기와 KM 케이블 세팅이 완료되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구입한 제품 중에 가성비 및 만족도가 가장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피벗기능+매직로테이션 오토(MagicRotation Auto) 프로그램과의 궁합은 조금 오버하면 초대형 태블릿을 쓰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27C750 특징 디스플레이300cd/m2 밝기, Mega ∞ DCR (Static 3000:1) 명암비, 1920x1080 해상도5ms (GTG) 응답속도 178°/178° 시야각(수평/수직), 16.7M 칼라지원, Wide Viewing Angle (광시야각) LED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