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레티나를 메인 컴퓨터로 쓰면서 윈도 8.1 컴퓨터 또한 많이 쓰는 조금은 일반 일들과는 다른 컴퓨팅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하게 할일을 더 복잡하게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맥의 경우는 해상도의 개념 보다는 최적화 개념의 컴퓨터이기 때문에 해상도에 대한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윈도 8.1 이전 버전의 경우 픽셀단위의 따른 실질 해상도의 설정이라는 것입니다.
서피스 RT 1336*768 디스플레이 설정 100%로의 스크린 샷입니다.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윈도의 해상도 입니다.
기기명 |
지원 해상도 |
작업해상도 |
디스플레이 설정 |
비고 |
서피스 RT |
1336*768 |
1336*768 |
작게(100%) |
듀얼모니터 1920*1080 지원 |
서피스 PRO |
1920*1080 |
1336*768 |
작게 (100%) |
듀얼 모니터 연결용 |
서피스 PRO |
1920*1080 |
1920*1080 |
크게 (150%) |
태블릿만 이용할 떄 |
윈도 7 |
2560*1440 |
1920*1080 |
작게(100%) |
단자 부족으로 hdmi 사용 |
윈도 8 |
2560*1440 |
2560*1440 |
중간(125%) |
필요에 따라 조절 |
맥북 프로 레티나 |
2880*1800 2560*1440 |
1440*900 2560*1440 |
디스플레이 최적값 |
듀얼모니터 사용 |
기기별로 해상도의 특성에 맞추어 쓰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모니터는 삼성의 SB970을 쓰고 있습니다. 상당히 만족을 하고 있으며 잠시 써봤던 시네마 모니터 보다는 월등히 좋다고 봅니다. 단 하이글로시 유리의 반사광이 상대적 심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써본 유리가 있는 모니터 중에서는 가장 반사가 잘되었습니다. 다만 작업을 할 때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윈도 컴퓨터를 쓰시면서 노트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최대의 해상도와 디스플레이 설정은 최소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니터 해상도 2560*1440, 디스플레이 설정 125%의 스크릿 샷입니다.
모니터 해상도 2560*1440, 디스플레이 설정 100%의 스크릿 샷입니다.
태블릿의 경우도 Full HD 급의 고해상도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10~13인치 정도의 소형 디스플레이에서 쓰실 때는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내게 맞는 해상도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윈도 컴퓨터에서 내게 맞는 디스플레이 설정하기
개인적으로는 parallels의 윈도 7(윈도 버튼 때문에 불편해서 윈도 7을 쓰고 있습니다.)에도 해상도는 자동으로 맞추어지지만 디스플레이 설정으로는 125%로 해놓고 쓰고 있습니다. 동시 실행모드로 작업을 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설정 방법 입니다.
-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우 클릭 후 해상도 조정 선택
- 상단 주소창에 디스플레이 설정 클릭
- 원하는 크기를 선택하여 디스플레이를 설정
- 로그 아웃
여기서 마지막 로그 아웃 부분이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상도와 디스플레이 설정을 잘 사용하면 눈이 편한 상황에서 작업을 하면서 대형 모니터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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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결국 모니터를 보는 절대 적인시간이 긴게 가장 문제인것같아요.
에고 저도 햬상도나 디스플레이에 관심과 신경을 많이 쓰는 이유는 결국 노안이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전그냥아무생각없이 사용하는데 좀살펴봐야겠네요...
디스플레이 설정하는법 잘 배우고 가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컴퓨터에 관련된 지식 잘배워 갑니다.^^
실질해상도 개념 어렵네요 ^^; 사실 삼성 랩탑에 윈도우즈 비스타를 쓸 때에도 윈도우즈가 자동으로 추천한 최적해상도가 실제 모니터의 스펙과 맞지 않아서 수동으로 바꾸어주면서도 뭐가 맞는지 잘 모를 때가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평생 썼어도 윈도우즈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덕분에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
디스플레이 설정만으로 쉽게 해상도를 조정할 수 있죠.
저는 빔프로젝트를 노트북과 자주 연결하는데. 꽂자마자 알아서 해상도 조절되어서 편리하더라구요.
좋은 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Web Page 디자인 느낌이 카톡의 런처 같아요 ㅎㅎ 멋집니다.
해상도가 엄청 업그레이드 되겠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모니터는 크고 해상도는 높아야 -ㅅ-.... 일단 한번 고해상도 환경에서 작업을 해보고 나면 저해상도 환경으로 돌아가기가 어렵죠....() 그래서 돈이 많이 들죠... -ㅅ- (결론.)
디스플레이에 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8월한달도 행복하세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디스플레이에 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rt에서 시작메뉴 어떻게 만들죠?
앱을 검색해도 안걸리고
IT월드같은 데서 소개하는 것들은 전부 그냥8에서만 되는 것 같은데.. 웅..
그나마 태블릿을 오래 써왔으니 적응하지
원래 데탑모드에서 써오신 분들은 욕나올만합니다..
그나마 통제권은 어느정도 확보 했는데
그래도 답답하군요.
원도 RT 8.1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됩니다. 원도 RT 제품은 대부분 정품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하면 바로 스타트 버튼 생깁니다.
전 그냥 권장해상도를 사용합니다. 아무것도 건들지 않았어요. ㅎㅎ
잘보고 가요~ 편안한 시간되세요 ^^
해상도가 좋아야 보기도 몊한데 배터리가 늘 걱정이기도 해요
삼성 ATIV Q(아티브)에서 윈도 8 태블릿의 가능성을 보다.
디바이스/기타기기 2013. 6. 28. 16:49오늘은 다음 뷰의 개편으로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수선한 하루였습니다. 블로그에 다음 뷰에서 오는 방문자가 상당하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쓸 수 없어서 였습니다.
삼성의 이야기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 PC 아티브 Q 때문입니다.
Samsung ATIV Q - Flexible mode shift and ultimate mobility
http://www.samsung.com/global/ativ/ativq.html
삼성이 이번에 아티브 Q 애플의 뒤통수를 한 대 친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티브 Q의 경우 제가 바라던 모든 것이 다 들어간 window8 태블릿으로 보입니다.
아직 실물은 본 것도 아니지만 약간 공개된 동영상만으로 볼 때 매우 우수한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써보지 않고 설레발을 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올해는 맥 프로와 삼성의 아티브 Q 두 기기 모두 기대가 됩니다.
아티브Q 해상도의 승리자
3200*1800의 QHD 규격의 해상도는 일단 현재 까지 최고 해상도의 맥북 프로 레티나의 해상도 2880*1800을 능가한다는 것입니다. 단순 픽셀로의 비교는 어렵겠지만 현재 아이패드의 해상도도 뛰어넘는 것입니다.
이제는 윈도 진영에서도 레티나 모니터가 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에서도 최적해상도 개념으로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윈도의 경우 정확한 픽셀 단위의 정확도로 보여지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맥 OS X등의 최적화면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원도 PC의 경우 정확한 해상도가 가장 또렷한 해상도였습니다.
업무를 위한 태블릿의 사이즈 13인치
아이패드를 오래 쓰고 있지만 9.7인치의 화면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즉 업무용 태블릿 보다는 콘텐츠의 소비 즉 멀티미디어 기기에 가까운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태블릿을 생산성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을 많이 해왔지만, 아티브의 13.3" 의 모니터 크기는 터치가 가능한 작업에서는 최적의 사이즈라고 생각이 되는 크기입니다.
제가 구매를 고려했던 윈도8 태블릿 들의 장점은 일단 기본적으로 키보드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었습니다.
거기에 입력도구가 늘어서 팬까지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apple의 WWDC 2013에서 처치가 가능한 맥북에어를 선보일 것으로 보았는데 잘 못 집었습니다.
특히 삼성의 스마트 PC의 제품 군 중에 태블릿으로 쓸 수 있는 제품에서 초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원도 8이 망했다고 하지만 조만간 윈도 8.1이 나올 것 같으며 아티브 Q와 같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이나 노트북이 나온다면 애플이 매우 긴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3200*1800 QHD 디스플레이라는 말에 맥 프로에 구매욕구가 조금 수그러들었습니다.
역시 판매가 면는 가격대가 문제일 것입니다. 200만원 대 후반의 맥북프로 레티나 15"와 경쟁 구도가 될 것 같습니다. 내장 그래픽의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정도의 가격대라며 충분히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동영상 정도의 움직임이라면 충분히 성능도 보장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 삼성 노트북 들을 쓸 때 바이오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삼성도 언젠가는 멋진 해상도의 모니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던 때가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디바이스 > 기타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추
폐기물 인테리어 철거 사다리차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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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점점 발전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하드웨어의 성능의 경우 정체에 접어들어서 더욱 다양한 제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있군요.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윈도우 태블릿은 항상 기대하게 만드네요 ^^
서피스를 국내 출시전에 조금 봤는데 적당한 시기에 아티브에 정보가 나오네요..
그냥 좀 나오고 나서 평가해도 좋지 싶어요.
xp부터 윈도 태블릿을 쓰지만 뭔가 나와보고 시간이 지나야
그 장단이 들어오니..
삼성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삼성 컴퓨터는 소개 문구에 진지하게 다가서면 안되더군요..
네… 개인적으로 간만에 호들갑 떠는 상품 2개가 생겨서요 ^^ 윈도 태블릿 구매를 미룬 이유가 2기 상품들 때문인데.. 일단 대박 상품인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선택 때문에 고민이 될만큼 기기들은 첨단을 달리네요.
삼성 아티브에 대한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태블릿이 스마트폰 사이즈가 커지면서 주춤한것 같은데도 아직 승패가 갈리지 않은듯해여
일단 간단한 그래픽 작업 + 알파 정도의 태블릿은 13인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문제는 무게에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모바일 사용을 하는 경우 보다는 그래도 책상에서 쓰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저는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도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함 사용해 보고 싶으내요^^
저모델 출시 하기도전에 안드 듀얼부팅관련 소프트 라이선스 문제로 출시 여부가 불투명해진거로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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